금강소나무 분포 정밀조사

- 경북 내륙지역 중심으로 -







전문연구원

김용식 (영남대학교 조경학과)

전재인 (김천전문대학 환경관리과)

조영호 (경북대학교 생물학과)


일반연구원

강치욱(영남대학교 대학원 생물학과)

김은혜(경북대학교 대학원 생물학과)

박정원(경북대학교 대학원 생물학과)

배준규(영남대학교 대학원 조경학과)

배진화(영남대학교 대학원 생물학과)

신현탁(영남대학교 대학원 조경학과)

환경부

Ⅰ. 서론

우리나라의 경우 전 국토의 약 65%가 산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산림의 약 반이 소나무(Pinus densiflora)림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나라의 소나무는 Nakai(1911)가 최초로 기재하였으며, 이(1976)는 소나무란 엄연히 Pinus densiflora만을 가르키므로 한자인 송(松)자를 쓰면 중국에서는 P. massoniana Lamb.과 P. sinensis Lamb.의 2종을 일컷는 것이므로 소나무에 송자를 쓰면 잘못이라 하였다. 소나무는 양수로서 어릴때는 일사량이 충분해야 하므로 생육에 있어 많은 광을 요구하며, 낮은 산지의 남사면 혹은 남서사면에 사토가 많이 함유되어 있는 건조하고 척박한 토양에 주로 생육하고 있는 특성(오계칠, 1970)을 지니고 있다.

금강소나무 또는 金剛松은 현재까지 소나무의 한 품종(Pinus densiflora for. erecta)으로 알려져 왔으며, 주로 우리나라의 태백산맥을 중심으로 한 강원도와 경상북도에 걸쳐 생육하고 있다. 이 수종은 예로부터 剛松 또는 春陽木 등의 이름으로 널리 알려져 왔다. 또한, 금강 소나무는 수간이 곧은 반면, 수피는 비교적 얇으며, 심재비율이 높고 재질의 우수한 특성 때문에 예로부터 우리나라에서는 임업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경제수종 중의 하나가 되고 있다(김진수 등, 1993).

경상북도와 강원도에 주로 분포되어 있는 금강소나무군락은 현재 지방자치제의 실시에 따른 각 지역의 개발압력에 밀려 점차 그 집단의 규모가 감소될 우려가 높다. 우리나라에서 우량한 형질을 가진 금강소나무에 대한 분포현황과 군락에 대한 특성은 아직 자세히 밝혀져 있지 않으며, 경북지역의 경우 녹지자연도 8등급 이하 지역에 대하여는 1992년부터 1996년까지 5개년간 실시한 녹지자연도 정밀조사 대상에서 제외되었기 때문에, 제외된 지역중 우수한 식생지역(특히 금강소나무 분포지역)에 대하여는 보완조사의 필요성이 절실하다.

따라서 본 조사에서는 금강소나무의 정확한 분포을 규명하고 앞으로 이 수종의 자원을 적극적으로 보전하고자 본 조사를 실시하게 되었다.













Ⅱ. 조사대상지개요

1. 지리적 위치

본 조사지역은 경상북도 북부 내륙지방에 위치한 울진군, 봉화군, 영양군, 청송군 및 영덕군 등 5개군을 대상으로 하였다(그림 1).

1) 울진군

울진군은 지리적으로 북위 36°38′0″∼ 37°06′40″, 동경 129°04′30″∼ 129°29′30″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2개읍(울진읍, 평해읍)과 8개면(북면, 서면, 근남면, 원

면, 기성면, 온정면, 죽변면, 후포면)으로 이루어져 있다(그림 2). 울진군은 동서간 28.0㎞, 남북간 78.0㎞이고, 총면적은 1994년 현재 988.59㎢이고(표 1), 인구는 1994년 12월 31일 현재 70,742명이다(울진통계년보, 1995). 행정구역상으로는 경상북도 북부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北으로는 강원도 삼척군, 西로는 경상북도 봉화군, 영양군, 南으로는 영덕군 등 4개군과 접하고 있으며, 東으로는 동해에 면하고 있다.

2) 봉화군

봉화군은 북위 36°44′- 37°05′, 동경 128°38′- 129°11′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경북의 최북단에 위치한다. 북쪽으로는 강원도 삼척군, 영월군과, 동쪽으로는 영양군, 울진군, 영주군, 남쪽으로는 안동군과 접경을 이루며, 총면적은 1,200.1 km2에 이른다. 태백산맥이 주맥인 통고산, 백암산 등의 높은 산이 연봉을 이루며, 하천은 태백산맥에서 시작하여 동해로 유입된다.

3) 영양군

영양군은 북위 36°29′- 36°52′, 동경 128°59′- 129°19′사이에 위치하며, 봉화군과 울진군의 남쪽부분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총 면적은 813.9 km2로 영양읍, 입암면, 청기면, 일월면, 수비면 및 석보면 등 1읍 5개면으로 구성된 매우 작은 면이다. 영양군은 비교적 험준한 내륙에 위치하여 기온의 교차가 크고, 전반적인 지형은 그 기복이 매우 심한 편이다. 경상북도에서 가장 높은 일월산(1,219m)을 중심으로 동쪽으로는 금장산(819m), 백암산(1,004m) 및 영등산(507m) 등으로 연결된다.

4) 청송군

청송군(128°50'∼129°15' E, 36°09'∼36°35' N)은 지리적으로 한국 동남부에 위치한 경상북도 내륙에 위치하고 있다. 이 지역은 각각 영양군, 안동시, 울진군, 영덕군, 포항시, 영천시와 인접하고 있으며 1읍(청송읍)과 7면(부동면, 부남면, 현동면, 현서면, 안덕면, 파천면, 진보면)으로 이루어져 있고(그림 5) 총면적이 828.20이다(청송군통계년보, 1994).

5) 영덕군

영덕군(129°08' ∼ 129°26' E, 36°15' ∼ 36°40' N)은 경상북도 동해안 동북에 위치하고 있으며 북으로는 울진군 평해면에 접하여 등운산으로 경계되고, 서는 영양군 석보면, 청송군 진보면에 접하여 오십천의 상류인 황장현으로 경계되며, 남으로 포항시 청하면에 접하여 내연산이 경계를 이루며 동은 동해와 접하고 있다. 영덕군은 1개읍(영덕읍),8개면(강구면, 남정면, 달산면, 지품면, 축산면, 영해면, 병곡면, 창수면)으로 이루어져 있고 총면적이 745.37㎢이다(영덕군통계년보, 1995).

2. 지형과 지질

1) 울진군

울진군은 강원도의 도경계선과 경계를 이루며 경상북도의 최북단에 위치해 있다. 군의 서쪽은 태백산맥의 주맥인 통고산(1,067m)이 이지방의 지형을 대표하고 있으며, 군의 동쪽은 급경사를 이루고 200m전후의 구릉지를 형성하며 동해에 접하고 있다.

지질은 주로 선캄브리아대에 형성된 화강편마암, 수성편마암으로 이루어져 있으며(조 등, 1985), 왕피천 하구에서 매화리에 이르는 지역과 후포에서 학곡리에 이르는 지역에 석회암이 帶狀으로 분포해 있고, 특히 왕피천 하구 선유산에는 연륜 2억5천만년의 종유굴이 형성되어 있다.

하천은 주로 태백산맥에서 발원하여 동해로 유입되는 작은 하천들로서 부구천, 남대천, 광천, 매화천, 평해천 등이 있으며, 이들 하천은 심하게 곡류하며 협곡을 형성하고 있으나 중류와 하류지역에 좁은 곡저평야를 이루어 농경지와 취락이 주로 이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울진군의 남부에는 남북방향의 구조곡이 형성되어 있으며 매화천이 이 구조곡을 따라 흐르고 있고 국내 유일의 라듐온천인 백암온천도 이 구조곡상에 위치해 있다.

2) 봉화군

봉화군은 태백산맥의 여맥으로 북동안에서 남쪽으로 완만한 경사를 이루나 험한 봉우리가 많은 지역이다. 하천은 내성천, 춘양천, 석포천 등의 지류가 합하여 낙동강으로 유입되며, 경작지는 산재되어 있는 매우 협소한 평지와 약간의 개간지가 있다.

3) 영양군

영양군은 비교적 험준한 내륙에 위치하여 기온의 교차가 크고, 지형은 전반적으로 그 기복이 매우 심하다. 경상북도에서 가장 높은 일월산(1,219m)을 중심으로하여 동쪽으로는 금장산(819m), 백암산(1,004m) 및 명동산(812m) 등이 자리잡고 있으며, 일월산을 중심으로하여 여림산(767m), 작약봉(731m) 등이 태백산맥의 주맥을 따라 남북으로 뻗어있다. 지질은 경상계 퇴적암으로 신라통에 속하며, 주로 패암, 사암 및 낙암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4) 청송군

군내 도처에 산악이 기복하여, 특히 동은 태백산맥, 주왕산 등 험한 산악지대로써 영덕군·포항시와 경계를 이루며 남은 보현산맥이 영천시와 경계를 이루고 보현산맥의 지맥인 삼도산맥이 군의 중앙을 횡단하여 동서로 흘러 연행산을 연하여 안동시와 경계를 이루어, 지형이 남북으로 양단되고 용전천은 부동면과 부남면에서 흐르는 지류를 합하여 청송읍과 파천면을 경유하여, 영양에서 진보면을 지나 안동방면으로 흐르는 반변천과 합류하고 보현산맥에서 발원한 보현천은 현서면과 안덕면을 경유하여 현동면을 관류하는 지류를 합하여 안동시 길안면에 주입되고 있다.

지세는 대개 동서북방으로부터 남에 면하여 경사되어 있고 토양은 경질양토에 속하고 대체로 척박한 편이다(청송군통계년보, 1994).

5) 영덕군

본 군은 태백산맥의 동사면에 위치하여 서고동저의 지형을 이룬다. 강원도로부터 뻗어온 태백산맥은 칠보산(810m), 등운산(764m), 독경산(683m), 명동산(792m) 등의 연봉을 이루며 남하하고 있다. 군내의 대하천은 없고 동해로 직류하는 독립수계로서 오십천과 송천이 있으며 영덕과 영해를 지나며 이외는 대부분이 소하천들이다. 이 지방하천의 특색은 유역이 짧고 격류여서 홍수시에는 범람하고 갈수기에는 건천이 되는 점이다. 해안선은 약 53㎞이며 대체로 절벽, 암벽이 많고 바다는 급경사이며 백사장이나 구릉지에는 주로 어촌이 발달되어 있다.

이 지역의 지질은 주로 화강암과 신라통의 사암, 패암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영덕군통계년보, 1995).

3. 기후요인

1) 울진군

조사 대상 지역의 기상 환경은 울진읍에 위치한 울진기상대의 기상자료(기상청, 1986 ∼ 1995)를 이용하였다.

울진지역의 해발고도는 49.5m, 1986년에서 1995년까지 10년간의 연평균강수량은 1088.1㎜, 월평균강수량이 최대인달은 8월로 208.4㎜였고, 6월에서 9월까지 4개월동안이 월평균강수량이 100㎜이상으로 홍수기에 해당하고, 10월부터 다음해 5월까지는 비교적 강수량이 적은 갈수기로 나타났다. 특히 1995년도의 연강수량은 1986년에서 1995년까지 10년간의 년평균강수량은 1088.1㎜의 절반을 약간 상회하는 623.0㎜로 울진군의 가뭄이 극심했음을 잘 보여주고 있다.

