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년도

결과보고서


부안댐 식물생태계 장기 모니터링


1996. 12

연구기관

영남대학교

한국수자원공사

제 출 문

한국수자원공사 귀하


"부안댐 식물생태계 장기 모니터링"과제(세부과제 "부안댐 유역 식물상 및 장기 모니터링 기준마련)의 1차년도 결과 보고서를 다음과 같이 제출합니다.


1996. 12


영남대학교 자원문제연구소

영남대학교 자연자원대학 조경식물⼘생태 연구실

본 보고서는 다음과 같은 연구진에 의해 진행되었습니다.




연구기관

영남대학교

연구진

연구책임자

김용식(영남대학교 교수)

연구원

강기호(영남대학교 박사과정)

신현탁(영남대학교 석사과정)

배준규(영남대학교 석사과정)


차 례

Ⅰ. 자연환경조사 6

1. 서론 8

2. 조사방법8

3. 기후9

4. 변산반도의 지형 20

5. 변산반도의 지질21

6. 조사지역의 지형 및 지질23

7. 참고문헌23

Ⅱ. 전라북도 부안댐 지역 특정식물의 장기 생태 모니터링을 위한 기준 24

1. 서론27

2. 부안댐 지역 특정 식물에 대한 장기 모니터링29

1) 장기 생태 모니터링의 국제 동향과 우리나라에서의 중요성29

2) 부안댐 주변의 식물상 특성31

3) 부안댐 지역 특정 식물종을 위한 장기 모니터링33

(1) 부안댐 지역 식물종의 장기 모니터링 필요성33

(2) 장기 모니터링을 위한 설계 지침 및 목표34

(3) 표본추출의 방법36

(4) 조사지 및 조사구의 기술40

(5) 영구 조사구의 위치 설정41

(6) 조사 대상 수목의 영구 표시, 측정 및 식별 방법46

(7) 모니터링의 조사 내용 및 방법49

(8) 자료관리59

4. 장기 모니터링용 컴퓨터 프로그램 61

1) 프로그램의 소개61

2) 작동 방법62

3) Trend 관련 자료64

4) FUNCTION KEYS 66

5. 참고문헌69

6. 장기 생태 모니터링에 관한 문헌목록73

7. 생태계 장기 모니터링에 대한 자료파악을 위한 Internet의 Homepages.75

Ⅲ. 식물상 조사 76

1. 서론78

2. 조사지 개황78

3. 조사 방법79

4. 결과 및 고찰81

5. 고찰83

6. 참고문헌84

부록 1. 부안댐식물상목록85





















Ⅰ. 자연환경조사










자연환경조사

1. 서론 8

2. 조사방법8

3. 기후9

1) 기온연교차 및 연평균 기후9

2) 월최고·월최저기온10

3) 일최고·일최저기온 및 월평균기온11

4) 강수량15

5) 강수 극치 및 적설량15

6) 상대습도16

7) 평균 풍속17

8) 일조시간 및 일조율17

9) 해면기압18

4. 변산반도의 지형 20

5. 변산반도의 지질21

1) 편마암류 22

2) 화강암류22

3) 퇴적암류22

4) 화산암류22

6. 조사지역의 지형 및 지질23

7. 참고문헌23


1. 서론

부안댐이 위치하고 있는 변산반도는 1971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가 1988년 6월에 국립공원으로 승격되었다. 이 지역은 우리나라에서 해안과 산이 동시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곳으로 지리산, 한라산, 설악산처럼 웅장한 맛은 없지만 내소사, 개암사, 실상사지, 변산해수욕장, 직소폭포, 격포리 채석강 등의 명소가 많이 있어 아기자기하고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다.

국립공원 안에 축조되는 부안댐은 앞으로 서해안 개발로 인해 야기되는 관개용수 및 부안 지역과 간척 공사가 끝나는 새만금지역의 식수난을 해결하기 위해 필요할 것으로 보여진다

이에 따라 장기적인 측면에서 댐 건설로 인한 기후 변화, 식물 및 동물 생태계의 변화 등이 예상되며 이에 따라 기존에 이곳을 생활 근거지로 하든 많은 동, 식물들이 없어지거나 또는 다른 곳에서 생활하든 식물들이 이주하여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생태계를 이루게 될 것이다.

따라서 본 프로젝트는 이러한 인공댐 건설로 인한 식물상의 변화를 장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하여 앞으로 이와 유사한 지역의 복원이나 복구 또는 각종 건설 사업에 임할 때 중요한 자료로써 사용하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는 본 지역의 기후 및 지형 자료를 수집하여 분석, 검토하여 기후와 지형이 식물이 살아가는데 어떠한 요인으로 작용하며 어떠한 식물이 이러한 환경 요인에서 잘 생육할 수 있는 지 밝혀 내어 앞으로 이 지역의 식물 생태계 복원 및 장기 모니터링과정에서 기초 자료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자 한다.

2. 조사방법

부안댐은 행정구역상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상서면 일대를 말하며 본 조사는 6개월에 걸쳐 기존의 문헌을 수집하고 분석, 검토하여 종합적으로 정리하였다. 이 지역은 변산반도국립공원 안에 위치하는 곳이므로 기후 분석은 부안을 지형 분석은 변산 반도를 중심으로 하였다. 기후 분석은 부안 지역 기상관측소의 관측 자료를 토대로 1960년부터 1990년까지 30년간의 기후 변화를 여러 가지 통계치로 계산하여 사용하였으며 지형 분석은 1/50,000의 지형도와 각종 문헌을 토대로 하였다.

3. 기후

우리나라의 전반적인 기후를 놓고 볼 때 전라남,북도지역은 대양쪽으로 향하고 있기 때문에 겨울에 낙동강 유역보다 훨씬 추우며 기온의 연교차가 크다. 또한 전라남, 북도 지역은 우리나라의 어느 지역보다도 강수량이 많으나 서해안과 그 도서지역은 다른 지역에 비해 강수량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부안은 지리적으로 전라북도 서남 지방의 해안에 위치하고 있고 온난 다우하며, 곳곳에 산지가 있어 지역에 따라 온도차가 큰 편이다. 부안 기후의 특성을 동위도 상의 지역들과 비교하여 우리나라의 특수적인 경동성 지형과 해안· 내륙의 위치에 의한 기후 형태를 조사하였다. 주로 기온 연교차, 강수량, 월평균기온, 일최고기온, 일최저기온, 상대 습도, 평균 풍속, 일조시간 및 일조율, 해면기압 등을 대상으로 비교하였다.

1) 기온연교차 및 연평균 기후

일반적으로 우리나라는 경동지형에 의해 동쪽이 기온 연교차가 낮은 편이고, 서쪽이 기온 연교차가 높은 편이다. 따라서 서쪽 지역에 위치한 부안 지역은 동위도 상의 다른 지역에 비해 기온 연교차가 높은 편이다.

그러나 부안은 전주보다 기온 연교차가 0.2℃정도 낮음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전주가 내륙에 위치하여 해안에 위치한 부안 보다 내륙성 기후에 더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울산 지역의 경우 기온 연교차가 부안 보다 큰 차이를 보이는 이유는 울산 지역의 경우 많은 공장에 의해 열섬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연평균 기온의 경우 울산 지역이 가장 높고 거창지역이 가장 낮은 이유는 울산 지역이 해안에 접해 있지만 각종 오염 물질로 도시 열섬현상이 지속되고 있으며 거창지역의 경우 내륙성 기후의 특성으로 인해 연균평균기온이 낮은 것으로 보인다.

표 1. 부안과 동위도 지역의 기온 (단위 ℃)

구분

위도

최한월

최난월

연평균

기온

연교차

최저기온

최고기온

평균

최저기온

최고기온

평균

최저기온

최고기온

평균

부안

35°43′

-5.8

3.4

-1.3

21.4

30.3

25.5

7.3

12.5

12.2

26.8

전주

35°49′

-5.7

3.8

-1.1

21.5

31.1

25.9

7.4

18.4

12.7

27.0

거창

35°40′

-7.5

4.2

-2.1

20.0

29.7

24.2

7.0

18.0

11.4

26.3

울산

35°33′

-3.5

6.4

0.9

22.4

30.3

25.9

9.0

18.7

13.5

25.0




2) 월최고·월최저기온

부안과 동위도 도시의 월최고 기온의 기온 교차는 부안(23.4℃), 전주(23.5℃), 가창(23.0℃), 울산(21.7℃)으로 나타난다. 한편, 동위도 도시의 월최저 기온의 기온 교차는 부안(32.1℃), 전주(30.3℃), 거창(29.5℃), 울산(28.2℃)의 순으로 나타났다.


표 2. 부안과 동위도 도시의 월최고·월최저 기온 (단위: ℃)

구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연교차

평균

부안

10.4

13.1

18.6

26.0

28.6

30.9

33.8

33.7

30.2

26.3

20.8

15.2

23.4

24.0

-14.5

-12.4

-5.6

-1.1

5.4

11.9

17.6

17.1

8.3

1.0

-4.2

-11.5

32.1

1.0

전주

11.3

14.3

20.2

26.8

30.0

32.3

34.8

34.8

30.8

27.2

21.3

160

23.5

22.1

-12.8

-12.1

-6.2

-1.4

5.0

11.1

17.3

17.5

8.8

1.1

-4.6

-10.5

30.3

1.1

거창

11.2

14.9

20.2

26.3

30.2

31.9

34.2

34.2

30.1

26.3

20.7

15.2

23.0

24.6

-14.1

-12.4

-7.7

-2.5

3.3

8.8

15.4

14.8

6.2

-1.6

-7.3

-11.7

29.5

-0.7

울산

13.3

15.9

20.3

25.8

30.2

31.9

35.0

34.8

31.1

26.8

22.0

17.4

21.7

25.4

-9.8

-8.5

-4.1

-0.9

6.5

11.7

17.0

18.4

11.3

4.1

-21.2..8

-7.8

28.2

3.1




3) 일최고·일최저기온 및 월평균기온

일 최고 기온의 최대 극치에 대한 비교에서는 부안(36.1℃)이 동위도 도시 중에서 제일 낮게 나타났다. 또, 최소 극치도 부안(-22.6℃)이 동위도 도시에서 제일 낮게 나타났다. 하지만, 최대 극치와 최소 극치의 차이에서는 동위도 도시 중에 제일 높게 나타났다.(부안(58.7) > 거창(55.7) >전주· 울산(55.3)). 이는 전국적으로도 높은 수준이다.