울진지역의 연평균기온은 12.6℃, 기록된 가장 더운 기온은 1992년 7월29일과 1995년 8월14일로 37.0℃, 가장 더운달의 평균최고기온은 17.2℃였고, 가장 추운 기온은 1991년 2월23일로 -13.3℃, 가장 추운 달의 평균최저기온은 8.4℃, 월평균기온이 0℃이하인 달은 없었고, 서리가 온 기간은 7개월(1, 2, 3, 4, 10, 11, 12월)이고, 식물의 생육기간인 무상기간은 5개월(5월∼9월)로 나타났다. 울진의 온량지수(warmth index)는 98.5℃·month였다.

울진군의 기후는 남부동해안형으로서 내륙지역보다 따뜻함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태백산맥의 동부에 위치해 있다는 입지적 요인에 의한다고 볼수 있고, 겨울철 북동기류에 의해 강설이 약간 많은 편이다.

2) 봉화군

봉화군은 연평균기온이 8.7 C 정도이며, 1월 평균기온은 -7.7C, 8월의 평균기온은 24.6 C로 최고와 최저기온의 차이가 크다. 연강수량은 946.1mm로 강수량은 비교적 적은 편이다.

3) 영양군

영양군은 기온의 교차가 비교적 크고 지형의 기복이 매우 심하여 일조시간이 매우 짧다. 평균최저기온은 -9.5C, 평균최고기온은 29.3 쁁로 연평균기온은 10.7c이다. 연강수량은 903.8mm, 맑은날은 85일, 흐린날이 127일, 강수일 92일, 서리 92일, 안개낀날 72일 및 눈오는날이 16일로 기록되고 있다. 수비면을 비롯하여 청기면, 석보면은 고지대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고냉지 채소농업이 매우 활발한 지역이다.

4) 청송군

이 지역의 기후는 남부내륙형이지만 영일만을 경계로 하여 청송군, 그리고 포항시의 북부를 남부동해안형, 포항시 남부와 경주시를 남해안형으로 세분하기도 한다(경북통계년보, 1992). 남부내륙형의 기후구는 분지적 특성을 나타내어 연강수량이 적고 여름철 기온이 높으며 기온의 연교차가 크다.

1988년에서 1993년까지의 기상자료에 의하면 연평균강수량은 1029.9㎜, 월평균강수량이 최대인 달은 8월로 243.8㎜였고, 6월에서 8월까지 3개월동안이 월평균강수량이 100㎜이상으로 홍수기에 해당하고, 9월부터 다음해 5월까지는 비교적 강수량이 적은 갈수기로 나타났다.

연평균기온은 12.2℃, 서리가 온 기간은 7개월(11월∼4월)이고, 식물의 생육기간인 무상기간은 5개월(5월∼9월)로 나타났다(청송군통계년보, 1994).

5) 영덕군

본 지역은 남부동안 기후형에 속하고 서고동저의 지형을 이루고 있어 연중 동해해류의 영향을 받아 한서의 차가 비교적 적은 기후구이다. 봄철에는 북동풍이 불고 해안지대는 서쪽으로 오는 대륙성 고기압과의 충돌에 으해 짙은 안개가 발생하기도 한다. 하절기는 해양성 기후이나 강수량이 적고 남하하는 한류에 의해 시원한 편이며 가을에는 계절풍이 분다. 겨울철에는 북서 계절풍이 불고 대륙성 기류가 남하하여 가온이 하강하나 해류의 영향으로 혹한은 거의 없는 실정이다.

1989년에서 1994년까지의 기상자료에 의하면 연평균강수량은 1101.6㎜, 월평균강수량이 최대인 달은 8월로 243.9㎜였고, 6월에서 9월까지 4개월동안이 월평균강수량이 100㎜이상으로 홍수기에 해당하고, 9월부터 다음해 5월까지는 비교적 강수량이 적은 갈수기로 나타났다.

연평균기온은 13℃, 서리가 온 기간은 5개월(11월∼3월)이고, 식물의 생육기간인 무상기간은 7개월(4월∼10월)로 나타났다(영덕군통계년보, 1995).

4. 토지이용 및 임상현황

1) 울진군

울진군의 토지이용현황은 표 1과 같고, 총 임야면적은 울진군 전체면적의 86.0%인 850.24㎢(84,697㏊)이고 이중 국유림이 48,166㏊로 전체 임야면적의 약56.9%를 차지하고 있으며, 임상별 임야면적은 침엽수 51,189㏊, 활엽수 8,889㏊, 혼효림 23,906㏊ 등으로 침엽수가 약 60.4%로 대면적을 차지하고 있다. 임상별 임목축적량도 총 임목축적량(7,248,757㏊)의 약 69.1%(5,006,150㏊)가 침엽수로 월등히 높다. 행정구역상으로는 서면의 임야면적이 95.4%로 가장 넓으며, 그 다음이 온정면(87.2%), 북면(85.5%), 기성면(84.1%)의 순으로 행정구역의 대부분이 임야로 구성되어 있다. 울진군의 총 경지면적은 울진군 전체면적의 약 8.4%인 7,126㏊로 적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으며, 죽변면이 27.3%로 가장 넓고, 근남면, 후포면의 순이다(울진통계연보, 1995).

구 분

행정구역

면적(㎢)

임야면적

(㎢)

경지면적

(㎢)

기 타

(㎢)

천연보호림

면적(㏊)

울진군

988.59

850.24

83.49

54.87

3319.06

울진읍

81.25

64.32

10.05

6.86

135.00

평해읍

37.17

24.92

7.83

4.42

2.00

북 면

142.05

121.63

12.32

8.10

274.80

서 면

298.13

284.61

7.26

6.26

2877.517

근남면

57.71

43.53

8.12

6.06

29.00

원남면

101.51

86.44

9.77

5.30

-

기성면

98.56

82.83

9.23

6.50

-

온정면

131.83

114.69

11.02

6.12

-

죽변면

18.35

10.42

4.94

2.98

-

후포면

22.05

16.85

2.94

2.26

-

표 1. 울진군의 행정구역면적 및 토지이용현황

2) 봉화군

봉화군의 토지이용현황은 표 2와 같고, 전체임야면적은 봉화군 전체면적의 82.9%인 995.1 km2에 달한다. 경작지는 139.4 km2(11.6%), 하천을 포함한 기타는 4.3%인 65.6 km2를 차지하고 있다. 봉화군 내 각 행정구역별로 보면 임야면적의 경우 소천면이 240.7 km2로 가장 넓고, 그 다음으로는 춘양면, 석포면의 순이다(봉화군 통계년보, 1993).

표2 .봉화군의 행정구역 및 토지이용 현황

구분

행정면적

(km2)

임야면적

(km2)

경지면적

(km2)

기타

(km2)

천연보호림

면적(ha)

봉화읍

74.3

48.0

16.1

10.2

-

물야면

109.5

84.2

18.4

6.9

-

봉성면

66.7

50.9

11.5

4.3

-

법전면

69.8

49.7

14.4

5.7

1.00

춘양면

167.3

143.6

16.0

7.7

-

소천면

264.1

240.7

13.0

10.4

0.96

석포면

149.4

141.3

4.1

4.0

186.00

재산면

125.9

108.9

12.4

4.6

-

명호면

114.9

87.0

20.5

7.4

-

상운면

58.2

40.8

13.0

4.4

-

합 계

1,200.1

995.1

139.4

65.6

187.96


3) 영양군

영양군은 임야면적이 699.8 km2로 가장 넓으며, 경작지 79.3 km2 및 하천을 포함한 기타34.8 km2의 순이다. 영양군내 각 행정구역별 내용을 보면, 임야면적은 영양군 관내 전 지역이 산악지역으로 되어 있어서 점유비율이 매우 높은 편인데, 수비면이 200.4 km2로 가장 넓으며, 입암면이 59.8 km2로 가장 좁다(영양군 통계년보, 1993).

표 3. 영양군의 행정구역 및 토지이용현황

구분

행정면적

(km2)

임야면적

(km2)

경지면적

(km2)

기타

(km2)

천연보호림

면적(ha)

영양읍

131.0

109.5

14.7

6.8

-

입암면

79.1

59.8

13.4

5.9

-

청기면

139.0

118.9

14.6

5.5

-

일월면

125.3

107.7

12.2

5.4

-

수비면

216.4

200.4

10.1

5.9

-

석보면

123.1

103.5

14.3

5.3

-

합 계

813.9

699.8

79.3

34.8

-


4) 청송군

청송군의 토지이용현황은 표 4와 같고, 총 임야면적은 청송군 전체면적의 82.2%인 680.50㎢(680,49㏊)이고 행정구역상으로는 부동면의 임야면적이 87.6%로 가장 넓으며, 그 다음이 부남면, 현서면, 안덕면의 순으로 행정구역의 대부분이 임야로 구성되어 있다. 청송군의 총 경지면적은 청송군 전체면적의 약 11.9%인 9,884㏊로 적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으며, 진보면이 16.9%로 가장 넓고, 청송읍, 파천면, 현동면의 순으로 넓다(청송군통계년보, 1994).




표 4. 청송군의 행정구역면적 및 토지이용현황

구분

행정구역

면적(㎦)

임야면적

(㎦)

경지면적

(㎦)

기타

(㎦)

천연보호림면적(ha)

청송군

828.20

680.50

98.84

48.86

2073.16

청송읍

82.68

66.54

10.17

5.97

-

부동면

124.89

109.45

10.42

5.02

2073.16

부남면

121.45

101.95

12.99

6.51

-

현동면

78.56

65.18

8.92

4.46

-

현서면

109.10

90.32

12.63

6.15

-

안덕면

105.47

86.53

12.91

6.03

-

파천면

98.02

79.30

12.56

6.46

-

진보면

108.02

81.23

18.23

8.56

-

5) 영덕군

영덕군의 토지이용현황은 표 5와 같고, 총 임야면적은 영덕군 전체면적의 81.8%인 609.69㎢(60,969㏊)이고 행정구역상으로는 창수면의 임야면적이 88.5%로 가장 넓으며, 그 다음이 지품면, 남정면, 달산면의 순으로 행정구역의 대부분이 임야로 구성되어 있다.

영덕군의 총 경지면적은 영덕군 전체면적의 약 11.3%인 8,434㏊로 적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으며, 병곡면이 22.1%로 가장 넓고, 강구면, 영덕읍, 축산면 순으로 넓다(영덕군통계년보, 1995).

표 5. 영덕군의 행정구역면적 및 토지이용현황

구분

행정구역

면적(㎦)

임야면적

(㎦)

경지면적

(㎦)

기타

(㎦)

천연보호림면적(ha)

영덕군

745.37

609.69

84.34

51.37

0

영덕읍

66.06

49.04

10.19

6.83

-

강구면

36.81

25.68

6.90

4.23

-

남정면

73.41

61.31

7.60

4.50

-

달산면

72.92

60.78

7.84

4.30

-

지품면

150.17

130.21

11.77

8.19

-

축산면

59.39

47.55

7.25

4.59

-

영해면

63.94

50.43

7.78

5.73

-

병곡면

66.41

46.41

14.69

5.31

-

창수면

156.26

138.28

10.33

7.65

-

Ⅲ. 조사내용 및 방법

1. 조사기간 및 조사경로

1) 조사기간

(1) 울진군

○ 1차 : 1996년 8월 6일 ∼ 8월 9일(서면, 북면)

○ 2차 : 1996년 8월 15일 ∼ 8월 17일(죽변면, 울진읍, 근남면)

○ 3차 : 1996년 8월 24일 ∼ 8월 25일(원남면, 기성면)

○ 4차 : 1996년 9월 7일 ∼ 9월 9일(원남면, 평해읍, 후포면)

○ 5차 : 1996년 9월 14일 ∼ 9월 16일(온정면, 서면)

(2) 봉화군

○ 1차 : 1996년 8월 7일 ∼ 8월 10일(봉화읍, 몰야면, 봉성면, 법전면)

○ 2차 : 1996년 8월 12일 ∼ 8월 15일(춘양면, 소천면, 석포면, 재산면)

○ 3차 : 1996년 8월 27일 ∼ 8월 28일(명호면, 상운면)

(3) 영양군

○ 1차 : 1996년 8월 29일 ∼ 8월 30일(영양읍, 입암면)

○ 2차 : 1996년 9월 6일 ∼ 9월 8일(청기면, 일월면, 수비면, 석보면)

(4) 청송군

○ 1차 : 1996년 8월 6일 ∼ 8월 9일(진보면, 파천면, 부동면)

○ 2차 : 1996년 8월 19일 ∼ 8월 22일(안덕면, 현서면, 부남면)

(5) 영덕군

○ 1차 : 1996년 8월 30일 ∼ 8월 31일(지품면)

○ 2차 : 1996년 9월 7일 ∼ 9월 9일(병곡면, 창수면)

○ 3차 : 1996년 9월 14일 ∼ 9월 16일(영해읍, 축산면)

2) 조사경로

(1) 울진군

○ 서면 광천교 → 장군터 → 소광리 천연보호림(대광천, 소광천) → 화전민이주정착지 → 삿갓재방면(임도) → 십이령(임도)

○ 서면 후곡동 → 삼근국교소광분교(임도) → 한나무재(임도) → 전곡리 → 갈마자 → 광회리

○ 죽변면 → 북면 덕구리 → 상당리 → 두천리(임도) → 사기점(임도) → 찬물내기(임 도) → 울진읍 정림리 → 울진읍 읍남리

○ 서면 덕거리 → 심미골 → 통고산휴양림 → 삼근리 → 불영사 → 불영계곡군립공원

○ 근남면 성류굴 → 비월 → 수곡리 두전교(임도) → 한티재(임도) → 사기점동(임도) → 천축산(임도) → 서면 박달재 → 서면 곡내동 → 서면 왕피리 양어장 → 톡거리 → 속사 → 병위(임도) → 대령산(임도) → 왕피리 임도 → 영양군 수비면 수비초등교 본신분교

○ 원남면 덕신리 대곡동 → 황실 → 현종산

○ 봉화군 소천면 남회롱초등교 → 남회동 → 옥방터 → 옥방 →36번국도

○ 원남면 매화리 → 갈면리 → 갈마동 → 길곡리

(2) 봉화군

○ 물야면 월계 → 봉성면 우곡리 → 춘양면 서당골 → 춘양면 상새목 → 춘양면 가마골 → 춘양면 월암산

○ 재산면 동면리 → 재산면 말발 → 동면저수지 → 재산면 남면리 → 재산면 서천리

(3) 청송군

○ 부동면 주왕산 매표소 → 광암사 → 장군봉 → 월미기 → 성재능선 → 금은광이 → 3폭포 → 2폭포 → 1폭포

○ 부동면 내주왕 절골 → 왕거암

(4) 영덕군

○ 병곡면 유금사 → 칠보산

○ 병곡면 유금사 주위 산지 일대

2. 조사방법

1) 분포조사

본 조사지역내 금강소나무의 분포를 파악하기 위하여 문헌조사를 통하여 이미 조사ㅗ보고된 조사대상지역의 각종문헌을 수집ㅗ검토하여 현지조사에 반영하였다. 특히 임상도, 녹지자연도, 현존식생도 등을 참고하여 현지 확인 위주로 조사하였다. 문헌조사와 청문조사를 통해 표시된 지역은 현지 답사하여 식피율이 50% 이상, DBH 20cm 이상인 금강소나무로 구성된 산림을 1/25,000의 지형도에 실선으로 표시하였다. 천연보호림 지역은 산림청의 자료를 참조하여 1/25,000의 지형도에 점선으로 표시하였다.

조사대상지역 중 식생이 우수하나 1994년 환경처 발행 녹지자연도 지역 정밀조사(경상북도, 경상남도)에서 제외된 지역중 특히 금강소나무 분포지역을 위주로 하고 1987년 발행된 산림청의 임상도를 참고로 하여 500m x 500m 이하의 크기는 무시하고 녹지자연도 8등급이상 지역을 1/25,000 지형도에 일점세선으로 표시하였다.

2) 식생조사

금강소나무 군락의 식생 유형을 파악하기 위하여 8월과 9월에 걸쳐 15회의 현지조사를 수행하였고, 상관에 의해 구분된 균질(homogenious)한 지소에 종면적곡선의 최소역(minimal area) 이상인 20m x 20m의 방형구를 총 48개 설치하였다.(그림 7 - 10) 각 방형구에서 Braun-Blanquet(1964)의 우점도(dominance)와 군도(sociability)를 기록한 종조성표(floristic composition table)를 작성하였고, 출현종의 식물명은 이(1989)에 따라 기록하였다.

3) 군락분석

금강소나무 군락의 군락분석은 교목층, 아교목 및 관목층, 초본층의 층위별로 나누어 밀도, 피도 및 빈도 등을 조사하였다. 얻어진 자료는 Curtis & McIntosh(1951)의 방법에 따라 중요치(Importance Value)를 계산하였다. 모든 통계분석은 서울 시립대학교 환경생태연구실에서 개발한 PDAP(Plant Data Analysis Package)를 사용하였다.

Ⅳ. 우리나라 소나무의 생태적 및 형태적 특성

살아있는 화석식물인 메타세쿼이아 화석을 처음 발견한 사람이며, 고생물학자인 三木의 화석유체 및 화분분석의 결과에 의하면, 우리나라에 소나무가 출현하게된 시기는 최근의 지질시대이며, 최초에는 그 양도 적었지만 점차 증가하여 현재에는 가장 우세한 수종이 되었다. 소나무의 수형은 40년생이 넘으면 원추형(圓錐形)에서 점차 우산모양(率形)을 이루게 된다(이일구, 1976).

소나무는 한국, 만주(만주의 목단강 동쪽에서 중국의 요동반도에 이르는 지역), 일본에 분포하는 毬果植物의 대표적인 경제수종이며(Mirov, 1967), 이(1976)는 소나무가 주로 한국과 일본에 분포하고, 한국에서는 그 분포가 전국적이며, 일본에서는 큐우슈우(九州)의 남단 야쿠시마(屋久島)에서 本島 북단인 아오모리(靑森)까지 분포하며, 북간도의 일부와 만주에서는 산동반도의 한 귀퉁이에 약간 자생하고 있다 하였다.

한국의 산야에서 낙엽활엽수가 감소하고 소나무가 증가하게된 일반적인 원인으로는 첫째, 생태학적인 특징으로는 생육범위가 넓고 건조에 강하며 무기염류의 요구가 적고, 뿌리에 균근(Mycorrhizae)의 기생으로 인한 생육이 빠르며, 많은 종자의 생산과 산포력을 들수 있고, 둘째, 지리학적인 조건으로는 모암이 화강암(65%)으로 이루어져 있고 특히 3, 4월의 적은 강수량을 들수 있으며, 셋째, 인위적인 영향으로는 옛부터의 尊松思想과 목재로서의 높은 가치 및 산화나 인간의 간섭(경작 등)에 의한 산림의 파괴로 인한 소나무숲의 확장 등을 들고 있다(Lee, 1968; 이, 1976).

금강소나무는 소나무와 곰솔의 자연잡종으로 두종의 형질을 함께 지니고 있다고 보고(Uyeki, 1928) 하였고, Uyeki는 또한 소나무형을 6가지로 나누고 그 중 금강형은 金剛松이라 하였다. 우리나라에 널리 분포되어 있는 소나무는 예로부터 주요한 경제수종 중의 하나로 전국에 걸쳐 널리 분포되어 있다. 한국산 소나무는 생육지역에 따라 수형의 형질변이가 매우 심하기 때문에 남한지역의 경우 경상북도 동남부 일대의 安康型, 서남부 저지대의 中南部 平地型, 중남부 내륙의 中南部 高地型, 강원도와 경상북도 일대에 분포하고 있는 金剛型 등 4개의 地域型으로 구분하고 있다. 특히 경상북도의 북부와 남부지방에 분포되어 있는 소나무는 외부 형태적으로 차이가 있으며, 북부지방에 분포되어 있는 소나무는 특히 재질형질이 매우 뛰어나 예로부터 春陽木이라 부르며, 남부지방 소나무는 安康型으로 구분하고 있다(Uyeki, 1928; 손두식 등, 1990; 박인협과 이석면, 1990; 표 6.

樹型

氣候

地質

東北型

줄기가 곧고, 수관은 난형이며, 지하고가 짧 다.傘松型(forma umbeliformis)이라고 했다.

기온이 낮고 강우량이 적으며, 건조하고 날씨 가 말고 저온이 급히 오는 곳이다.

화강암, 편마암, 반암

金剛型

줄기가 곧고 수관이 가늘고 좁으며, 지하고 가 높다.

강우량이 일반적으로 많고, 습도도 높다.

화강암, 편마암, 석회 암

中南部

平地型

줄기가 굽고 수관이 천박하고 넓게 퍼진다. 지하고가 높다.

기온이 높고 건조하다.

화강암, 편마암

威鳳型

50년생 까지는 전나무 의 모양을 닮았으며, 수관이 좁다. 그 후로 는 수관이 확대되고 줄기의 신장생장이 더 디다.

강우량이 1,300 mm 이상인 곳이다.

편마암, 반암(전북의 위봉산)

安康型

줄기가 매우 굽는다. 수관이 천박하고 정상 부는 거의 수평에 가 까우며 노목이 없다. 인간과 환경의 영향으 로 보인다.

여름철의 강우량이 제 일 적은 곳. 6월과 7월 의 온도교차가 가장 심하고, 7월과 8월의 온도교차가 가장 작다.

반암, 하암의 황적색 토. 나지가 많다.

中南部

高地型

금강형과 중남부 평지 형의 중간형으로 지고, 방위, 기후 등에 따라 때로는 금강형에 때로 는 중남부 평지형에 가까워진다.



표 6 Uyeki 교수에 의한 우리나라산 소나무의 지역형과 환경조건

자료의 출처: 임경빈(1969)

금강소나무는 1928년에 일본인 식물학자인 우에끼가 우리나라에 분포되어 있는 소나무를 전국적인 규모로 조사하면서 하나의 별개품종으로 명명한 이래(Uyeki, 1928), 이(1976)는 반송(P. densiflora for. multicaulis), 처진소나무(P. densiflora for. pendula)와 함께 금강소나무를 별개의 품종(forma)으로 인정하고 있으나, 1960년대부터 최근에 이르기 까지 금강소나무에 대한 많은 논란이 있다(현신규 등, 1967; 안건용, 1972; 이창복, 1986; 류장발 등, 1985; Kim et al., 1993; 김진수 등, 1993).