표 3. 부안과 동위도 도시 및 기타 지역의 일최고·일최저 기온 (단위: ℃)

구분

일최고 기온

일최저 기온

최대극치-최소극치

최대 극치

일자

최소 극치

일자

위도지역

부안

36.1

1978. 7. 28

-22.6

1981. 1. 27

58.7

전주

38.2

1939. 7. 21

-17.1

1933. 1. 27

55.3

거창

37.1

1977. 8. 1

-18.6

1974. 1. 26

55.7

울산

38.6

1783. 8. 3

-16.7

1936. 1. 27

55.3

기타 지역

해남

36.0

1983. 8. 4

-14.5

1977. 2. 17

50.5

인천

38.9

1949. 8. 16

-21.0

1931. 1. 11

59.9

속초

35.8

1983. 8. 4

-16.2

1981. 2. 26

52.0

부산

36.7

1983. 8. 4

-14.0

1915. 1. 13

50.7

대구

40.0

1942. 8. 1

-20.2

1923. 1. 19

60.2

제주

37.5

1942. 7. 25

-6.0

1977. 2. 16

43.5





표 4. 부안과 동위도 도시의 월별 평균 기온 (단위: ℃)

구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연교차

부안

월평균

-1.3

0.4

4.9

11.2

16.5

21.1

24.8

25.5

20.3

14.2

7.5

1.6

26.8

일최고

3.4

5.0

10.3

17.5

22.4

26.2

29.2

30.3

25.9

20.4

13.0

6.5

26.9

일최저

-5.8

-4.0

-0.1

5.5

11.1

16.8

21.4

21.4

15.4

8.5

2.5

-2.3

27.2

전주

월평균

-1.1

0.6

5.4

12.0

17.3

21.7

25.4

25.9

20.7

14.6

7.6

1.7

27.0

일최고

3.8

5.8

11.7

19.0

24.0

27.5

30.1

31.1

26.5

21.2

13.4

6.9

27.3

일최저

-5.7

-4.1

-0.2

5.4

10.9

16.6

21.3

21.5

15.7

8.7

2.5

-3.9

27.2

거창

월평균

-2.1

-0.2

5.0

11.6

16.5

20.6

23.9

24.2

18.7

12.5

5.9

0.1

26.3

일최고

4.2

6.0

11.8

18.8

23.7

26.6

28.8

29.7

25.3

20.6

13.1

6.9

25.5

일최저

-7.5

-5.5

-1.1

4.7

9.5

15.1

20.0

20.0

13.8

6.1

0.1

-5.5

27.5

울산

월평균

0.9

2.6

6.9

12.6

17.4

20.8

24.9

25.9

21.0

15.6

9.3

3.5

25.0

일최고

6.4

7.9

12.5

18.1

23.1

25.6

29.1

30.3

25.6

21.4

15.3

9.4

23.9

일최저

-3.5

-1.9

1.9

7.3

12.1

16.7

21.5

22.4

17.2

10.7

4.4

-1.4

25.9


부안의 월평균기온·일최고기온·일최저기온은 우리나라의 여느 지역과 마찬가지로 8월에 최고, 1월에 최저로 나타났다.

표 5. 부안과 동위도 도시 및 기타 지역의 월별 강수량 및 표준편차 (단위: )

구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동위도지역

부안

월별강수량

34.8

40.4

52.8

97.2

93.4

150.3

266.8

234.5

123.8

58.3

55.4

41.7

표준편차

23.3

26.2

26.1

51.5

50.7

83.6

121.4

109.3

97.4

39.5

37.3

20.7

전주

월별강수량

45.5

41.6

54.3

93.7

91.5

149.2

257.2

251.9

132.2

61.7

60.5

43.1

표준편차

29.6

24.5

23.1

44.5

50.4

93.1

110.3

96.1

93.5

42.7

36.8

22.9

거창

월별강수량

28.3

40.1

53.8

99.9

85.8

177.3

295.0

240.6

136.3

56.0

41.3

19.1

표준편차

32.9

34.3

21.8

53.5

41.2

88.5

142.8

121.3

98.9

40.6

25.7

13.3

울산

월별강수량

32.8

43.0

68.7

117.8

97.8

173.9

218.0

197.8

180.3

66.8

55.0

20.5

표준편차

27.2

32.1

45.2

52.3

50.6

115.7

125.8

104.2

128.6

66.8

46.6

17.9

기타지역

속초

월별강수량

53.9

62.6

57.0

74.1

75.9

108.7

218.9

278.0

206.8

91.7

66.3

36.2

표준편차

51.1

52.9

30.7

64.6

46.1

69.4

103.1

141.5

158.3

87.4

51.3

38.1

인천

월별강수량

21.9

22.8

40.1

86.9

82.7

107.3

285.2

252.3

152.2

48.1

50.4

20.2

표준편차

17.7

20.4

23.4

75.4

54.1

93.6

119.0

150.9

134.9

42.9

37.0

14.0

대구

월별강수량

20.5

28.8

50.7

78.0

75.2

128.6

233.5

193.0

122.8

48.1

37.3

14.1

표준편차

23.4

24.5

34.4

39.9

39.3

87.6

115.7

91.8

82.0

36.2

28.4

11.8

부산

월별강수량

31.8

42.9

79.1

148.4

147.9

224.0

256.9

203.6

186.6

62.2

64.9

24.3

표준편차

29.3

30.9

47.2

68.3

89.6

178.6

127.4

131.0

118.8

55.1

51.3

16.6

해남

월별강수량

32.7

52.9

56.2

126.7

120.4

217.1

244.0

231.0

156.2

48.0

48.7

26.3

표준편차

25.5

34.6

25.2

61.2

74.1

156.1

147.3

105.9

148.0

31.3

25.6

14.7


4) 강수량

부안의 강수량(1249.4)은 전국적으로 볼 때 그리 높은 편은 아니다. 동위도 상의 다른 지역과 비교해 볼 때 전주(1282.4) > 거창(1273.5) > 울산(1272.4) > 부안(1249.4)의 순으로 부안이 제일 낮게 나타났다. 전주와 부안은 동 위도상 가까이 위치하지만 동 위도 상의 다른 도시와 비교하면 가장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월별 최고 강수량은 속초(8월)를 제외한 모든 지역이 7월에 나타났으며 이는 우리나라의 장마 기간 중 7월에 집중적으로 강우를 내림을 알 수 있다.

5) 강수 극치 및 적설량

부안의 강수량은 전국적으로 비교할 때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지만 적설량은 서해안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다설지임을 알 수 있다.

표 6. 부안의 강수극치

기상사항

기상값

나타난 날

10분간 최다강수량

31.0

1988. 7. 14

1시간 최다강수량

82.5

1983. 8. 18

일 최다강수량

181.5

1979. 8. 5

월 최다강수량

463.0

1975. 7.

월 최소강수량

1.8

1988. 10.

연 최다강수량

1671.4

1985.

연 최소강수량

705.6

1988.

일 최심적설

67.5

1976. 11. 28

일 최심신적설

25.5

1983. 11. 17

강수계속일수(일강수량>1.0)

7일

1990. 6. 19 ∼ 1990. 6. 25

강수계속일수(일강수량>5.0)

5일

1989. 9. 13 ∼ 1989. 9. 17

무강수계속일수(일<0.1)

28일

1987. 12. 4 ∼ 1987. 12.31

무강수계속일수(일<1.0)

50일

1988. 9.12 ∼ 1988. 10.31


표 7. 각 도시의 일 최심적설

구분

일 최심적설량

나타난 날

부안

67.5

1976. 11. 28

전주

28.1

1965. 1. 12

거창

32.0

1990. 2. 1

울산

10.8

1959. 12. 20

속초

123.8

1978. 1. 2

대관령

188.8

1989. 2. 26

부산

17.0

1952. 12. 9



6) 상대습도

부안의 상대습도 최고치는 전국적으로 높은 편이며 동 위도상 다른 지역과 비교해 볼 때 부안(84%) > 울산(82%) > 전주(81%) > 거창(80%) 순으로 제일 높게 나타난다.

부안의 상대습도 최저치도 75%로 타지역의 상대 습도 최저치 보다 훨씬 높다. 이는 부안이 지리적으로 해안에 위치해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표 8. 부안과 동위도 도시의 상대습도 (단위: %)

구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연교차

부안

77

77

75

75

76

80

84

82

80

77

78

78

9

전주

74

74

71

69

71

75

81

80

79

76

76

76

12

거창

68

68

67

66

69

75

80

79

79

76

73

72

14

울산

56

59

63

69

71

78

82

81

79

72

66

59

26



7) 평균 풍속

부안의 평균 풍속은 전국적으로 볼 때, 전국의 평균 풍속(약 2.1㎧)에 비해 낮은 편이다. 이는 부안이 해안인 점을 감안할 때 의외의 결과이며 해안이 산과 바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

표 9. 부안과 동위도 도시 평균 풍속 (단위: 0.1㎧)

구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연교차

부안

19

21

21

22

18

16

17

15

14

14

17

17

8

전주

11

12

12

14

12

10

11

10

9

9

10

10

5

거창

16

17

17

18

14

12

11

11

9

10

13

14

9

울산

30

31

29

27

23

21

21

22

21

21

23

27

10

속초

38

35

33

36

33

27

24

24

26

30

35

38

14

인천

42

43

45

42

37

30

33

31

28

30

40

41

17

대구

34

34

35

35

33

32

30

29

27

24

27

31

11

부산

45

46

46

47

40

38

44

42

40

38

41

43

9

해남

22

23

23

22

18

17

18

17

14

16

19

19

9

제주

56

52

44

40

33

33

34

34

35

39

45

51

23



8) 일조시간 및 일조율

일조시간은 5월에 주로 최고치가 나타나며, 부안(2824hr) > 거창(2648hr) > 전주(2599hr) > 울산(2312hr) 순으로 부안이 제일 높게 나타난다.

일조율은 7월에 주로 최저치가 나타나며 부안(55%) > 전주(50%) > 거창(44%) > 울산(38%) 순으로 부안이 제일 높게 나타난다. 연간 일조시간, 일조율, 일조시간 연교차 모두 부안이 제일 높게 나타난다.

표 10. 동위도 도시 일조시간 및 일조율 (단위: 일조시간- hr , 일조율- %)

구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연교차

부안

일조시간

1822

1899

2404

2441

2824

2554

2464

2682

2322

2377

1789

1674

1150

일조 율

59

62

64

65

65

58

55

64

63

68

58

55

13

전주

일조시간

1594

1610

2119

2361

2599

2336

2229

2528

2166

2206

1656

1527

1072

일조 율

52

53

58

61

61

54

50

61

58

61

54

50

11

거창

일조시간

2058

1949

2377

2427

2648

2252

1998

2195

1980

2164

1830

1953

818

일조 율

67

64

64

62

61

51

44

52

53

62

59

64

13

울산

일조시간

2004

1764

2022

1989

2312

1811

1689

1920

1576

1960

1829

2037

736

일조 율

64

57

55

51

53

42

38

46

42

56

59

67

29




9) 해면기압

우리나라의 최고 해면 기압은 겨울에 주로 나타나고, 최저 해면 기압은 여름(특히 7월)에 주로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다. 부안의 최고 해면 기압(1024. 1월)은 전국적으로 높은 편이다. 월평균 해면기압, 연교차에서도 부안이 제일 높게 나타난다.