김진수 등(1993)은 금강소나무집단과 소나무집단, 곰솔집단을 대상으로 16개 동위효소 23개 유전자좌에서의 상호간 유전변이를 비교 분석한 결과 금강소나무가 곰솔의 영향을 받은 이입잡종이라는 근거를 찾 수 없다 하였으며, 여러 유전분석 결과 강원ㅗ경북지역의 소나무집단이 다른지역의 소나무집단들과 구분될 수 있는 뚜렷한 유전적 차이가 없다고 하였으나, 금강소나무의 특성을 더욱 명확히 구명하기 위하여는 보다 직접적인 유전적 특성의 조사와 산지시험 등이 수행되어야 할것이다.

한국 특산종인 금강소나무의 특성으로 줄기의 하부 수피가 회흑색으로 깊이 갈라져 떨어지는 것은 곰솔과 같으나, 줄기의 상부 수피는 적갈색이며, 얇은 박편으로 되어 떨어져 마치 소나무의 수피와 흡사한 형태를 하고 있다(이영로, 1986) 하였으나, 일반적인 특성으로는 수간이 곧고, 수관이 비교적 좁으며, 지엽이 치밀하지 않고 지하고가 높으며, 수피는 밑쪽은 회갈색인 반면 윗쪽은 황적색을 보인다고 보고한 바 있다(Yim, 1962). 그외에도 수피가 얇으며, 내습성이 강하고, 각종 해충에도 강하며, 심재비율이 높고 재질이 치밀하며 목재에 균열이 생기지 않아 오랜기간 원형 그대로 보존이 가능한 등 여러가지 우수한 특성이 알려져 있다.

경상북도 봉화읍 소재 성창임원개발(주)에서 춘양목(금강소나무)과 소나무(육송)의 구별시 현장에서 이용되고 있는 식별기준은 표 7과 같다.

區 分

春陽木(赤松)

陸松(소나무)


樹幹

∙樹幹이 通直

∙元口와 未口 격차 적음

∙地下高가 높음

∙수간이 다양

∙元口와 未口 격차 많음

∙지하고가 낯은 편임(다양)

樹冠

∙樹幹型成上 稍頭部가 뚜렷하지 못함(楕圓型)

∙樹冠幅이 작음

∙力枝가 뚜렷하지 못하고 가는 편임

∙力枝가 不均하게 굽음

∙잎의 길이가 짧은 편임

∙樹幹型成上 稍頭部가 있슴.(원뿔型)

∙樹冠幅이 큰편임

∙力枝가 뚜렷하고 굵은 편임

∙力枝가 斜直함

∙잎의 길이가 긴 편임

樹皮

∙거북등 模樣임

∙樹皮가 時計反對方向으로 뒤틀려 있슴

∙皮層이 얇음

∙지표면으로부터 2∼3m는 黑褐色임

∙垂直狀態로 골이 졌슴

∙수직상태로 형성

∙피층이 두껍다

∙임지에 따라 다양함(赤松狀態 및 전 部位가 흑갈색도 있슴)

生長

∙느린편임

∙年輪이 均一한 現狀으로 보아 生長이 대체적으로 均一함

∙林地條件에 따라 다양함

∙大體的으로 북동향의 林積생장이 빠른편임

着生

∙大部分 稜線部에 생립

∙林地條件이 大體的으로 보아 砂質土에 生立

∙林地與件에 관계없이 넓게 분포

∙砂質土 관계없이 넓게 분포함


材質의 特性

∙心材는 若干 赤色

∙才質은 뒤틀림이 없고 年輪幅은 좁고 일정한 편

∙才質은 강하고 가벼운 편임(鹹水量 적음)

∙腐敗속도가 낮음

∙乾燥時 뒤틀림이 적음

∙心材는 灰白色

∙才質은 다양함

∙才質은 軟하고 무거운 편임(鹹水量 많음)

∙腐敗속도가 높음

∙乾燥時 뒤틀림이 많음

표 7. 금강소나무(춘양목)와 소나무(육송)의 비교

자료의 출처: 경상북도 봉화군 성창임원개발주식회사(1996)

Ⅴ.결과 및 고찰

1. 금강소나무 분포 현황

한국에서의 소나무 분포를 보면 水平的으로는 제주 한라산(33°20′N)에서 함북 甑山(43°20′N)에 이르는 온대림지역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며, 垂直的으로는 최저해발 10m에서 최고 1,300m까지 분포하고 하한계선 100m, 상한계선 900m로 보았을 때 해발 500m 내외가 소나무 분포역의 중심을 이룬다(정태현ㅗ이우철, 1965). 위도상으로는 위도 31°N ∼ 45°N 사이에 분포(Lee, 1968)하고, 제주도 한라산에서의 수직분포한계는 소나무가 1,100(온량지수 58℃·month)∼1,800m, 해송(곰솔, P. thunbergii)은 600m(온량지수 84℃·month) 이상이다(엄규백, 1962).

금강소나무는 태백산맥을 중심으로 강원도 남부지역 즉 인제, 홍천, 양양, 명주, 평창지역에 집단으로 분포하며, 계방산 주변 진부령일대(이일구ㅗ김장호, 1981), 설악산일대(이일구ㅗ이호준ㅗ변두원, 1984; 임양재ㅗ백순달, 1985)에도 분포하고 있으며, 경북 북부지역 즉 울진군 서면 소광리 일대(1,610.83ha), 불영사계곡, 봉화, 청송, 영양, 안동부근에 집단으로 주로 분포ㅗ자생하며, 탐문조사 결과 울진군 지역의 주민들은 흔히 춘양목(금강소나무)을 赤松으로 부르고 있었다.

이호준과 김선호(1989)는 토양의 염분농도 0.01% 미만인 울진군 서면 소광리 뿐만 아니라, 염분농도 0.010∼0.020%인 강원도 낙산지역에도 분포하며, 0.25%의 염도하에서도 발아와 幼苗의 성장이 가능한것으로 나타나 금강소나무는 곰솔이나 소나무와는 달리 토양의 염도에 의해 분포가 제한되지 않는다 하였고, 내륙으로는 홍천부근까지, 해안으로는 낙산까지, 남으로는 영덕부근, 북으로는 인재부근까지 분포하고 있으며, 그 분포역이 내륙과 해안에 걸처 있다고 하였다. 그러나 금강소나무의 분포와 연평균 강수량분포와는 상관이 없었고, 온량지수(warmth index) 55∼100℃·month 사이에 금강소나무가 분포(Yim and Kira, 1975)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 울진군

울진군지역의 금강소나무 분포면적은 23.14k㎡이며, 서면 4.50k㎡(19.4%), 북면 7.57k㎡(32.6%), 근남면 5.52k㎡(23.9%), 울진읍 3.27k㎡(14.1%), 원남면 2.28k㎡(10.0%), 북면이 전체분포면적을 가장 많은 면적이 분포되어 있다.

금강소나무는 서면 소광리일대, 불영계곡일대와 천축산일대, 왕피천(王避川)일대에 주로 분포하고 있다. 서면 소광리 일대는 해발 1,000m가 넘는 오미산, 백병산, 삿갓재 자락에 위치하고, 좌우로 소광천과 대광천에 둘러싸여 있다. 1959년 국내유일의 육종림으로 지정된 뒤, 1981년 소나무 유전자 보호림으로 지정되었고, 1985년 천연보호림으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다. 천연보호림내의 임황(林況)은 침엽수 54%, 활엽수 12%, 혼효림 34%로 구성되어 있다. 임도 초입에는 수령 5백년, 흉고직경(DBH) 96㎝(둘레 300㎝), 나무높이 25m인 거대한 금강소나무(춘양목) 두그루가 특별보호수로 지정(1995년)되어 보호되고 있다. 소광리 천연보호림내의 금강소나무의 형질은 아주 우수하며, 수령은 10∼500년이고, 평균 수령은 60년,최고수령은 500년, 경급은 8∼110㎝이고, 평균 경급은 38㎝이다. 나무높이는 8∼35m이고, 최고 35m에 이른다. 천연보호림내에서도 춘양목에 대한 학술연구와 유전자 보호 증식을 위한 연구(천연하종갱신 등)로 하층식생이 훼손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1994년 천연보호림 입구 임도변에서 조선시대 금산(禁山) 표시인 황장봉계(黃腸封界)라는 표석이 발견되었으며, 이 황장봉계표석은 1994년 도지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불영계곡일대의 금강소나무는 36번 국도변의 불영천를 따라 남쪽의 험한 산지와 불영사 주변일대, 특히 해발653.0m인 천축산 주변의 광활한 면적에 금강소나무 군락이 분포되어 있으며, 형질 또한 우수하고 울진국유림관리소에서 근남면 수곡리-천축산-박달재에 이르는 임도를 개설하여 임상을 관리하고 있다. 불영계곡군립공원 일대도 금강소나무군락이 다수 분포하고 있다. 불영사계곡은 1979년 명승지로 지정되어 보호·관리되고 있다.

근남면과 서면의 왕피천 일대는 순수한 금강소나무 군락과 더불어 혼효림의 형태로도 많이나타나고 있으며, 왕피리쪽의 접근이 용이한 산지는 벌채가 행해진후 조림이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남수산(437.7m)과 대령산(652.1m) 사이의 해발 457.1m의 봉우리 주변에 금강소나무 군락이 다수 분포하고 있다. 그러나 금강소나무의 형질은 서면 소광리 일대와 불영계곡일대의 형질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덕구온천군립공원 지역인 북면 온정골 일대의 금강소나무 군락도 탐문조사결과 양호한 것으로 여겨지며, 서면과 북면의 경계에 위치한 십이령(해발 약 250m)주변의 능선에도 군데군데 작은규모의 금강소나무 군락이 분포하고 있다.

원남면 현종산 일대는 탐문조사결과 지금으로부터 10년 사이에 2번의 벌채(산판)가 있었다고 전하며, 현종산 정상주변에는 벌채후 조림된 지역을 볼 수 있으며, 임상은 불량한 편이다. 그러나 현종산으로 오르는 길 초입(항실마을 앞) 길 주변의 금강소나무군락은 수령은 오래되지 않고 면적도 대면적은 아니지만 형질은 아주 양호한 것으로 생각된다. 이군락들은 벌채후 조림이 아닌 천연하종갱신에 의해 이루어진 산림이라는 것이 탐문조사결과(덕신리 산림계장) 확인되었으며 이는 앞으로의 산림정책에도 재고의 여지가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서면 소광리 후곡동에서 전곡리에 이르는 지역 일대는 1950년대를 전후하여 엄청난 양의 금강소나무가 벌채되어 봉화군 춘양역을 통하여 외지로 반출된 것으로 전하나, 지금은 일부 험한 지형에서만 소규모로 볼 수 있고 거의 대부분 지역이 조림 지역으로 관리되고 있는 상태이다.

2) 봉화군

봉화군내의 금강소나무는 재산면 2.74km2, 봉성면 0.83km2, 춘양면 0.20km2, 법전면 0.69km2로 전체면적은 4.46km2이다. 주로 재산면에 분포한 금강소나무는 동면저수지를 따라서 양쪽으로 분포되어 있으며, 주로 암석지에 많이 자라고 있다. 봉화군의 대부분의 지역이 사면을 따라서 정상부근에 많이 생육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3) 청송군

청송군내의 금강소나무는 주로 부동면에 주로 분포하고 있다. 부동면에는 국립공원 주왕산(720.6m)이 있으며 중대산(679m), 태행산(933m), 금은광이(812.4m), 대둔산(905m), 매봉산(641m), 자초산(763m), 왕거암(907.4m) 등의 크고 작은 봉우리 등이 말굽형으로 연결되어 서남을 향하여 열려 있다. 계곡과 암벽이 많으며 계류에는 수량이 비교적 풍부하고 동굴이 많다. 이곳은 한반도 남부에 위치해 있어 비교적 온난하나 연간 강수량은 비교적 적은 편이다.

이 지역의 금강소나무는 광암사 인근지역(해발 450m∼600m, 방형구 4개), 성재에서 금은광이에 이르는 능선부근(해발 650 m∼810 m, 방형구 3개), 금은광이에서 3폭포에 이르는 사면부(해발 530m∼700 m, 방형구2개), 내주왕의 절골에서 왕거암에 부근(해발 700m∼840m, 방형구 3개)에 주로 분포하고 있다. 이 지역의 금강소나무 분포 면적은 1.4k㎡로 봉화군이나 울진군에 비해 비교적 적은 면적이었다.

4) 영덕군

영덕군내의 금강소나무는 울진군과 인접한 병곡면에 주로 분포하고 있다. 이 면내에서도 칠보산(810 m)의 사면 중부 및 능선부(해발 450m∼520m, 방형구 3개)과 칠보산 아래 유금사 인근의 촌락 입구의 산지(해발 300m∼350m, 방형구 1개)에 잔존하고 있다. 칠보산은 영덕군 병곡면과 창수면 그리고 울진군 온정면의 경계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이 지역의 금강소나무의 분포 면적은 0.26km2 로 울진군이나 봉화군에 비해 매우 적은 면적이 분포하고 있다.

2. 식생 현황

전 조사지역의 식물상은 총 55과 115속 148종 28변종 4품종 180종류의 식물이 출현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봉화군은 총 31과 51속 61종 13변종 1품종 75종류가 청송군과 영덕군은 총 34과 59속 67종 14변종 1품종 82종류, 울진군은 총 47과 86속 102종 20변종 3품종 125종류로 각 각 조사되었다.

1) 울진군

吉良龍夫(1945)에 의한 온도적 식물대와 기후대로 볼 때 울진군 지역은 暖帶 및 照葉樹林帶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나무 군락내의 임상식물은 다른 산림 군락내의 임상식물에 비해 다양도가 낮은 특징을 보여준다(신창남ㅗ임영득, 1976). 울진군의 대부분의 삼림은 소나무 자연림으로 형성되어 있고, 낙엽활엽수림은 해발고도가 높은 내륙쪽에 주로 분포하고, 곰솔림은 해안선을 따라 帶狀으로 고루 분포되어 있다. 울진군의 식물상으로는 전상근(1988)이 '88 자연생태계 전국조사(경북의 식생)에서 조사지역의 표본구에서 출현한 식물종수로 66과 141종 23변종 1품종 총 165종류를 보고하였고, 환경처(1994)는 울진군 통고산 일대의 관속식물을 81과 208속 241종 43변종 및 3품종으로 보고하였다. 금번의 서면 소광리일대에서 12개, 불영사일대에서 3개, 왕피천-천축산일대에서 1개, 총 16개의 방형구에서 8, 9월에 걸친 현지 식생 조사 결과 출현한 식물종은 47과 86속 102종 20변종 3품종 125종류이었다.

울진군 금강소나무 군락의 식생구조는 다음과 같다. 사면의 방향은 주로 남서방향(44%)과 남동방향(25%)이었고, 사면의 경사도는 평균 29°(3∼40°)이었다. 층위별 식피율을 보면 교목층 74%(55∼95%), 아교목층 65%(40∼90%), 관목층 58%(30∼90%), 초본층 51%(20∼85%)로 나타나 관목층과 초본층의 식피율이 비교적 낮게 나타났다. 층위별 수고는 교목층이 18∼27m, 아교목층이 8∼12m, 관목층이 2∼3m이다. 층위별 출현종수를 보면 교목층은 금강소나무, 굴참나무, 졸참나무 등 3종이 출현하고 이중 금강소나무가 우점도, 상재도 등 모든면에서 절대 우세한 우점종이다. 아교목층에는 금강소나무, 신갈나무, 굴참나무, 졸참나무, 쇠물푸레, 쪽동백, 당단풍, 물푸레나무, 산벚나무, 물박달나무, 개옻나무, 팥배나무, 털진달레, 철쭉꽃 등 14종이 출현하고, 신갈나무, 쫄참나무, 굴참나무, 쇠물푸레가 우점종이다. 관목층에서는 금강소나무, 신갈나무, 굴참나무, 졸참나무, 쇠물푸레, 쪽동백, 당단풍, 물푸레나무, 산벚나무, 개옻나무, 팥배나무, 털진달레, 철쭉꽃, 싸리, 생강나무, 조록싸리, 병꽃나무외 21종 총 38종으로 비교적 많은 종이 출현하였으나 쇠물푸레, 털진달레, 철쭉꽃 등 3종만이 우점종이다. 초본층에서는 산거울, 큰기름새, 삽주, 맑은대쑥, 노랑제비꽃, 둥굴레, 기름나물, 세잎양지꽃 외 85종 총 93종으로 많은 종이 출현하였으나 이는 불영사 초입의 경사가 거의 없는(3°) 방형구에서 많은 종들이 출현하였기 때문이고, 산거울, 큰기름새, 삽주, 맑은대쑥 등 4종이 우점종이다. 고상재도(Ⅴ)종으로 목본은 금강소나무, 신갈나무, 쇠물푸레, 털진달레, 철쭉꽃, 싸리 등 6종이었고, 초본으로는 산거울, 큰기름새, 삽주, 맑은대쑥, 세잎양지꽃 등 5종이었다.

조사지역의 금강소나무는 교목층에서는 우점하고 있으나 아교목층이나, 관목층에서 극소수의 후대목을 볼 수 있고, 초본층에서는 유묘나 묘목을 발견하기 어려웠다. 그러나 산화 등에 의하여 자연적인 임상의 파괴가 된 지역이나 벌채 등 인간의 인위적인 간섭에 의해서 파괴된 식생하에서는 천연하종갱신에 의한 금강소나무의 유묘를 상당량 발견할 수 있었다. 이런점으로 볼 때, 현상태로 식생의 천이가 계속된다면 금강소나무는 쇠퇴하고 아교목층을 우점하고 있는 참나무류(신갈나무, 굴참나무, 졸참나무)가 뒤를 이어 우점종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2) 봉화군

조사지역내의 금강소나무의 구조는 교목층의 높이 12 - 20m, 피도는 60 -90%이다. 조사지역내에서 금강소나무는 우점종을 이루고 있으며 중층 및 관목층에서는 참나무류와의 경쟁에서 밀리고 있으므로 이대로 천이가 진행된다면 금강소나무를 찾아 보기가 힘들것으로 생각된다. 대부분의 관목층에서 금강소나무의 후대목은 발견되나 그 개수는 그리 많지 않다. 또한 하층에서는 금강소나무의 치수를 거의 찾아 볼 수 없는데 이는 금강소나무가 양수이기 때문에 참나무림으로 덮힌 관목층에서 종자발아 잘 되지 않고 생육이 거의 어렵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3) 청송군

금강소나무군락 구조를 살펴보면, 교목층의 높이는 10∼20m, 피도는 40 ∼ 70%이며 금강소나무가 전 방형구에서 출현하며 식피율도 높게 나타났다. 이외에 신갈나무가 2개, 굴참나무가 1개의 방형구에서 출현했을 뿐이다. 관목층의 높이는 1.5∼2m, 피도는 30∼90%로 조사지소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났다. 이 관목층에는 신갈나무, 졸참나무, 쪽동백나무, 당단풍, 참싸리, 개옻나무, 쇠물푸레, 진달래, 털진달래, 생강나무,고로쇠나무, 조록싸리, 고추나무 등이 출현했으며, 이 중 쇠물푸레, 신갈나무, 생강나무가 높은 빈도로 우세하였다. 초본층은 높이가 0.3∼0.8m, 피도는 5∼60%로 비교적 낮은 피도값을 나타내었다. 이곳의 출현종은 신갈나무, 졸참나무, 당단풍, 참싸리, 개옻나무, 쇠물푸레, 진달래, 털진달래, 생강나무, 고로쇠나무, 조록싸리, 고추나무 등의 어린 목본류와 삽주, 참취, 억새, 산거울, 맑은대쑥, 구절초, 둥굴레, 주름조개풀 등의 초본류가 출현했으며, 이 중 신갈나무, 억새, 산거울, 맑은대쑥이 비교적 높은 빈도값을 나타내었다.

이 지역의 금강소나무의 흉고직경은 40cm이상인 것도 서식하고 있으나 대체적으로 20∼30cm가 주를 이루고 있다. 그리고 이들의 서식 밀도는 대체로 낮고 참나무류를 비롯한 활엽수가 임상(林床)에 많이 서식하고 있다. 따라서 이 지역중 일부는 신갈나무군락으로 천이가 진행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4) 영덕군

이 조사지의 금강소나무군락 구조를 살펴보면, 교목층의 높이는 12∼17m, 피도는 40∼70%이며 금강소나무가 전 방형구에서 출현하며 식피율도 높게 나타났다. 이외에 신갈나무, 졸참나무, 쪽동백나무, 당단풍이 낮은 피도로 출현했을 뿐이다. 관목층의 높이는 2∼3.5m, 피도는 30∼80%로 조사지소에 따라 차이가 났다. 이 관목층에는 신갈나무, 졸참나무, 당단풍, 참싸리, 쇠물푸레, 털진달래, 생강나무, 고로쇠나무, 조록싸리, 산초나무 등이 출현했으며, 이 중 쇠물푸레, 졸참나무, 신갈나무, 생강나무가 높은 빈도로 우세하였다. 초본층은 높이가 0.3∼0.5m, 피도는 15∼80%로 조사지소에 따라 비교적 다양한 피도값을 나타내었다. 이곳의 출현종은 신갈나무, 굴참나무, 졸참나무, 당단풍, 참싸리, 쇠물푸레, 진달래, 털진달래, 생강나무, 조록싸리, 산초나무, 굴피나무, 때죽나무 등의 어린 목본류와 삽주, 참취, 억새, 산거울, 맑은대쑥, 구절초, 둥굴레, 대사초, 우산나물, 주름조개풀 등의 초본류가 출현했으며, 이 중 신갈나무, 졸참나무, 억새, 산거울, 맑은대쑥, 우산나물이 비교적 높은 빈도값을 나타내었다.

이 지역의 금강소나무의 흉고직경은 청송군과 유사하여 40cm이상인 것도 서식하고 있으나 대체적으로 20∼30cm가 주를 이루고 있다. 그리고 이들의 서식 밀도는 대체로 낮고 참나무류를 비롯한 활엽수가 임상(林床)에 많이 서식하고 있다. 따라서 이 지역중 일부는 졸참나무군락으로 천이가 진행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3. 군락구조분석

금강소나무 지역의 군락분석결과(표 8) 상층의 경우 금강소나무의 상대빈도가 50%이지만 상층의 중요치가 98.47로 굴참나무 0.65, 신갈나무 0.37, 졸참나무 0.37보다 상대적 우위에 있다. 아교목 및 관목층의 경우 금강소나무의 우점치가 17.0, 신갈나무의 우점치가 17.5로 가장 높았으며 굴참나무(6.99), 쇠물푸레(9.91), 졸참나무(7.21)등이 혼생하고 있었다. 이 결과로 판단해볼 때 아교목층은 특별한 우점종이 없고 참나무와 금강소나무가 서로 경쟁상태에 있는 것으로 생각되며 중요치 분석결과 앞으로 참나무류가 우점을 차지할 것으로 여겨지며, 앞으로 천이가 계속 진행될 경우 상층까지 참나무림이 세력을 펼쳐갈 것으로 생각된다. 초본층의 경우 떡갈나무(2.38), 국수나무(1.04), 굴참나무(1.10), 그늘사초(1.01), 둥굴레(1.34), 맑은대쑥(1.92)이 중요치가 크나 특별히 우점을 차지한다고는 볼 수 없다.