표 11. 동위도 도시 해면기압 및 표준편차 (단위:0.1h㎩)

구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연교차

부안

해면기압

10243

10227

10197

10151

10117

10076

10063

10072

10129

10188

10226

10242

180

표준편차

19

20

15

18

12

13

11

14

13

12

16

15

9

전주

해면기압

10198

10182

10152

10106

10071

10031

10022

10031

10087

10145

10183

10199

177

표준편차

18

22

14

17

14

14

12

12

12

12

13

14

10

거창

해면기압

9962

9949

9925

9889

9862

9828

9823

9832

9881

9929

9958

9965

142

표준편차

13

18

12

14

10

12

13

14

10

10

14

15

8

울산

해면기압

10219

10213

10186

10158

10116

10082

10070

10080

10131

10186

10216

10223

153

표준편차

20

19

15

19

10

12

12

12

8

11

14

14

12

속초

해면기압

10217

10212

10188

10148

10108

10081

10068

10084

10141

10185

10211

10215

149

표준편차

21

20

15

23

13

13

15

14

10

14

17

17

13

인천

해면기압

10244

10234

10200

10160

10117

10079

10062

10076

10134

10196

10231

10244

182

표준편차

20

21

17

17

11

10

12

11

9

11

15

14

12



4. 변산반도의 지형

기존에 조사된 문헌을(류재현, 1984) 참고하여 변산반도의 지질 상을 설명하면 본 지역은 좌표 상으로 동경 126。 27′에서 126。 32′, 북위 35。 34′에서 35。 39′이고 행정구역은 전라북도 부안군 산내면 마포리, 격포리, 도청리 일대로서 최고봉은 갑남산으로 서북면 약 8km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변산반도의 지형의 특성은 해안에 평균 고도 20m 정도의 절리가 잘 발달되었으며 격포를 중심으로 2km 지역의 해안에 복잡한 지질구조를 갖는 퇴적암류가 나타나고 있다.

변산반도를 구성하는 암석들은 크게 편마암류, 화강암류, 퇴적암류, 화산암류로 나눌 수 있다. 이들의 분포는 편마암류가 삼발리의 서측 해안에 소규모로 분포하고, 화강암류는 삼발리 서측 1km 해상의 작은 섬인 하섬과 반월리의 북동 해안에서 죽막동의 중간 정도 되는 지역 및 죽막동 북측 지역의 해안에 분포하고 있고 퇴적암류는 서당, 죽막동,봉화봉 및 반월리 동측 1km 지역의 작은 산 중턱에 분포되어 있으며 화산암류는 그 외 지역에서 보인다.










5. 변산반도의 지질

1) 편마암류

변산 반도에서 가장 오래된 암석층으로 삼발리 주변 해안선을 따라 북동쪽으로 놓여 있으며, 다른 암체는 불연속적으로 반월리 북동쪽 해안선을 따라서 분포하고 있다. 편마암석은 매우 불 균일하고 부분적으로 여러 종류의 편마암이 합쳐진 복합체이다. 이 지역의 편마암 사이에는 화강암류가 도입되어 있다.

2) 화강암류

화강암류는 반월리 북동쪽 해안과 서쪽 해안에 불연속적으로 분포되어 있고, 소규모로 죽막동 북측 해안을 따라 존재하며 부분적으로 풍화표층으로 덮혀있다. 변산반도의 화강암은 주로 분홍색을 띄고 있으며 대부분이 흑운모화강암류가 많이 나타나고 있다.

3) 퇴적암류

퇴적암류는 네곳에서 나타나는데 두터운 불연속층을 이루고 있으며, 주로 하층은 여러 층의 각석암으로 되어 있다. 상부는 흑색셰일, 슬레이트가 많이 나타나며 풍화 현상으로 많이 깨어지고 색이 변하였다.

4) 화산암류

화산암류는 변산반도 대부분 지역의 상부를 덮고 있으며, 주로 거대한 화산체와 덩어리, 화산분출류와 부속적 퇴적물로 구성되어 있다.



6. 조사지역의 지형 및 지질

댐 건설 지역은 변산반도 북부 중앙에 위치하는 곳으로 기상봉, 쌍선봉, 옥녀봉, 삼예봉등 크고 작은 봉우리로 이루어진 협곡으로 비교적 급경사를 이루는 능선으로 둘러 싸여 있다. 이 곳은 백악기의 화산 분출암인 유문암이 넓게 분포되어 있으며, 암층은 대체로 회색 내지 엷은 갈색의 산성화산암으로 구성되나 부분적으로 장석반정을 함유한다. 이 지역에는 연장성이 불량한 수직 절리가 다수 발견되었는데 이는 화산암 특유의 특징으로서 분출된 암석이 냉각될 때 생기는 절리이다.



7. 참고문헌

1. 기상청, 1991. 한국기후표 제2권. 기상청. 서울.

2. 김광식 외 14명, 1973. 한국의 기후. 일지사. 서울.

3. 차종환, 1974. 한국의 기후와 식생. 서문당. 서울.

4. 김종수역, 1990. 한국의 기후지. 한울. 서울.

5. 류재현, 1984. 변산반도일대의 지질구조와 층서학적인 연구. 전북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












Ⅱ. 전라북도 부안댐 지역 특정식물의 장기 생태 모니터링을 위한 기준

마련




전라북도 부안댐 지역 특정식물의 장기 생태 모니터링을 위한 기준

1. 서론27

2. 부안댐 지역 특정 식물에 대한 장기 모니터링29

1) 장기 생태 모니터링의 국제 동향과 우리나라에서의 중요성29

2) 부안댐 주변의 식물상 특성31

(1) 식물지리학적 및 식물학적으로 중요한 식물종31

(2) 생태계 장기 모니터링 대상식물종32

3) 부안댐 지역 특정 식물종을 위한 장기 모니터링33

(1) 부안댐 지역 식물종의 장기 모니터링 필요성33

(2) 장기 모니터링을 위한 설계 지침 및 목표34

(3) 표본추출의 방법36

A. 주관적 샘플링37

B. 임의 추출 샘플링37

C. 계통추출법38

D. 임의추출법과 계통 추출 법의 혼용38

E. 방형구의 크기39

F. 선에 의한 표본구39

(4) 조사지 및 조사구의 기술40

(5) 영구 조사구의 위치 설정41

A. 조사지의 측량43

B. 조사구 설정을 위한 경사도 보정(Slope correction)44

(6) 조사 대상 수목의 영구 표시, 측정 및 식별 방법46

A. 조사 수목의 조건46

B. 수목의 도면화 작업 46

C. 사용 장비48

(7) 모니터링의 조사 내용 및 방법49

A. 식생구조(Vegetation structure)49

B. 식생구조의 측정 방법49

C. 식물 군집50

D. 종조성51

E. 수도52

F. 빈도53

G. 밀도55

H. 피도55

I. 생체량57

J. 우점치57

(8) 자료관리59

A. 모니터링 자료의 관리59

4. 장기 모니터링용 컴퓨터 프로그램 61

1) 프로그램의 소개61

2) 작동 방법62

3) Trend 관련 자료64

4) FUNCTION KEYS 66

5. 참고문헌69

6. 장기 생태 모니터링에 관한 문헌목록73

7. 생태계 장기 모니터링에 대한 자료파악을 위한 Internet의 Homepages.75

1. 서론

우리나라의 자연 생태계는 인간의 다양한 활동에 의해 크게 변형되었으며, 그 훼손 속도는 급속도로 증대되고 있으며, 이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지구적인 차원에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 대상이 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인간이 거주하기 위한 지형, 기상 및 토양 등 자연 환경이 매우 우수하여 예로부터 "화려한 금수강산"으로 널리 알려져 왔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총 20개의 국립공원이 있다. 이 중에서 15개가 산악형 국립공원이며, 그 가운데 우리나라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지리산이 44,049 ha로서 가장 넓은 면적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국립공원 특성상 전체 면적 중에서 상당 부분은 등산 행위를 비롯한 인간의 간섭으로 인해 크게 교란을 받고 있으며, 전반적인 지형 굴곡 또한 매우 심한 편이다. 따라서 일본의 36년 동안 강점에 따른 자원의 수탈, 8.15 해방 후 국가의 혼란에 따른 자연 생태계의 파괴 및 6.25 전쟁을 통하여 우수한 우리나라의 자연은 극도로 파괴되었다. 여기에 1960년대부터 시작된 경제 개발에 따른 산업화의 물결로 서식처의 급격한 파괴는 물론 대기, 수질 및 토양 오염 등 환경 공해까지 가세하게 되어 우리나라의 자연 생태계는 중증에 신음할 정도가 되었다.

따라서 우리나라에서는 정부 당국을 포함하여 학계 및 민간 기구에서도 환경 보전은 물론 이미 훼손된 생태계의 복원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이러한 제반 측면에서 볼 때에 장기적인 자연 생태계를 대상으로한 장기 모니터링은 보전 및 복원 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환경 변화의 특성을 파악하여 합리적인 관리 대책을 수립하는데 있어서 필수적이다.

이미 파괴된 자연 생태계의 보전 및 복원 뿐만 아니라 시간의 경과에 따른 자연 생태계의 장기적인 변화 양상을 파악하고자, 과거 70년대부터 보전 생물학 분야에서는 합리적인 보전 전략이나 관리 기술을 마련하기 위해서 집단의 규모가 아주 작거나 희귀한 식물의 미래를 예측하는 기술개발에 대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Menges, 1983). 자연 생태계의 다양한 식물상 중에서 특히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의 경우 다른 보통의 식물과는 달리 생리적 및 생태적인 특수성에 의한 멸종의 가능성이 훨씬 높기 때문에 이에 대한 특별한 관리의 수단이 절실히 필요하게 되었다(Terbough & Winter, 1980; Wilcox, 1980; Diamond, 1984). 이러한 점에서 특정 생태계의 식물상의 변화에 대한 모니터링은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의 보전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요소로 인식되고 있다(Travis & Sutter, 1983). 일반적으로 이러한 분야의 연구나 조사를 통하여 한 식물종의 수도(Abundance)나 분포를 조절하는 요인을 찾아낼 수가 있다. 또한 여기에서 얻어진 자료들을 해석함으로서 앞으로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 집단의 규모나 수령 분포(Age distribution)를 예측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Hartshorn, 1975; Werner & Caswell, 1978; Meagher, 1982).

생태계 보전의 관리자들에게 필요한 일은 특정 식물 생태계의 서식처를 지속적으로 유지시켜서 서식처 관리의 합리적인 결정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데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희귀 및 멸종위기에 속한 동, 식물의 생태계를 장기적으로 모니터링함으로서 생태계나 서식처 관리를 위한 기초적인 자료의 수집, 보관 및 관리에 대한 이용 방법을 다각도로 연구하고 있다. 따라서 모니터링은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의 정확한 이해를 통한 합리적인 보호를 하는데 매우 귀중한 자료가 된다.

따라서 본 연구는 자연 생태계의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보전을 위한 필수적인 과제인 생태계의 장기 변화 상태를 알아내기 위한 기술 축적의 목적으로 현재 선진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생태계 장기 모니터링에 대한 내용을 파악하여, 전라북도 부안군 소재 부안댐 주변의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의 장기 생태계 모니터링에 적용할 목적으로 현재 선진국에서 사용 중에 있는 장기 생태계 모니터링의 자료를 수합하여 우리나라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수정, 작성한 것이다.

특정 식물의 합리적인 보전을 위한 본 장기 모니터링 기준은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한국 수자원 공사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마련되었으며, 특정 식물 종을 위한 모니터링 기준을 실제로 현지 조사대상지에 적용해 가면서 그 단점을 보완해 나가고자 한다.


2. 부안댐 지역 특정 식물에 대한 장기 모니터링

1) 장기 생태 모니터링의 국제 동향과 우리나라에서의 중요성

모니터링은 "생태계 내에서 변화가 어떻게 또는 얼마나 발생되었는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모니터링의 방향과 이의 크기를 측정하는 하나의 과정이다"라고 정의할 수 있다. 여기에는 반드시 감지된 변화에 대한 유의성의 평가가 포함된다(Hellawell, 1991). 따라서 생태계 모니터링은 특정 서식처 보전이나 특정 식물종의 합리적인 보전 전략을 수립하는데 매우 중요한 정책 결정에 참고나 지침이 될 수 있도록 관리자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일상적인 관리의 한 수단이다. 특정 생태계나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의 보전 관리는 이 범주 내에서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한 지역에 분포되어 있는 식생은 야생 동물의 서식처나 먹이 공급의 주요한 원천이 되고 있으며, 이는 특별한 변화가 없는 한 비교적 오랜 기간동안 유지되며, 또한 이들의 상황을 기록하는 데에는 비교적 어려움이 없으며 토양 및 기후 상태를 반영한 결과로 나타나기 때문에, 야생 동물 보전의 가치의 변화를 모니터 하는데 가장 적절한 수단이 될 수 있다 (Goldsmith, 1991).

특히 희귀 및 멸종위기 식물 집단의 모니터링은 여러 가지 법적인 보호조치에 의해 잘 보호받고 있는 경우에도, 시간의 경과에 따른 이들의 변화 상태를 알아내기 위해서 필수적인 과제로 인식되고 있다. 왜냐 하면 모니터링은 장기적으로 계속적인 조사와 연구를 통하여 효과적으로 위협 요인을 제거할 수 있는 지식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세계 각국의 과학자들은 현재와 같이 인간에 의한 서식처의 파괴가 계속될 경우 앞으로 25년 후 백만종 이상의 동식물이 멸종에 이르게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Ehrlich & Wilson, 1991; Mann, 1991; Soule, 1991). 이러한 생물종의 멸종은 주로 열대림 지역에서 일어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지만, 생물 다양성 보전에 중요한 지역 중의 하나인 동북 아시아의 온대림 지역에서도 광범위하게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주로 가난과 급격한 인구 증가로 보이며, 더 나아가서 기술의 부족 및 보전에 대한 학술적인 연구 조직과 협력 관계의 부실도 급격한 동,식물종의 멸종을 막는데 비효율적인 것으로 보인다.

1987-1991년 사이에 미국의 스미소니언 박물관에서는 유엔의 MAB 생물 다양성 프로그램(SI/MAB)의 일환으로 중남미의 볼리비아, 페루, 푸에르토 리코, 미국령 버진 아일런드, Great Smoky Mountains 국립공원 등지를 대상으로 장기간의 생태계 모니터링을 위한 방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Dallmeier, 1992), 영국에서는 English Nature의 주 관하에 영국 자생의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에 대한 장기 생태계 모니터링을 오래 전부터 수행 중에 있다(Farrell, 1984).

최근에 들어 선진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장기 생태 모니터링을 살펴보면 크게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로는 급속도로 파괴되어 가고 있는 열대림의 생물 다양성 보전의 합리적인 관리 전략을 수립할 목적으로 주로 아마존강 유역의 광대한 열대림에서 진행되고 있는 모니터링이다. 둘째는 영국이나 호주 등지에서 광범위하게 수행하고 있는 모니터링 작업으로서 이들은 주로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의 서식처 보전을 위한 작업의 일환으로 수행되고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현재 국제적으로 가장 활발하게 생태계와 특정 동·식물종에 대한 장기적인 모니터링(Long-term or Permanent Monitoring)을 하고 있는 국제적인 기관으로는 미국의 수도 워싱턴에 있는 스미소니언 박물관을 들 수 있다. 이곳에서는 주로 국내뿐만 아니라 남미의 아마존 유역의 열대림 보전을 위한 장기적인 생태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유네스코의 인간과 생물권(Man & Biosphere) 계획과 공동으로 조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 기관에서는 생태계 장기 모니터링에 대한 지침서를 이미 만들어 실무에 적용하고 있다. 또한 영국의 English Nature에서는 특정 생태계나 식물종을 대상으로 장기적인 모니터링을 수행 중에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자생 식물에 대한 광범위한 조사 및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California Native Plant Society에서도 역내에 자생하는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에 대한 모니터링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 학회는 더 나아가서 자생지 복원 작업도 매우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캐나다의 경우 1990년 말부터 EMAN(Ecological Monitoring and Assessment Network)을 설립하여 전 국토를 대상으로 하여 생물종의 모니터링을 광범위하게 실시 중에 있으며, 1992년 5월에는 생태 모니터링의 평가 기법의 개발, 부지의 선정 기준 정립, 조사 관리 지침 및 예산 조달 체계등에 관한 내용을 다루기 위한 목적으로 전국 규모의 Workshop을 개최한 바 있다. 특히 EMAN에서는 미국 스미소니안 박물관과 적극적인 유대 관계를 가지며, 육상 생태계와 수생 생태계의 전반적인 내용을 포괄적으로 생물 다양성의 변화 추이, 대기를 포함한 기후 변화까지도 모니터링을 실시 중에 있다. EMAN에서는 ESC Newsletter를 매월 정기적으로 발간하여 정보의 교류에도 힘쓰고 있다. 미국의 A.E.P (Association of Environmental Professionals)에서는 캘리포니아 주의 각 County를 대상으로 서식처의 합리적인 보전을 위한 전문가들의 모임을 통하여 많은 활동을 벌이고 있다.

2) 부안댐 주변의 식물상 특성

(1) 식물지리학적 및 식물학적으로 중요한 식물종

부안댐이 위치하고 있는 내변산 지역은 서해 바다와 접하고 있는 반도 지형으로 소백 산맥의 지맥인 노령 산맥의 말단부를 이루고 있으며, 해양성 난류인 황해 난류의 영향과 여름철의 풍부한 강수량 및 적당한 온도, 겨울철의 많은 강설량 등의 영향을 받아 우리 나라의 남부 지역에 자생하는 예덕나무, 말오줌때, 마삭줄 등 식물종의 분포가 이 지역까지 확대되어 있다. 식물이 생육하기에 매우 양호한 환경 요인을 지니고 있는 본 내변산 지역은 식물지리학 상으로는 한국남부아구에 속하며, 최근에 명명된 변산바람꽃(Eranthis byunsanensis)의 기준 표본 채집지이기도 하다.

한편 변산반도지역에는 후박나무, 꽝꽝나무, 미선나무, 호강가시나무 등의 식물이 천연기념물로 보호받고 있으며 부안댐 지역에는 꽝꽝나무 및 미선나무 2종만 천연기념물로 보호 받고 있다.

내변산 지역은 이러한 식물학적인 중요성에 비추어 볼 때에, 현재 대규모로 진행되고 있는 부안·군산간 대단위 간척 사업과 내륙에서는 부안댐의 건설로 앞으로 이들의 생육 환경에는 많은 변화가 미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따라서 이들의 변화 상황을 장기적으로 예측함으로서 생태계 관리의 중요한 단서를 도출해 낼 수 있으리라 판단된다.

(2) 생태계 장기 모니터링 대상식물종

부안댐 지역에서 장기 모니터링 대상으로 예정하고 있는 식물종은 다음과 같다.

미선나무(Abeliophyllum distichum Nakai) 군락지:

물푸레나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관목으로 우리나라 특산 식물 중의 하나이며, 1속1종의 식물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충북 진천지역에서 발견되었으나, 현재는 괴산, 영동, 및 부안에서 발견되었다. 미선나무는 종자 번식은 비교적 어려운 반면, 뿌리로 번식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외국에서는 1920년대 부터 꽃을 많이 피우는 이 식물을 아주 좋은 관상 자원으로 이용하고 있다. 현재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특히 우리나라의 미선나무는 식물학적 및 국가적으로 매우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발견된 충북 진천의 미선나무 군락이 1970년대 인위적인 원인에 의해 자생지가 완전히 파괴되었고, 두 번째로 부안에 소재 하는 군락이 역시 댐건설에 의해 부분적으로 파괴된 역사를 지니고 있다. 따라서 금번에 이들 지역의 군락을 대상으로 하여 모니터링을 하는 의미는 우리나라의 특정식물의 보전 전략을 마련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조사라 판단된다.

꽝꽝나무(Ilex crenata) 군락지:

이 수종은 상록활엽관목으로 전정에 매우 강하여 조경용 소재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본 자생지는 천연 기념물로 지정· 보호를 받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제주도의 한라산 지역의 것이 유명하다. 현재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군락의 규모가 비교적 적고 개체수도 그리 많지 않은 편이어서 장기간의 모니터링 대상으로 매우 적당한 식물종이다.

본 꽝꽝나무 군락은 수몰이 되면 일반인의 접근이 매우 어려워지기 때문에 인위적인 훼손은 그 만큼 감소되리라 보나, 대기 및 토양 수분 환경의 변화가 예측되므로 그 추이가 매우 주목된다.

개족도리 군락지:

이 식물은 원래 남부 지역에 자생하는 식물로 현재 동쪽으로 설악산, 서쪽으로 변산 지역까지 발견되었다. 이 식물이 가지는 의미는 기존의 문헌을 참고할 때 이 곳이 이 식물의 북방 한계선이 아닌가 판단되므로 부안댐 건설 이후 대기 및 온도의 변화에 따라 이 자생지가 어느 곳으로 이동하는지 또는 소멸하는지 추이를 관찰 할 수 있는 식물로 판단된다. 만약 이 식물이 부안댐 축조 이후에도 이 곳에서 자생한다면 이 곳이 이 식물의 북방 한계선이라는(자연보존협회, 1995) 기존의 문헌을 부인하는 것으로 앞으로 중부 이북에서도 이 식물이 자생하는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그 밖의 모니터링 대상 식물:

특정 식물만 아니라 부안댐이 조성되므로 서 생태적 천이가 어떻게 진행되는가를 파악하기 위해 각 사면에 임의 추출법에 의한 조사구를 설치하여 그 사면에 있는 식물 종들의 변화 상태를 파악하여 1차 천이 상태를 밝히고 자 한다.