중요치의 합계로 층위 구별없이 전체 종에 대한 우점 정도를 본 결과 금강소나무의 중요치가 55.0으로 가장 높으며 그외 수종들 중에서 중요치가 10을 넘는 수종은 없다. 이는 군락구조조사가 금강소나무림을 대상으로 했기 때문이다.

중요치 분석결과에서 나타나듯이 금강소나무의 치수는 거의 없는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 참나무림으로 점차 천이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금강소나무 보존를 위해서는 천연갱신을 유도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는 기존의 문헌(임경빈, 1968)은 별의미가 없는 것으로 사료되므로 인공갱신의 방법으로 관리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참나무류와의 경쟁에서 현격한 차이를 보이므로 초기생장단계에서는 고밀도의 보육이 필요하다.

표 8. 금강소나무 분포 지역 내의 주요종의 중요치

Species Name

U M L T

Quercus aliena Bl.

Rhus trichocarpa Miq.

Stephanandra incisa Zabel

Quercus variabilis Bl.

Pinus densiflora for. erecta Uyeki

Acer pseudo-sieboldianum (Paxton) Kom.

Quercus dentata Thunb.

Artemisia keiskrana Miq.

Fraxinus rhynchophylla Hance

Prunus sargentii Rehder

Pinus densiflora S. et Z.

Fraxinus sieboldiana Bl.

Quercus mongolica Fisch.

Lespedeza bicolor Turcz.

Melampyrum setaceum (Max.) Nakai

Castanea bungeana Bl.

Lespedeza maximowiczii Schneid.

Quercus serrata Thunb.

Styrax obassia S. et Z.

Lespedeza cyrtobotrya Miq.

Rhododendron schlippenbachii Max.

Rhododendron mucronulatum var. ciliatum Nak.

0.00 0.83 0.00 0.28

0.00 2.19 0.55 0.82

0.00 0.23 1.04 0.25

0.65 6.99 1.10 2.84

98.47 17.28 0.35 55.05

0.00 0.77 0.42 0.33

0.15 4.51 2.38 1.98

0.00 0.00 1.92 0.32

0.00 1.24 0.00 0.41

0.00 1.68 0.00 0.56

0.00 1.15 0.00 0.38

0.00 9.91 0.00 3.30

0.37 17.50 0.00 6.02

0.00 1.26 0.00 0.42

0.00 1.43 0.00 0.48

0.00 0.91 0.00 0.30

0.00 1.56 0.00 0.52

0.37 7.21 0.00 2.59

0.00 3.32 0.00 1.11

0.00 0.81 0.00 0.27

0.00 5.82 0.00 1.94

0.00 2.68 0.00 0.89

U: 상층, M: 아교목 및 관목층, L: 초본층, T: 합계

1) 울진군

울진군의 경우는 상층은 금강소나무가 가장 높은 상대빈도를 나타내며 그 다음으로 졸참나무, 굴참나무, 신갈나무 등이 높게 나타났으나 상대밀도, 상대피도는 모두 금강소나무가 95% 이상의 값을 가지고 있다. 아교목 및 관목층은 쇠물푸레, 신갈나무, 졸참나무, 갈참나무가 상대빈도, 상대밀도, 상대피도 세 가지 측면에서 가장 높은 값을 가지고 있으므로 천이가 진행되고 있는 과정임을 알 수 있다. 초본층의 경우 영덕 및 청송군과 같이 여러 식물들이 서로 혼생하고 있다.

중요치 분석결과 상층의 경우 금강소나무의 우점치가 97%로 가장 높으며 아교목 및 중층의 경우 신갈나무의 중요치가 23.3, 쇠물푸레의 중요치가 11.7, 굴참나무의 중요치가 10.6, 졸참나무의 중요치가 9.32, 철쭉꽃의 중요치가 9.72로 신갈나무가 우점종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층 및 초본층의 경우에는 여러 식물이 경쟁중에 있으므로 특별히 우세한 식물은 보이지 않는다.

중요치 합계로 본 주요 수종은 금강소나무가 51.4로 중요치가 가장 크지만 신갈나무도 중요치가 7.8로 높음을 알 수 있다.

중요치 분석결과에서도 나타나듯이 상층은 금강소나무가 우점종이지만 아교목 및 중층의 경우에는 신갈나무가 우점종이므로 울진군의 경우에도 계속 천이가 진행된다면 참나무림으로 교체될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표 9. 울진군 조사지역내 주요종의 중요치

Species Name

U M L T

Rhus trichocarpa Miq.

Quercus variabilis Bl.

Pinus densiflora for. erecta Uyeki

Acer pseudo-sieboldianum (Paxton) Kom.

Betula davurica Pall.

Fraxinus rhynchophylla Hance

Prunus sargentii Rehder

Lindera obtusiloba Bl.

Pinus densiflora S. et Z.

Fraxinus sieboldiana Bl.

Quercus mongolica Fisch.

Lespedeza bicolor Turcz.

Melampyrum setaceum (Max.) Nakai

Castanea bungeana Bl.

Lespedeza maximowiczii Schneid.

Quercus serrata Thunb.

Styrax obassia S. et Z.

Rhododendron schlippenbachii Max.

Rhododendron mucronulatum var. ciliatum Nak.

Sorbus alnifolia (S. et Z.) K. Koch.

0.00 2.81 0.00 0.94

1.10 10.66 0.00 4.10

7.83 7.57 0.00 51.44

0.00 0.63 0.00 0.21

0.00 0.51 0.00 0.17

0.00 0.41 0.00 0.14

0.00 1.56 0.00 0.52

0.00 0.78 0.00 0.26

0.00 2.00 0.00 0.67

0.00 11.70 0.00 3.90

0.29 23.24 0.00 7.89

0.00 0.81 0.00 0.27

0.00 2.56 0.00 0.85

0.00 1.62 0.00 0.54

0.00 0.94 0.00 0.31

0.79 9.32 0.00 3.50

0.00 5.60 0.00 1.87

0.00 9.72 0.00 3.24

0.00 3.67 0.00 1.22

0.00 0.68 0.00 0.23


U: 상층, M: 아교목 및 관목층, L: 초본층, T: 합계

2) 봉화군

봉화군의 경우 상대적 측도에 의한 양적관계를 비교해보면 상층의 경우 상대빈도는 금강소나무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굴참나무, 떡갈나무, 졸참나무, 신갈나무 등의 참나무류가 그 다음을 차지하고 있다. 상대피도와 상대밀도 모두 금강소나무가 95%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아교목 및 관목층의 경우 상대빈도의 경우 금강소나무, 떡갈나무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그외에 싸리, 쇠물푸레, 진달대, 갈참나무, 졸참나무 등이 높게 나타났다. 상대피도 및 상대밀도의 결과는 상대빈도와 동일하다. 초본층의 경우 상대빈도는 산거울, 떡갈나무, 세잎양지꽃이 가장 높고 그외에 진달래, 꽃며느리밥풀, 개암나무 등이 높게 나타났다. 상대피도는 떡갈나무, 개암나무가 가장 높고 상대밀도는 떡갈나무, 꽃며느리밥풀, 둥굴레기 높게 나타났다.

중요치 분석결과 금강소나무, 신갈나무, 떡갈나무, 졸참나무, 굴참나무등이 상층을 이루고 있지만 금강소나무가 전체에서 차지하는 중요치는 98%를 넘는다. 아교목 및 관목층의 경우 금강소나무의 중요치가 38.2, 떡갈나무의 우점치가 13.0으로 두 수종이 우점종이며 그밖에 갈참나무, 산벚나무, 졸참나무, 쇠물푸레나무 등이 서로 혼생하고 있다.

중요치 분석결과 아교목 및 관목층의 경우는 금강소나무와 참나무류가 경쟁을 벌이고 있는 단계로 판단된다. 하층 및 초본층은 떡갈나무(8.71), 개암나무(3.95), 꽃며느리밥풀(1.46) 등이 우점을 하고 있으며 특히 떡갈나무의 치수가 많이 자라고 있는 것으로 보아 점차 이 지역은 참나무림으로 대체될 것으로 예상된다. 봉화군의 경우에도 특별한 보호대책이 없으면 도태될 것으로 판단된다.

Species Name

U M L T

Quercus aliena Bl.

Corylus heterophylla var. thunbergii Blume

Rhus trichocarpa Miq.

Quercus variabilis Bl.

Pinus densiflora for. erecta Uyeki

Juniperus rigida S. et Z.

Astibe chinensis var. davidii Fr.

Quercus dentata Thunb.

Cornus walteri Wanger.

Fraxinus rhynchophylla Hance

Rhus chinensis Mill.

Prunus sargentii Rehder

Zanthoxylum schinifolium S. et Z.

Quercus acutissima Carruth.

Lindera obtusiloba Bl.

Fraxinus sieboldiana Bl.

Quercus mongolica Fisch.

Lespedeza bicolor Turcz.

Robinia pseudo-acacia L.

Lespedeza maximowiczii Schneid.

Quercus serrata Thunb.

Rhododendron mucronulatum Turcz.

Lespedeza cyrtobotrya Miq.

Rhododendron schlippenbachii Max.

0.00 2.52 0.00 0.84

0.00 0.57 3.95 0.85

0.00 1.50 0.00 0.50

0.68 1.34 0.00 0.79

98.49 38.21 0.55 62.07

0.00 1.39 0.15 0.49

0.00 2.46 0.45 0.90

0.48 13.00 8.71 6.03

0.00 1.30 0.00 0.43

0.00 2.32 0.00 0.77

0.00 1.47 0.00 0.49

0.00 2.29 0.00 0.76

0.00 0.85 0.00 0.28

0.00 1.74 0.00 0.58

0.00 1.98 0.00 0.66

0.00 5.42 0.00 1.81

0.20 3.41 0.00 1.24

0.00 2.64 0.00 0.88

0.00 1.21 0.00 0.40

0.00 2.84 0.00 0.95

0.17 4.31 0.00 1.52

0.00 1.22 0.00 0.41

0.00 0.98 0.00 0.33

0.00 1.64 0.00 0.55

표 10. 봉화군 조사지역내 주요종의 중요치

U: 상층, M: 아교목 및 관목층, L: 초본층, T: 합계

3) 영덕 및 청송군

영덕 및 청송군의 상층의 경우 상대빈도, 상대피도, 상대밀도 모두 금강소나무가 95% 이상을 차지하고 아교목 및 관목층의 경우 상대빈도는 쇠물푸레, 신갈나무, 굴참나무 등이 높게 나타났으며 상대피도는 신갈나무가 50%를 넘게 차지하고, 상대밀도 역시 쇠물푸레, 신갈나무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초본층은 여러 식물이 어우러져 우열을 가리기가 어렵다.