3) 부안댐 지역 특정 식물종을 위한 장기 모니터링

(1) 부안댐 지역 식물종의 장기 모니터링 필요성

부안댐 지역은 우리나라의 국립공원 지역 내에 위치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삼림대 구분상 온대남부림에 위치하고 있으나, 우리나라의 기상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해류 중의 하나인 황해 난류(주상우, 1957; 김종홍, 1987)의 절대적인 영향을 받아 매우 따뜻한 기온 특성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이 지역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꽝꽝나무등 상록활엽수종을 비롯하여 우리나라 특산종과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 중 의 하나인 미선나무 군락지가 위치하고 있어서 그 식물학적인 의미가 매우 높은 지역이다.

부안댐 지역은 위와 같은 식물학적인 이유 및 부안·군산간 대규모로 간척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부안댐이 최근에 완성되었기 때문에, 댐의 건설로 인한 생태계의 변화 상태를 규명하기 위한 매우 적절한 장소로 파악되고 있다. 따라서 본 지역에 대한 모니터링은 앞으로 우리나라에서 댐의 건설로 인한 식물 생태계의 변화 상태를 주기적 및 장기적으로 조사하여 분석함으로서 앞으로 이와 유사한 상황의 발생 시 합리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고 판단된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 장기 모니터링이 실시되지 않아 환경의 변화에 따른 식물 생육 환경의 변화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가질 수 없었으나, 본 지역에 대한 장기 모니터링을 실시함으로서 우리 나라에서 장기 모니터링에 대한 선구적인 조사를 수행할 수 있으며, 이는 앞으로 국내의 유사한 상황에서도 적용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된다.

(2) 장기 모니터링을 위한 설계 지침 및 목표

모니터링 계획을 수립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점을 두어야 할 내용은 이들 특정 식물의 합리적인 보전 전략을 마련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는 위협 요인을 어떻게 경감시킬 수 있으며, 이들 특정 식물 집단이 앞으로 보다 활력 있는 집단을 유지하고, 더 나아가서 집단의 크기를 보다 증대시키는데 있다.

어떤 특정식물종에 대한 모니터링을 시작하기 전에 가능하면 정확히 모니터링의 목표를 설정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목표 없이 자료 수집을 하게 된다면 비경제적이고, 수집된 자료도 생산적이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장기적인 생태 모니터링의 목표 수립 시 아래와 같은 세 가지 사항을 고려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가. 보전가치를 유지하고 보다 증진시키기 위한 실질적인 관리 효과를 평가.

나. 실제의 보전 목표와의 타협점의 모색.

다. 자연적 및 인공적인 여러 가지의 원인으로 인해 발생된 한 장소의 식생변화의 규명.

모니터링은 변화의 원인이나 다양한 처리에 대한 상대적인 노력을 결정하는데 사용되지 않아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니터링은 흔히 위와 같은 목표를 두고 수행되기도 한다. 모니터링은 관리의 결과를 측정하는데 사용되는 것은 아니다.

분명한 목표가 없는 모니터링의 계획은 흔히 결론 없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또한 비용이 많이 소요될 수 있는 과다한 자료를 수집할 수도 있다.

특정 식물종을 생태적으로 합리적인 보전을 위한 보전 전략이 수립된다면 모니터링의 장기적인 목표를 수립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계획이 수립된다면 무엇을 어떠한 방법으로 모니터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보다 분명해지게 된다.

본 부안댐 연구에서는 특정 식물 예를 들면 미선나무나 꽝꽝나무의 관리 방안을 제시하고, 댐 축조시 특정 식물의 변동 상황을 파악하여 장차 생태계의 합리적인 관리방안을 모색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또한 식물의 천이 중 1차 천이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를 파악할 수 있으며 식물 종들이 주변의 여러 변화 즉 온도 및 습도 등의 변화에 따라 식물 종들이 어떻게 재배열되는가를 파악할 수 있다.

생태계 모니터링을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내용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가 필요하게 된다.

(3) 표본추출의 방법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의 집단은 대부분 개체수나 집단의 크기 등 규모가 아주 작기 때문에 이들의 집단을 대상으로 하여 조사를 할 경우 조사구의 배치, 반복(replication), 무작위(randomization) 등에 있어서 많은 문제를 안게 된다(Travis & Sutter, 1983). 샘플링 방법이 결정되면 측정치의 정밀도를 고려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측정치의 정밀도(Precision of measurement)는 예를 들면 만일 희귀식물이 모니터링될 경우 빈도율의 변화율이 20%에서 15% 정도일 경우 유의한 감소가 있는 것으로 간주된다. 그러나 이 값은 흔히 출현하는 보통의 식물종에 있어서는 그리 중요치 않은 값이다. 이처럼 대상 식물 종이 모니터링될 경우 비교적 적은 변화일지라도 생태적으로는 중요한 의미를 지닐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매우 정밀하게 측정을 해야 한다. 특히 희귀 및 멸종위기 식물과 같은 소규모 집단의 경우 개체목의 측정(measures of performance of individual plants)도 사용할 수 있다.

표 1. 다양한 샘플 크기의 95% 수준에서의 신뢰한계

샘플의 크기

신뢰한계

백분율의 증가

2

4

8

16

32

64

128

8.984

1.591

0.836

0.533

0.361

0.250

0.175

82

47

36

32

31

3




A. 주관적 샘플링

이 방법은 말 그대로 조사자의 주관에 따라 모니터링을 할 지역의 평가를 하는데 있어서 샘플링 위치를 정하는 방법이다. 이 경우는 조사 지역이 매우 협소하거나 대상식물집단이 단일 집단으로 되어 있는 경우에 적용한다. 이 방법은 그리 권장 할 만한 방법은 되지 못한다.

B. 임의 추출 샘플링

이 방법은 조사 지역에 대하여 샘플링 가능성이 동일하며, 따라서 자료의 편차가 없다. 임의 추출 샘플링은 조사 대상 지역의 도면을 대상으로 격자를 사용하며, 이 격자를 대상으로 임의 추출 방법으로 난수표를 이용하여 조사 격자를 결정하게 된다. 이 방법은 이론상으로는 매우 정확한 방법이나, 실제로 조사 면적이 좁은 야외에서 적용하기에는 그리 용이하지 않다.

C. 계통추출법

이 방법은 격자상에서 일정한 방향 또는 간격을 두어 표본을 추출하는 방법이다. 완전임의 추출법 보다는 보다 효과적인 방법이며, 이질적으로 조성된 식생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효과적인 방법이다. 그러나 선정된 격자가 지형적인 요인 등에 의한 이유로 조사가 어려울 수도 있게 되는 단점을 지니고 있다.

D. 임의추출법과 계통 추출 법의 혼용

제한적임의 추출법(Restricted random sampling):

이 방법은 조사지의 식생이 이질적으로 조성되어 있거나 수관층의 발달이 아직 되어 있지 않은 경우에 적용하는 방법으로, 이 때는 조사지를 동일한 크기로 구분하여 조사하면 된다.

계층 표본추출법(Stratified sampling):

이 방법은 지형, 토양형, 식생군집 등에 기초를 두어 각각의 구별이 용이할 경우 적용되는 방법이다. 모니터링 시에는 이 방법을 권장할 만 한데, 그 이유는 이 방법은 샘플의 차이를 경감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본 부안댐 지역의 장기 생태계 모니터링에서는 위와 같은 4가지의 표본추출 방법 중 임의 추출 방법을 사용하고자 한다. 그 근본적인 이유로는 본 모니터링 기준이 되는 지침은 미국의 스미소니언 박물관에서 열대림을 대상으로 한 것이고, 이들 열대림의 조사 지역은 매우 광대한 면적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것이 현 실정이다. 따라서 본 부안댐 지역은 이들 지역과 비교하여 군락의 규모가 매우 적기 때문에 임의 추출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국내에서의 제반 경험 상 바람직하다고 판단된다.

E. 방형구의 크기

교목과 관목의 모니터링을 하기 위해서는 적정한 개체수가 포함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다. 적정한 크기의 방형구를 결정하는 일은 그리 용이한 일은 아니나, 방형구의 크기가 크다고 해서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니다. 각종 군락의 식물사회학적인 조사를 위한 표본구의 크기는 적은 고산식물 군락의 경우 1 m2, 자연림 100-400 m2, 경지 잡초 군락 25-100 m2, 삼림군락 200-500 m2, 고산초원 10-50 m2 등의 크기로 하는 것이 일반화되어 있다.

본 연구에서는 방형구의 크기를 특정 식물종 중 초본인 수종은 1 m2 를 사용하고 목본인 경우에는 100 m2 를 사용하며, 한 조사지 당 3개의 방형구를 무작위로 선정한다. 또한 식물종의 천이 및 환경에 대한 영향을 평가하기 위한 방형구는 25 m2의 방형구를 5m마다 1개소씩 설치하여 총 3개소의 방형구를 1개의 조사지 마다 설치한다. 조사지는 이 번 식물상조사에서 나타난 결과를 토대로 임의로 분류한 다섯 지역에 설치한다.

F. 선에 의한 표본구

선상피도법

초본류의 조사 경우 선에 접촉된 기저 면적, 관목 류에서는 똑같이 절단된 冠部被度(Crown cover)의 길이로 측정한다. 短草形에서는 모두 관부피도에 통일하여 선의 길이 10-15m의 것으로 최소한 10본 정도 취하면 된다. 무작위적 점(Random point)을 기점으로 하여 선을 설치하고, 그 한쪽에 10mm의 폭을 갖게 하며, 이 선에 접촉하는 각종 식물종의 피복의 길이를 순차적으로 기록한다. 고사리형이나 조릿대형의 초지에서는 선의 길이를 20m으로 하여 마찬가지로 관부피도를 측정한다.

기저 면적(Basal area)

기저 면적은 지표면에서의 줄기가 차지하는 면적으로 표시한다. 이것은 특히 총생의 형태(Tussocky form)로 생육하는 식물의 측정에 적당하다. 흉고단면적의 측정은 다년간 식생의 변화를 모니터링 하기 위하여 설치된 영구 조사구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의 하나이다.

(4) 조사지 및 조사구의 기술

생태계 장기 모니터링을 위한 조사 대상 지역의 선정은 가능하면 종다양성이 풍부해서 보전 가치가 높은 곳을 선정하는 곳이 좋다. 그러나 모니터링 목적에 따라서는 보전 대상이 되는 특정 식물 분류군 만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와, 특정 서식처를 대상으로 하는 것 등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으나, 조사 방법은 모두 동일하게 한다.

장기 모니터링을 위한 조사지의 선정은 장기간 조사를 행하기 때문에 접근성(Accessibility)을 반드시 고려해야 하며, 어떠한 경우든 비교적 용이하게 접근하여 모니터링 장소를 쉽게 찾을 수 있어야만 한다. 따라서 가능하면 차량이나 선박 등으로 비교적 용이하게 접근할 수 있는 곳을 선정하는 것이 좋다. 또한 태풍, 자연적인 산불 및 병충해 등의 자연적 교란(Disturbance)이나 인위적 교란이 가해질 위험이나 가능성이 없는 지역을 선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위와 같은 조건에서 본다면, 조사대상 지역은 국립공원 지역 내에 두는 것이 적합하다고 판단된다. 또한 모니터링 대상지를 한 곳만을 선정하여 연차적으로 조사하는 것도 중요하나 식생종류별 또는 기후대별 또는 계곡, 사면 방위 등 서식처 특성별로 구분하여 대표 지역을 선정해서 조사· 비교하는 것 이 더욱 바람직할 것이다.

따라서 부안댐 지역의 조사지 선정은 특정 식물 종이 자생하고 있는 곳과 부안댐 조성 후 생기는 사면지역 중 기후의 변화 가능성이 보이는 지역 한 곳과 식물의 종조성이 차이가 있는 남, 북 사면에 각 각 2개소 씩 네 곳을 설치할 예정이다. 즉 현재 식물상 조사에서 얻은 결과를 가지고 임의로 나눈 다섯 지역에 각각 1개소씩의 조사지를 설정할 예정이다.

(5) 영구 조사구의 위치 설정

어떠한 경우든 생태계를 대상으로 한 모니터링은 가능한 한 장기간 동안 조사를 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관점(Baskin & Baskin, 1986)에서 영구 조사구의 설치는 매우 중요한 작업이다.

조사구의 설치 작업은 장기간 동안 측정을 해야 하기 때문에 노력과 비용이 많이 소요된다. 따라서 모니터링의 위치를 정하는 일은 그리 간단치 않은 일이나, 영구 조사구를 선정할 경우 대상 식물을 대표할 수 있는 지역을 선정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

조사 지역이 확정되었다면, 다음 단계로는 그 조사 구역 내 조사구를 설정하여야 한다. 조사구는 조사 지역의 식생을 대표할 수 있어야 하며, 이 과정은 모든 모니터링의 시작이 되는 만큼 신중을 기해서 선정하여야 한다. 조사구의 설정은 반드시 지형도나 항공 사진 등의 기초 자료를 근거로 현지 확인 등에 근거를 두어 이루어져야 한다. 이 경우 전문적인 관계 생태학자의 현지 방문을 통한 자문을 구하면 더욱 좋을 것이다. 일단 조사구가 설정되면 앞으로 주기적인 조사를 위한 영구 표식을 설치해야 하며, 조사 대상 지역의 지형적 위치에 대한 정확한 기록과 경사, 사면, 토양 특성, 지질 및 기후 등에 대한 조사 기록, 과거의 토지이용 상황 및 형태와 조사 대상 지역의 식물상 및 동물상에 대한 정보도 기록해 두어야 한다. 이때 필요할 경우 사진 촬영을 포함한 자세한 사진 정보의 기록도 남겨 두도록 한다. 특히 정확한 모니터링의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지형도와 철저한 야장기록 및 영구 표식도 중요하지만, 요즈음 각 분야에서 흔히 사용하고 있는 G.P.S.(Geographic Positioning System)를 사용한다면 더욱 쉽게 조사 지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며, 이것은 더 나아가서 집단의 규모를 일정 축척의 지형도에 도면화 하는 데에도 매우 편리하고 정확하다.

모니터링의 위치를 선정하는 일은 지형도, 항공사진 또는 야외 답사를 통한 자료에 의한 정보에 기초를 두어야 한다. 장기 모니터링을 위한 조사구를 선정하였을 경우 대상 조사지와 영구조사구를 함께 서술하도록 한다. 이 경우 최소한 위치를 정확히 판별할 수 있는 지점을 한 군데씩 선정해 두면 차후의 조사 시 비교적 용이하게 조사 지점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매우 편리하다. 영구 조사 지점에 대한 서술은 다음의 항목을 기술하도록 한다. 첫째로 조사자가 비교적 용이하게 조사 지점을 찾을 수 있도록 각 지점에 대한 상세한 기술과 이 지점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 조사구의 표시 방법 및 내용, 둘째로 경사, 방위, 토양형, 지질 및 지역의 기후에 대한 상세한 기술이 필요하며, 이는 식생의 성장과 생산성은 흔히 지역의 지형적 특성에 의한 영향을 받게 되기 때문에 가능한 정확하게 이러한 특성들을 기술할 필요가 있다. 셋째로 과거 토지이용의 기록과 넷째로 조사 대상 지역의 동·식물상에 대한 일반적인 정보 등을 기술한다.

조사지에 대한 기록은 다음의 내용을 참고로 한다.

해발고: 지형도나 고도계를 읽고 기록하며, 부근에 있는 삼각점이나 해안 등을 통과할 경우 반드시 해발고를 재점금한다.

사면의 방위와 각도: 조사지의 사면 방향과 사면 각도는 입지의 일 조조건이나 풍향 및 토양의 건습도 등과 관계되기 때문에 경사의 방위와 각도는 반드시 기록해야 한다.

지형과 토양: 조사지의 지형상 위치나 특징, 예를 들면 사면의 상부 (US), 중부(MS) 및 하부(LS)인가, 혹은 산등성이의 상(R) 등을 약호로 기록한다. 토양의 본격적인 조사에서는 깊이 1 m 이상의 試溝를 파는 것이 일반적으로 행해지고 있으나, 식생조사에서는 수 10 cm 정도 파서 표층이나 그 하층의 토 성을 파악해 두도록 한다. 확실하게 토양형이 식별되면 이를 야장에 기록해 둔다.

A. 조사지의 측량

조사지 및 표본 조사구에 대한 지형 측량 방법은 장기 생태계 모니터링을 실시할 경우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되기 때문에 많은 주의을 필요로 한다. 특히 아래와 같은 내용에 유의해야 한다.

일단 조사구의 위치가 선정되었다면, 조사구 각 지점마다 영구 표식를 해야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관례적으로 목본식생을 위한 조사구는 최소 단위 조사구의 크기를 10 x 10 m2로 하고, 초본식생일 경우 1 x 1 m2 크기로 하고 있다.

부안댐 지역의 경우에도 위의 조사구 크기를 기초로 하여 조사구를 선정하였으며 이 조사의 결과를 토대로 조사구 크기에 대한 재 고찰이 이루어 지도록 한다.

B. 조사구 설정을 위한 경사도 보정(Slope correction)

경사도 보정은 지형적 보정방법, 즉 협곡이나 계곡 등지와 같은 경사지로서 지형적으로 난지형에 해당하는 곳의 정확한 조사구 면적 측정 방법에 대한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대부분의 생태 학자들이 조사구 설정 시 지형적 난점에도 불구하고 일일이 줄자를 들고 이리 저리 뛰어 다닌다. 이러한 현재의 방법이 어떤 측면에서는 정확하고 가장 확실하다고도 할 수 있으나, 방위를 잘못 잡아 나가는 경우가 빈번하여 처음의 계획이나 의도와는 달리 다소 큰 오차의 결과를 초래한다. 따라서 인원 확보를 충분히 하여 경위도계, 고도계, 나침반, 경사계의 야외의 지형 측정 장비를 이용하여 정확히 조사구를 설정하도록 한다. 이 과정에서 측량 전문가의 도움을 얻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지형이 평탄하지 않은 경우 경사도를 반드시 보정해 주어야 한다. 이 보정의 목적은 지형에 관계없이 각 조사구 당 100m2 크기를 유지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림 2.와 같이 사면을 따라 측정된 두 지점간의 거리는 수평거리보다는 항상 멀게 된다. 경사진 지형에서는 20미터 정도의 거리는 경사도에 따라 반드시 보정해 주어야 한다. 경사도의 보정을 위해 다음 식을 이용한다.

경사도 보정= 1/cos arctan (% slope/100)

평균 기울기 각은 20미터 거리에서 결정된다. 예를 들면 경사도가 25%라면 위의 식에 의해 1/cos arctan(0.25)= 1.031이 된다. 따라서 보정된 값은 20.62 m (1.031 x 20 m)이 된다. 결과적으로 0.62 m이 증가된 것이다. 경사도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지상의 평균적인 경사면을 따라 측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바꾸어 말하면 사용 기구의 높이는 목표물의 높이와 같아야만 한다.

가파른 언덕의 끝(꼭대기)에서 한 차례의 측정만으로 경사를 보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러한 경우 두 지점간의 평면 거리를 결정하기 위한 경사면을 따라 설치한 줄자의 거리 값을 사용한다. 이 과정에 사용되는 공식은 아래와 같다.

Sa x Qa = Pa

20 m - Pa = Pb

Qb x Pb = Sb

Sa + Sb + St

Sa= 경사 거리

Qa= 1/cos arctan(% 사면 a/100)

Pa= 평면 거리

Pb= 20m - Pa

Qb= 1/cos arctan (% 사면 b/100)

Sb= 사면 거리

St= 보정된 전체 사면 거리

야외의 현장에서 경사도 보정을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경사도 보정표를 만들어 두는 것도 편리한 방법이다.

(6) 조사 대상 수목의 영구 표시, 측정 및 식별 방법

A. 조사 수목의 조건

미국의 스미소니언 박물관에서 적용하고 있는 기준은 조사 대상 수목의 상태를 7가지 범주로 구분하여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표현 방식은 태풍에 의한 피해 결과의 기록에는 적합할지 모르나, 이 외에 발생 가능한 다른 여러 가지의 예를 들면 산불, 해충의 발생, 가뭄, 홍수 및 폭설 등과 같은 교란 등으로 인한 피해 결과를 위한 기록에는 부적합하다. 따라서 수목의 상태 및 건강도 등의 기록을 위해서는 다양한 형태의 범주를 미리 설정해 놓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수목의 상태에 대한 기록은 교란의 결과로서만 기록할 것이 아니라 조사가 수행될 때마다 지수 화하여 기록하는 것이 좋으리라 판단된다.

B. 수목의 도면화 작업

지형을 측량하기 위해서는 트랜싯 측량기를 사용하면 매우 정밀하게 측량할 수 있다. 또한 조사구를 영구히 표시하기 위한 표식이 필요하다. 이 표식은 조사구 경계표시의 경우 가능하면 지상에서 표식이 보이지 않도록 일정 깊이의 지하에 매설해 두면 훼손의 위험성이 적다.