중요치 분석의 결과 상층의 경우에는 우점종이 금강소나무이며 우점치가 99.31이다. 아교목 및 관목층의 경우에는 다른 지역가 의외로 금강소나무가 한그루도 없으며 우점종은 신갈나무(38.33), 쇠물푸레나무(14.23)이며 그외에 굴참나무(4.59), 당단풍(3.51), 참싸리(4.25), 털진달래(5.55)가 생육하고 있다. 하층 및 초본층의 경우에는 특별한 우점종이 없이 여러 식물이 혼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지역의 경우에도 앞으로 천이가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특별한 보호대책이 없으면 금강소나무가 도태될 것으로 판단된다.

전 조사지역의 각 군별 조사분석 결과 전 조사지역에서 금강소나무의 우점도가 가장 크며 조사지역 모두 금강소나무가 우점을 보인다. 봉화군의 경우 떡갈나무, 영덕군과 청송군의 경우는 신갈나무, 울진군은 신갈나무가 금강소나무 다음으로 우세를 보이고 있는 종으로 판단된다. 모든 지역에서 상층을 제외하고는 참나무류가 우세하므로 앞으로 참나무림으로 대체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금강소나무의 군락을 보전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으로, 초기생장단계에서 지속적인 보육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표 11. 영덕군과 청송군 조사지역내 주요종의 중요치

U: 상층, M: 아교목 및 관목층, L: 초본층, T: 합계

4. 녹지자연도 및 천연보호림 현황

1986년부터 1990년에 걸쳐 시행된 제 1차 자연생태계 전국 조사(환경청, 1990)의 일환으로 1988년부터 1990년까지 녹지자연도 조사시 실시하였는데 이 조사에서는 전 국토를 1㎢ 단위의 격자(mesh)로 나누어 총 98,844개의 격자에 대하여 인간의 간섭 정도와 식물군락의 종조성을 기준으로 삼아 그 변화의 정도를 <0>에서 <10>등급까지 11개의 등급으로 나누어 판정하였다. 그후 이에 대한 보완조사로 1992년부터 1994년에 걸쳐 <8>등급이상 지역의 격자를 대상으로 녹지자연도 지역 정밀조사를 실시하여 <8>등급이상 지역을 1/25,000 지형도에 실선으로 나타내었다. 이상 2차례의 조사에서 문제점으로는 1차 조사시 격자내에 여러 등급이 있을 경우 제일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등급으로 판정하여 2차 조사시 이들 부분이 누락되었고 또한 관련기관에서 조사된 여러 자료 예를 들면 임상도, 천연보호림 현황 등의 자료가 전혀 이용되지 않아 아쉬운 점으로 지적할 수 있다.

이번 경북내륙지역의 금강소나무 분포에 대해 조사를 하면서 기존의 녹지자연도 조사결과를 토대로 임상도와 천연보호림 현황을 참고로 하여 1/25,000 지형도에 일점세선으로 표시하였다. 이번 조사지역내의 천연보호림의 분포는 1/25,000 지형도에 점선으로 표시하였고 면적은 울진군 5개면 10개소(남면, 평해읍, 서면, 북면, 울진읍) 3319.06ha, 봉화군 3개소(법전면, 석포면, 소천면) 187.96ha, 청송군 1개소(부동면) 2073.16ha였으며, 영덕군과 영양군 지역은 지정된 천연보호림의 지정이 없다.


결론

본 조사는 경북 북부 내륙 금강 소나무 군락의 분포현황과 식생 및 군락구조를 파악하고자 1996년 8월에서 9월 사이에 현지조사를 수행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전 지역의 금강소나무 분포지역은 울진군 23.14 km2, 봉화군 4.46 km2, 청송군 1.4 km2, 영덕군 0.26 km2등 총 29.26 km2로 조사되었다.

조사지역 내 금강소나무 군락별 특성을 보면, 전반적으로 금강소나무의 중요치가 가장 컸다. 봉화군의 경우 떡갈나무, 영덕군, 청송군 및 울진군의 경우 신갈나무가 금강소나무 다음으로 우세하였다.

조사지역 내에 출현하는 식물상은 총 55과 114속 148종 28변종 4품종으로 총 180종류(taxa)로 조사되었다.

앞으로 경북 북부 내륙지역의 금강소나무 군락을 합리적으로 보전하기 위해서는 자연상태의 수림에서는 금강소나무의 차대형성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종자발아의 활성을 기할 수 있도록 자연적이던(산화등) 인위적이던(벌채등) 임상이 파괴되어진 수관이 열린 후에야 후대목이 될 유목의 발아나 묘목의 생장이 양호할것으로 판단된다. 예를 들면, 울진군 소광리와 현종산 지역의 경우 벌채 후 조림이 아닌 천연하종갱신에 의해 매우 양호한 차대형성을 볼 수 있었다.




5. 참고문헌

경상북도. 1992. 경북통계년보.

김성덕·송호경. 1995. 경북 불영계곡 소나무(Pinus densiflora)림의 재생 과정에 관한 연구. 한국임학회지 84:258-265.

김윤식·고성철·최병희. 1981. 한국식물의 분포도에 관한 연구 (IV). 소나무과의 분포도. 식물분류학회지 11:53-75.

김진수·이석우. 1992. 강원·경북지역 소나무 천연집단의 유전적 구조. 한국 육종학회지 24:48-60.

김진수·이석우·황재우·권기원. 1993. 금강 소나무-유전적으로 별개의 품종으로 인정될 수 있는가?-동위효소분석 결과에 의한 고찰-. 한국임학회지 82(2): 166-175.

류장발·홍성호·정헌관. 1985. 침엽수의 수지구에 위치에 의한 우리나라 소나무의 이입교잡 현상연구. 한국임학회지 69:19-27.

박봉규·이인숙. 1985. 주왕산국립공원일대의 식생과 토양에 관한 연구. 한국자연보존협회 조사보고서 23:63-73.

박인협·이석면. 1990. 한국 4개 지역형 소나무 천연림의 물질생산에 관한 연구. 한국임학회지 79(2): 196-204.

손두식·권칠용·박상준. 1990. 곰솔과 소나무의 자연잡종으로 추정되는 잡종소나무의 특성. 한국임학회지 79(2): 127-137.

송호경·김성덕·장규관. 1995. TWINSPAN과 DCCA에 의한 금강소나무 및 춘양목소나무군집과 환경의 상관관계 분석. 한국임학회지 84:266-274.

신창남ㅗ임영득. 1976. 임상식물의 현존량에 관한 연구. 인천교대 과학연구소 논문집 3:25∼31.

안건용. 1972. 일대 잡종송의 교배친화력과 특성에 관한 연구. 한국임학회지 16:1-32.

엄규백. 1962. 송백류의 분포를 중심으로 하는 한라산의 수직분포대. 식물학회지 5:17∼20.

영덕군. 1995. 영덕군통계년보.

오계칠. 1975. 자연생유령 소나무임내의 종다양도와 생태적지위량에 대하여. 식물학회지18:18-22.

이영로. 1986. 한국의 송백류. 이화여자대학교 출판부 341 pp.

이우철·이철환. 1989. 한국산 소나무림의 식물사회학적 연구. 한국생태학회지 12:257-284.

이일구. 1976. 우리나라 소나무의 분포와 실태. 자연보존 13:5-8.

이일구ㅗ김장호. 1981. 계방산 일대의 식생에 대한 생태학적 연구. 한국자연보존협회 조사보고서 20:101∼108.

이일구ㅗ이호준ㅗ변두원. 1984. 설악산 침엽수림의 유형. 설악산학술조사보고서 pp.136∼168.

이종운. 1980. 경북지방 삼림식생의 두가지 유형에 관하여. 한국생태학회지 3:17-20.

이창복. 1986. 신고 수목학. 향문사. 331 pp.

이창복. 1989. 대한식물도감. 향문사. 서울. 990 pp.

이호준ㅗ김선호. 1989. 염도가 금강소나무의 종자발아와 유묘성장에 미치는 영향. 한국생태학회지 12:219∼236.

이호준·정흥락·변두원·김창호. 1993. 일월산의 삼림식생 분석. 한국생태학회지 16:239-259.

임경빈. 1969. 일본산 적송의 산지시험과 적송림 시업체계. 서울대학교 연습림 보고 6: 1-31.

임경빈. 1995. 소나무. 대원사. 서울. 143쪽.

임양재·이우철. 1978. 한반도의 관속식물 분포에 관한 연구. 한국식물분류학회지 8(부록):1-33.

임양재·이은복·고재기. 1985. 주왕산의 식생. 한국자연보존협회 조사보고서 23:75-86.

전상근. 1988. '88 자연생태계 전국조사(Ⅱ-3)-제3차년도(경북의 식생). 환경청, pp. 351-373.

조백현 등, 1985. 토양학. 향문사 396 pp.

조재창. 1994. 울산군 소관리지역 소나무의 임분구조 및 생장양상과 산불과의 관계. 서울대학교 대학원 임학과 박사학위논문. 101쪽.

청송군. 1994. 청송군통계년보.

현신규·구건회·안건용. 1967. 동부산 적송에 있어서의 이입교잡 현상. 임목육종연구소 연구보고 5:43-52.

환경처. 1994. 녹지자연도 지역정밀조사 (경북, 경남).

환경청. 1988. '88자연생태계 전국조사 (II-3) 제 3차연도 (경북의 식생).

환경청. 1990. '90자연생태계 전국조사 (I-3) 제 5차연도 (경북의 녹지자연도).

Curtis, J.T. and R.P. McIntosh. 1951. An upland forest continum in the Prairie-forest border region of Wisconsin. Ecology 32: 476-496.

Kim, Z. S., J. H. Lim & S. W. Lee. 1993. Geographic variations in needles and seeds of Pinus densiflora(in preperation).

Lee, I.K. 1968. A study on the distribution of Pinus densiflora in DMZ area. Korean J. Bot. 11:131-139.

Uyeki, H. 1928. On the physiognomy of Pinus densiflora growing in Korea and silvicultural treatment for its improvement. Bulletin of Agriculture and Forestry College of Suwon, Korea. No. 3. 263 pp.

Yim, K. B. 1962. Analytical studies on Pinus densiflora stand development in the middle part of Korea. Research Bulletin of Korean Agricultural Society 39-47.

Yim, Y.J. and T. Kira. 1975. Distribution of forest vegetatiopn and climate in the Korea Peninsula. Ⅰ. Distribution of some indices of thermal climate. Japanese J. of Ecology 25:32∼43.