방형구 내에서 수목을 측정하고 식별하는 일 외에도 각 조사 수목은 cm 단위까지 측정하도록 한다. 조사 대상 수목의 위치를 도면화 하기 위해서는 4-6명 정도의 인원이 필요하다. 사용 장비는 50m 줄자와 직경자(DBH tape)를 사용하여 작업을 실시하게 된다. 각 조사 대상 수목은 그림 3.과 같이 한 사람은 각 수목이 서 있는 위치를 표시하고, 나머지 두사람은 거리를 측정하여 일정한 축척의 도면에 표시한다. 이때 사용되는 도면은 모눈종이를 사용하면 매우 정확하게 도면화할 수 있다.

만일 방형구가 경사지에 위치해 있다면 경사계로 경사를 측정하여 기록해 둘 필요가 있다. 측정된 자료는 현지에서 노트북 컴퓨터를 이용해 곧바로 입력하면 된다. 이 조사 방법은 20 X 20 m 크기의 방형구를 위한 설계이지만, 목적에 따라서는 5 x 5m 크기의 방형구에도 적용 가능하다.

야외에서의 도면화 작업에 필요한 조사 장비로는 50미터용 강철자(Steel tape), 흉고직경자 1개, 측량용 폴, 방수 노트 및 연필 등이다.

C. 사용 장비

매목조사는 장기 모니터링의 목적을 충분히 고려한 뒤 수행되도록 한다. 대상 수목의 흉고직경(D.B.H.) 조사에 있어서도 4 cm 이상의 모든 수목을 조사할 것인가, 아니면 흉고직경 10 cm 이상에 해당하는 수목만을 대상으로 하여 조사할 것인가에 대한 결정은 모니터링의 목적에 따라 결정되도록 한다. 물론 이 과정에서 조사 대상 식생에 대한 사전의 전반적인 검토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이점은 Dalimeier가 제시한 측정 지점의 기준을 참조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왜냐 하면 식생조사는 대부분 3-4명을 한 조로 하여 진행되는 것이 일반적인 사항이므로 매목조사 시 조사자에 따라 흉고직경의 측정 위치는 달라지기 때문이다. 더욱이 장기 모니터링의 경우 각 수목별 흉고직경 측정 위치를 정확히 표시해 두지 않는다면 차후 결과의 상호 비교가 불가능 하기 때문이다.

본 부안댐 조사에서는 매목조사의 기준을 흉고직경 2cm 이상을 기준으로 하여 관목층 이상으로 나누고 2cm미만을 하층으로 나누었다.

(7) 모니터링의 조사 내용 및 방법

A. 식생구조(Vegetation structure)

자연 생태계의 관리자는 흔히 동물종과 군집의 서식처로서의 식물의 보전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된다. 식물의 모니터링은 동물 서식처의 질을 평가하는 유용한 수단이 되는데, 이는 동물 집단 특히 동물군집을 평가하는 것보다는 용이하고 비용이 적게 들기 때문이다.

B. 식생구조의 측정 방법

식생의 수직적 구조는 야외에서 식물종의 피도를 구하는 것이 가장 편리하다. 식생이 우거진 숲의 경우, 수고가 높은 식생은 평가하기가 비교적 어려우며, 식생구조의 측정은 층위구별에 의한 기준의 방법을 따른다.

관목층의 수직 구조를 측정, 평가하는 다른 방법은 피도를 시각적으로 측정하는 것이다. 식생구조는 항공사진을 이용하여 측정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사진 축척은 1:5,000 정도의 항공사진을 이용하여 판독하면 좋다. 항공사진의 판독은 기존의 방법에 따른다.

C. 식물 군집

식물 종조성의 자료는 빈도와 풍부도의 자료를 결합한 형태이다. 만일 모니터링의 목적이 종조성의 변화 상태를 위한 것이라면 그 변화 상태는 개개의 식물종의 목록을 평가하거나 이들의 생태적 특성을 해석함으로서 가능하다.

식생의 모니터링을 위한 기간 및 방법(How long and how often to monitor vegetation)의 결정에 있어서 처음의 시작 단계부터 모니터링의 기간과 조사 빈도를 결정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며, 아래의 몇 가지 사항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특별히 관심 대상이 되는 식물의 형태(types)로 초본보다는 다년생의 수도가 더 변동이 많다. 따라서 모니터링의 주기도 더 짧아지게 된다.

예를 들어 관리에 대응하여 예상되는 변화율로 야생동물의 보전을 위한 관리에 대응하여 모니터링의 목표가 수립될 경우 모니터링의 조사주기는 그 변화상태가 별로 없는 관리가 되지 않고 있는 곳보다는 더욱 짧아지게 된다.

모니터링이 될 속성의 중요성으로서 보전상 중요한 모니터링 의 간격은 가능하면 그 주기를 짧게 잡는 것이 좋다.

표 2. 식물그룹간 모니터링의 간격 및 빈도

식물형

모니터링간격(年)

최소한의 모니터링 횟수

교목 및 관목의 다년생

다년생의 유묘

기타의 다년생

2년생

일년생

상기의 혼합형태

5-10

1-5

2-5

1-2

1

2-3

3(5)

3(5)

4(6)

6(9)

8(12)

5(8)


주) 위의 표는 최소한 8년 이상 모니터링 할 경우이며, 이 기간은 상황에 따라 연장될 수도 있다.

D. 종조성

가장 일반적인 관리의 목표는 특정 식물종을 보전하거나 이들의 군집 규모를 확대시키는 일 일 것이다. 이러한 경우 특정 지역의 서식처에 출현하는 모든 종의 분포나 수도와 같은 식생의 종조성은 관리의 방침을 정하는데 매우 중요한 자료가 되며, 이들 자료는 궁극적으로 서식처를 관리하는데 직접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경우 아래와 같이 두 가지 내용으로 구분하여 생각할 수 있다

첫째 서식처 관리의 목표가 군집내 특정 식물의 종조성 상태를 그대로 유지시키거나 더욱 발전시키고자 할 경우 'Closeness of fit' 지수를 계산하여 사용한다. 둘째로, 특정 입지에 식물종을 다양하게 유지하고자 할 경우 단위 면적 당 종수로 표현되는 종 풍부도(Species richness)나 종수나 수도에 의한 지수인 종 다양성(Species diversity)을 사용하게 된다. 종 풍부도의 분석에는 종의 출현 여부에 대한 자료가 필요한 반면에, 종 다양성은 수도의 측정이 필요하게 된다.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지수는 Shannon-Weaver Index(H)이다.

s

H = - ∑ pi ln pi

i=l

H=다양성

pi= I번째 종의 부분

ln= 자연 대수, 출현한 모든 S종의 계산의 합계

예를 들면, 어떤 방형구에서 A, B, C 3종의 피도가 각각 45%, 35% 및 20% 등 총100%라 하면, 다양성 지수는 다음과 같이 계산한다. H=(-0.45 ln 0.45) + (-0.35 ln 0.35) + (-0.20 ln 0.20), 따라서 H=0.36+0.37+0.32=1.05가 된다. 그러나 만일 한 방형구에서 A종의 피도가 90%, B 및 C종의 피도가 각각 5%씩이라할 때, 다양성 H=(-0.90 ln 0.90) + (-0.05 ln 0.05) + (-0.05 ln 0.05), 따라서 H= 0.09 + 0.15 + 0.15 = 0.39가 된다.

E. 수도

일반적으로 보전 목적 상 어떤 식물종은 매우 중요시되고 있는 경우가 많다. 또는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로 여겨지는 식물종은 그 식물이 살고 있는 서식처의 상황에 대한 지표종 역할을 하는 경우도 있다. 또는 야생 생물의 먹이로서의 기능도 중요하다. 지역의 특성 상 희귀 및 멸종 위기와 같은 상태에 놓여 있어서 보전 가치 상 매우 중요한 식물이 있을 수 있다. 또는 입지의 상태를 잘 반영할 수 있는 지표종으로 사용될 수도 있다. 수도(abundance)는 조사구나 방형구의 크기에 관계없이 비교적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 특히 소규모 집단의 희귀식물 같은 경우는 개체수 단위로 측정이 가능하다(Hutchings, 1991).

수도는 포본구나 방형구의 크기에 관계없이 피도, 밀도 및 평균 단면적 등과 같은 절대값이나 주로 빈도와 같은 비 절대값으로 측정할 수 있다.

보전 가치 측면에서 볼 때에 어떤 식물종에 대한 중요성을 추측한다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이다. 많은 식물종들은 동물종에 대한 먹이로서 또는 기생자로서 매우 중요하다.

수도는 절대 및 비 절대적 지수를 이용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측정할 수 있다. 수도는 밀도와 관계한 측도 이지만 2가지 뜻으로 쓰인다. 하나는 추정적 개체수를 의미한다. 즉 5단계로 나누어서 설명할 때 1은 대단히 적다, 2는 적다, 3은 약간 많다, 4는 많다, 5는 대단히 많다로 나타내며 일반적인 식물사회학적 연구에서는 이 뜻으로 사용하여 빈도와 결부한 우점치의 의미를 가진다.

다른 하나는 어떤 종이 출현한 방형구만큼에 있어서의 평균개체수를 의미하며, 군락의 양적 해석에서는 이 뜻을 사용한다.

어떤 종의 총 개체수

수도(A) = -----------------------

어떤 종이 출현한 방형구 수

F. 빈도

식물종이나 예를 들어 관목형의 군집 등과 같은 특정한 수고 범위 내의 특정한 식생구조형(Distinct structural type)은 방형구나 선에 의한 방법에 의해 평가할 수 있다. 점유하고 있는 방형구 내의 백분율을 기록하여 빈도값을 측정한다. 예를 들면 설치된 5개의 방형구에서 어떠한 종 X가 5개의 방형구에서 출현하였다면 빈도값은 5/20 x 100= 25%가 된다. 이 빈도값은 모니터링 시 변화된 값을 측정하는데 매우 유용하게 자료가 된다.

빈도값은 방형구의 크기에 좌우되기 때문에 특정 지역의 모니터링시에는 방형구의 정확한 크기를 명시해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Kershaw & Looney, 1985; Goldsmith, 1991). 빈도는 측정하기가 매우 용이하고, 비교적 넓은 면적이라도 측정에 그리 시간이 많이 소요되지 않기 때문에 모니터링에 흔히 적용하고 있는 방법 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종의 양을 측정하는 것보다는 분포를 측정· 평가하는데 필수적이다.

빈도를 나타내는 식은 다음과 같다.