부록 1. 금강소나무 분포 지역내 식물상목록

---------------------------------------------------------------------------------

Pteridaceae 고사리과

Pteridium aquilium var. latiusculum (Desv.) Underw. 고사리

Aspidiaceae 면마과

Polystichum tripterom (Kunze) Presl 십자고사리

Athyrium niponicum (Mett.) Hance 개고사리

Athyrium yokoscense (Fr. et Sav.) H. Christ 뱀고사리

Athyrium conilii (Fr. et Sav.) Tagawa 좀진고사리

Aspleniaceae 꼬리고사리

Asplenium incisum Thunb. 꼬리고사리

Pinaceae 소나무과

Larix leptolepis (S. et Z.) Gordon 일본잎갈나

Pinus koraiensis S. et Z. 잣나무

Pinus densiflora S. et Z. 소나무

Pinus densiflora for. erecta Uyeki 금강소나무

Cupressaceae 측백나무과

Juniperus rigida S. et Z. 노간주나무

Gramineae 벼과

Calamagrostia epigeios (L.) Roth 산조풀

Calamagrostia arundinacea (L.) Roth 실새풀

Melica onoei Fr. 쌀새

Arundinella hirta (Thunb.) Tanaka

Setaria viridis (L.) Beauv. 강아지풀

Oplismenus undulatifolius (Ard.) Roem. et Schult. 주름조개풀

Miscanthus sinensis var. purpurascens Rendle 억새

Spodiopogon sibiricus Trn. 큰기름새

Cyperaceae 사초과

Carex humilis Leyss. 산거울

Carex okamotoi Ohwi 지리대사초

Carex siderosticta Hance 대사초

Carex lanceolata A. Gray 그늘사초

Araceae 천남성과

Arisaema amurense var. serratum Nakai 천남성

Commelinaceae 닭의장풀과

Commelina communis L. 닭의장풀

Liliaceae 백합과

Veratum maackii var. japonicum T. Shimizu 여로

Hosta longipes (Fr. et Sav.) Matsumura 비비추

Hemerocallis fulva L. 원추리

Asparagus schoberioides Kunth 비짜루

Polygonatum odoratum var. pluriflorum Ohwi 둥굴레

Disporum smilacinum A. Gray 애기나리

Disporum viridescens (Max.) Nakai 큰애기나리

Smilax nipponica Miq. 선밀나물

Smilax riparia var. ussuriensis Hara et T. Koyama 밀나물

Smilax china L. 청미래덩굴

Smilax sieboldii Miq. 청가시덩굴

Dioscoreaceae 마과

Dioscorea quinqueloba Thunb. 단풍마

Dioscoreaa nipponica Makino 부채마

Iridaceae 붓꽃과

Iris pallasii var. chinensis Fisch. 타래붓꽃

Orchidales 난과

Cephalanthera longibracteata Bl. 은대난초

Liparis krameri Fr. et Sav. 나나벌이난

Juglandaceae 가래나무과

Pterocarya stenoptera Dc. 굴피나무

Betulaceae 자작나무과

Betula davurica Pall. 물박달나무

Alnus hirsuta (Spach) Rupr. 물오리나무

Carpinus laxiflora Bl. 서어나무

Carpinus cordata Bl. 까치박달

Corylus heterophylla Fisch. Bl. 난티잎개암나무

Corylus heterophylla var. thunbergii Blume 개암나무

Corylus sieboldiana var. mandsurica (Max.) C.K. Schneid. 물개암나무

Fagaceae 참나무과

Castanea crenata S. et Z. 밤나무

Castanea bungeana Bl. 약밤나무

Quercus acutissima Carruth. 상수리나무

Quercus dentata Thunb. 떡갈나무

Quercus variabilis Bl. 굴참나무

Quercus aliena Bl. 갈참나무

Quercus mongolica Fisch. 신갈나무

Quercus serrata Thunb. 졸참나무

Ulmaceae 느릅나무과

Zelkova serrata Makino 느티나무

Celtis koraiensis Nakai 왕팽나무

Aristolochiaceae 쥐방울덩굴

Asarum sieboldii Miq. 족도리

Polygonaceae 마디풀과

Persicaria senticosa Gross 며느리밑씻

Ranunculaceae 미나리아재

Clematis apiifolia A.P. Dc. 사위질빵

Clematis heracleifolia DC. 병조회풀

Pulsatilla koreana Nakai 할미꽃

Menispermaceae 방기과

Cocculus trilobus Dc. 댕댕이덩굴

Lauraceae 녹나무과

Lindera obtusiloba Bl. 생강나무

Crassulaceae 돌나물과

Sedum kamtschaticum Fisch. 기린초

Saxifragaceae 범의귀과

Astibe chinensis var. davidii Fr. 노루오줌

Deutzia prunifolia rehder 바위말발도

Rosaceae 장미과

Spiraea prunifolia for. simpliciflora Nakai 조팝나무

Stephanandra incisa Zabel 국수나무

Duchesnea chrysantha (Zoll. et Morr.) Miq. 뱀딸기

Potentilla dickinsii Fr. et Sav. 돌양지꽃

Potentilla freyniana Bornm. 세잎양지꽃

Rubus oldhamii Miq. 줄딸기

Rubus crataegifolius Bunge 산딸기

Sanguisorba officinalis L. 오이풀

Agrimonia pilosa Ledeb. 짚신나물

Prunus sargentii Rehder 산벚나무

Pyrus ussuriensis Max. 산돌배

Pyrus pyrifolia (Burm.) Nakai 돌배나무

Sorbus alnifolia (S. et Z.) K. Koch. 팥배나무

Leguminosae 콩과

Maackia amurensis Rupr. et Max. 다릅나무

Lespedeza maximowiczii Schneid. 조록싸리

Lespedeza cyrtobotrya Miq. 참싸리

Lespedeza bicolor Turcz. 싸리

Lespedeza cuneata G. Don 비수리

Desmodium oxyphyllum Dc. 도둑놈의갈고리

Vicia nipponica Matsumura 네잎갈퀴나

Vicia venosissima Nakai 노랑갈퀴

Vicia unijuga A. Br. 나비나물

Pueraria thunbergiana Benth.

Amphicarpaea edgeworthii var. trisperma Ohwi 새콩

Robinia pseudo-acacia L. 아카시나무

Rutaceae 운향과

Zanthoxylum piperitum A. P. Dc. 초피나무

Zanthoxylum schinifolium S. et Z. 산초나무

Euphorbiaceae 대극과

Securinega suffruticosa Rehder 광대싸리

Anacardiaceae 옻나무과

Rhus chinensis Mill. 붉나무

Rhus trichocarpa Miq. 개옻나무

Celastraceae 노박덩굴과

Euonymus alatus for. ciliato-dentatus Hiyama 회잎나무

Celastrus orbiculatus Thunb. 노박덩굴

Staphyleaceae 고추나무과

Staphylea bumalda Dc. 고추나무

Aceraceae 단풍나무과

Acer ginnalla Max. 신나무

Acer mono Max. 고로쇠나무

Acer tegmentosum Max. 만주고로쇠

Acer pseudo-sieboldianum (Paxton) Kom. 당단풍

Acer triflorum Kom. 복자기

Rhamnaceae 갈매나무과

Zizyphus jujuba var. inermis Rehder 대추

Vitaceae 포도과

Ampelopsis heterophylla S. et Z. 개머루

Vitis amurensis Rupr. 왕머루

Parthenocissus tricuspidata (S. et Z.) Planch. 담쟁이덩굴

Actinidiaceae 다래나무과

Actinidia arguta Planch. 다래

Actinidia polygama (S. et Z.) Max. 개다래

Violaceae 제비꽃과

Viola dissecta var. chaerophylloides (Regel) Makino 남산제비꽃

Viola keiskei Miq. 잔털제비꽃

Viola rossii Hemsl. 고깔제비꽃

Viola acuminata Ledeb. 졸방제비꽃

Viola orientalis W. Becker 노랑제비꽃

Viola variegata Fisch. 알록제비꽃

Elaeagnaceae 보리수나무

Elaeagnus umbellata Thunb. 보리수나무

Umbelliferae 산형과

Peucedanum terebinthaceum Fisch. 기름나물

Alangiaceae 박쥐나무과

Alangium platanifolium var. macrophylum (S. et Z.) Wanger. 박쥐나무

Cornaceae 층층나무과

Cornus walteri Wanger. 말채나무

Pyrolaceae 노루발과

Pyrola japonica Klenze 노루발

Ericaceae 진달래과

Rhododendron mucronulatum Turcz. 진달래

Rhododendron mucronulatum var. ciliatum Nak. 털진달래

Rhododendron yedoense var. poukhanense (Lev.) Makai 산철쭉

Rhododendron schlippenbachii Max. 철쭉꽃

Vaccinium koreanum Nakai 산앵도나무

Primulaceae 앵초과

Lysimachia clethroides Duby 큰까치수영

Lysimachia barystachys Bunge 까치수영

Symplocaceae 노린재나무

Symplocos chinensis for. pilosa (Nak.) Ohwi 노린재나무

Styracaceae 때죽나무과

Styrax obassia S. et Z. 쪽동백나무

Styrax japonica S. et Z. 때죽나무

Fraxinus mandshurica Rupr. 들메나무

Fraxinus rhynchophylla Hance 물푸레나무

Fraxinus sieboldiana Bl. 쇠물푸레

Chionanthus retusa Lindl. et Paxton 이팝나무

Ligustrum obtusifolium S. et Z. 쥐똥나무

Syringa reticulata var. mandshurica (Mex.) Hara 개회나무

Verbenaceae 마편초과

Callicarpa japonica Thunb. 작살나무

Labiatae 꿀풀과

Isodon japonicus (Burn.) Hara 방아풀

Isodon inflexus (Thunb.) Kudo 산박하

Scrophuraiaceae 현삼과

Melampyrum roseum Max. 꽃며느리밥풀

Melampyrum setaceum var. nakaianum Yamazaki 새며느리밥풀

Melampyrum setaceum (Max.) Nakai 애기며느리밥풀


Phrymaceae 파리풀과

Phryma leptostachya var. asiatica Hara 파리풀

Rubiaceae 꼭두서니과

Rubia akane Nakai 꼭두서니

Rubia chinensis var. glabrescens Kitagawa 큰꼭두서니

Rubia cordifolia var. pratensis Max. 갈퀴꼭두서

Asperula lasiantha Nakai 개갈퀴

Caprifoliaceae 인동과

Viburnum erosum Thunb. 덜꿩나무

Viburnum dilatatum Thunb. 가막살나무

Weigela subsessilis L. H. Bailey 병꽃나무

Lonicera subhispida Nakai 털괴불나무

Valerianaceae 마타리과

Patrinia scabiosaefolia Fisch. 마타리

Patrinia villosa (Thunb.) Juss. 뚝갈

Patrinia rupestris Juss. 돌마타리

Campanulaceae 초롱꽃과

Adenophora triphylla var. japonica Hara 잔대

Adenophora triphylla var. hirsuta Nakai 털잔대

Adenophora grandiflora Nakai 도라지모시

Platycodon grandiflorum (Jacq.) A. Dc. 도라지

Compositae 국화과

Leibnitzia anandria (L.) Nakai 솜나물

Ainsliaea acerifolia Sch.-Bip. 단풍취

Solidago virga-aurea var. asiatica Nakai 미역취

Aster scaber Thunb. 참취

Ligularia fischeri (Ledeb.) Turcz. 곰취

Syneilesis palmata (Thunb.) Max. 우산나물

Chrysanthemum zawadskii var. latilobum Kitamura 구절초

Chrysanthemum zawadskii var. alpinum Kitamura 산구절초

Artemisia japonica Thunb. 제비쑥

Artemisia keiskrana Miq. 맑은대쑥

Artemisia montana Pampan 산쑥

Artemsia princeps var. orientalis (Pampan.) Hara

Atractylodes japonica Koidz. 삽주

Saussurea grandifolia Max. 서덜취

Saussurea seoulensis Nakai 분취

Serratula coronata var. insularis Kitamura 산비장이

Youngia denticulata Kitamura 이고들빼기

------------------------------------------------------------------------------------------

A: 봉화군, B: 청송 및 영덕군, C: 울진군



Copyright (c) 1998. Jongkeun Ki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