어떤 종이 출현한 방형구 수

빈도(F) = ----------------------- x 100

조사한 총 방형구 수

빈도는 방형구 크기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크기가 다른 방형구에서 조사한 군락 사이에서는 빈도에 의한 양적 비교는 의미가 없다. 양적 척도의 상대적인 관계를 알기 위해서는 상대 빈도 개념이 주로 쓰인다.

어떤 종의 빈도

상대 빈도(RF) = ----------------------- x 100

전체 종의 빈도의 합계

G. 밀도

밀도는 단위 면적 당의 개체수이다. 밀도를 측정할 때의 문제점 중의 하나는 특정 식물의 경우 뿌리로 번식되는 경우 측정하기가 그리 쉽지 않은 경우도 있다.

밀도는 빈도와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밀도만으로는 각각의 종이 그 지역에 차지하고 있는 지위의 차이를 얻을 수 없는 결점을 빈도가 보충하기 때문이다. 밀도는 단위 면적 당, 방형구 당 등으로 표시하며 식은 다음과 같다.

어떤 종의 총 개체수

밀도(D) = -----------------------

조사한 총 면적

어떤 종의 총 개체수

밀도(D) = -----------------------

조사한 총 방형구 수

밀도도 빈도와 같이 양적 비교는 무의미하므로 상대 밀도를 사용하여 종 사이의 상대적인 양적 관계를 나타낸다.

어떤 종의 밀도

상대밀도(RD) = ----------------------- x 100

전체 종의 밀도의 합계

H. 피도

피도란 조사 대상 식물종의 수관면이 차지하는 수평면을 지상에 투영하였을 때의 점유 면적을 말하며, 가장 일반적으로 이용하는 지수 중의 하나이다. 측정 방법은 측정값을 모눈종이에 그리거나, 수관폭의 장폭과 단폭을 측정하여 수관층의 면적을 산출한다.

피도는 아래와 같이 여러 가지 방법으로 측정할 수 있다.

방형구 내에서 시각적(Visual)으로 추정하는 방법

선형 방형구(Point quadrat)에 의한 방법

사진을 촬영하여 분석하는 방법 등이 있다.

모니터링을 위한 가장 적당한 방법은 식생형(vegetation type)이나 필요로 하는 정밀도에 따라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피도 측정 시 시각적인 방법은 그리 권장할 만한 방법은 되지 못한다.

I. 생체량

생체량은 단위면적 당 살아 있는 식물의 무게나 양을 말한다. 생체량은 직접 측정하는 경우 시간이 매우 많이 소요된다. 이 방법은 정확하기는 하지만 식물을 생체로 캐거나 베어서 측정하기 때문에 생태계의 파괴를 가져올 수도 있다. 따라서 반복적으로 측정 시에는 많은 문제가 있다(Goldsmith, 1991). 생체량은 무게 단위 kg 또는 ton으로 표시한다.

본 부안댐 조사시에는 생체량 측정이 의미가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조사시 제외하여도 무방할 것으로 판단된다.

J. 우점치

우점치는 피도로서 쓰일 때도 있으나, 일반적으로 종의 군락 내에 있어서의 우열의 비율을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척도로서 쓰인다. 보통 이것은 산술한 척도의 2 - 3종류를 종합한 것을 쓴다.

우점치는 다음의 몇 가지 방법에 의하여 계산된다.

Braun-Blanquet의 우점도

이 방법은 피도와 수도의 조합에 의한 우점도서 다음의 7단계로 나눈다.

r : 대단히 드물게 출현한다.

+ : 소수이며 피도는 대단히 낮다.

1 : 다수이나 피도는 낮다. 또는 대단히 소수이며 피도는 약간 높다.

2 : 피도가 10% - 25% 사이로 개체수는 임의이다.

3 : 피도가 25% - 50% 사이로 개체수는 임의이다.

4 : 피도가 50% - 75% 사이로 개체수는 임의이다.

5 : 피도가 75%이상이며 개체수는 임의이다.

이 방법은 식물 사회학적 조사 방법에서 주로 사용하는 방법이다.(Braun-Blanquet, J., 1964)

DFD 계수

이 방법은 밀도, 빈도, 피도의 세측면에의한 총합 적인 우점도이다.(Curtis J. T., 1947)

DFD 계수 = 상대밀도 + 빈도 + 상대피도

중요치(importance value)

이 방법은 종합적인 우점도의 하나로서 종 사이의 상대적인 양적 관계를 강조하는 척도이다.(Curtis & Mcintosh, 1951)

중요치(IV) = 상대밀도 + 상대빈도 + 상대피도

이 방법은 DFD계수와 매우 유사하지만 여기서는 빈도가 아니고, 상대빈도가 사용된 점이 다르며 모든 종의 중량치는 300이 된다.

적산우점도

이 방법은 빈도, 피도 및 밀도의 비수(比數)를 이용한 종합적 우점도이다. 여기서 각 비수(比數)의 의미는 제 1위의 종의 개체수를 100으로 했을 때의 각종 개체수의 비수(比數)를 말한다(Numata, 1957).

적산우점도(SDR) = 밀도비수 + 빈도비수 + 피도비수

본 부안댐 장기 생태 모니터링에서는 중요치로서 식물 종간의 우열을 나타내는데 사용하고자 한다.

(8) 자료관리

A. 모니터링 자료의 관리

컴퓨터 장비

IBM 호환이 가능한 Desktop 컴퓨터를 사용하여 야외에서 조사한 자료를 출력할 수 있다. 야외에서는 작업한 내용을 곧 바로 기록하고 수정하기 위해서는 노트북 컴퓨터를 휴대하는 것이 매우 편리하다. 컴퓨터에 입력한 자료는 여러 개의 백업용 디스켓에 복사를 해 두는 것이 자료의 관리에 보다 안전하다.

자료 입력

자료의 입력은 현장에서 바로 해야 하며 조사구에서 작업을 계속하는 한은 자료의 수정이나 에러의 발견에 유의해야 한다.

B. 모니터링 자료의 해석

모니터링 자료의 수집 전에 반드시 생각해야 할 점은 무엇을 위한 모니터링을 할 것이라는 점이다. 처음 계획 단계에서는 수집될 자료의 형태에 많은 고려를 하는 것이 좋으며, 이 경우 생태적으로 유용한 정보를 얻기 위하여 어떠한 분석 방법을 사용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고려해 두는 것이 좋다.

분석 과정에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 첫째로 분석된 값의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 한가의 문제와, 둘째로 그러한 차이가 생태적으로 의미가 있는 것인가 하는 점이다. 만일 지속적으로 샘플링하여 얻은 평균값이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을 경우 모니터링에서 얻은 값의 결과를 차이가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는 없게 된다.

통계적 유의성의 계산

한 실례로서 어떠한 초본종을 모니터할 때 피도의 평균값이 조사구에 따라 20%에서 30%로 증가되었다고 가정하면 신뢰도 한계는 조사된 두 개의 조사구에서 얻은 평균값을 사용하는데 평균값의 표준편차를 계산하여 이에 적당한 t값을 얻게 된다 만일 샘플 A와 B의 변이가 각각 720과 1620이라 할 경우, 집단의 집단의 변이는 양자 간 차이가 없으며, Pooled estimate of the common variance는

(19 x 720) + (19 x 1620)

------------------------- = 1170 (자유도는 38)

38

이때의 평균값간의 변이(variance)는

2 x 1170

--------- = 117.0으로 계산된다..

20

또한 차이간의 표준편차는 10.81이다. 대략 95%의 신뢰 구간에서의 차이는 difference + 2 x S.E. 또는 10 + 21.6이 된다.

4. 장기 모니터링용 컴퓨터 프로그램

1) 프로그램의 소개

생물학자나 생태계 보전 분야의 관계자들의 공통적 목표는 야외의 생물 군집을 조사한 후, 이들의 경향을 평가하는데 있다. 이러한 경향은 표본구나 시간 차를 두고 수집된 식물 개체의 조사를 통하여 가능하게 된다. 여러 가지 통계적 방법을 적용하여 분석한 제반 경향을 통하여 계절의 다양성, 순환 등으로부터 비롯되는 경향을 분석하게 된다.

특정 식물 장기 모니터링을 위한 프로그램은 수집된 자료에서 발생할 수도 있는 오차를 고려한 경우 통계적인 원칙 하에서 분석하게 된다. 여기에서 언급한 프로그램은 우리나라에는 처음으로 소개되는 내용으로 본 부안댐 지역 특정 식물의 장기 생태 모니터링을 위해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된 프로그램을 말한다.

따라서 본 컴퓨터 프로그램은 조사구 수의 모니터링, 조사구 당 크기의 계산, 시간의 변화에 따른 계산, 조사구의 중요한 지표, 모니터링의 지속적인 조사, 모니터링의 시간적 간격, 자연 생태계에서 지속되는 개체군의 크기와 변화 양상 등의 특별한 단계 설정이 본 프로그램의 중요한 통계분석의 근거가 되는 내용들이다.

본 컴퓨터 프로그램은 군집의 구조 및 조사구의 크기와 변화를 분석하는데 아주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의 설명력은 80% 이상이며 단지 통계적 유의성의 정도로 개체의 감소, 증가 추세를 알 수 있다..

2) 작동 방법

A. Plot 관련 자료

Plot의 수

- 모니터링이 시작된 plot의 수를 말한다.

Counts/Plot/조사

- 이 부분은 단순히 plot을 모니터링한 기간을 말한다.

그림 9. 모니터링 프로그램의 입력 화면

B. Initial Values관련 자료

Plot Counts

- 초기에 모니터링한 plot의 수

Plot Variances

- plot을 관찰한 계절적 변화

Plot Weights

- plot의 중요도를 말하는 것으로 중요도가 모두 같을 때는 1을 택한다.

C. Surveys 관련 자료

Number of Surveys

- 몇 년(달, 주, 시간)동안 조사하였다고 보는가. 하지만 100을 넘을 수 없다.

예) 5년동안 매년 하였으면 5를 넣는다.

10년동안 격주로 하면 5를 넣는다.

Number of Occasions

- 조사기간동안 얼마 간격으로 조사가 이루어졌는가. 조사 간격은 0부터이며 100을 넘을 수 없다

3) Trend 관련 자료

A. Trend Type

- 선형과 지수형 두 가지 형태의 유형을 선택한다.

선형: 일반적으로 조사기간동안 조사된 자료가 무작위일 때 수의 분포가 선형처럼 보이는 것을 말하며 수의 분포가 규칙적이거나 자연 상태의 군집이 선형이라고 가정할 때 선택

지수형: 조사기간동안 산출된 표본이 로그를 취한 후 규칙적인 형태를 보이는 것을 말하며 분포가 로그형처럼 보이거나 자연 상태의 개체군이 지수형처럼 모니터링될 때 선택

B. Significance Level

- 유의도를 주는 것으로 주로 0.05를 사용하나 0에서 1까지의 유의도의 사용은 가능하다. 보통 0.1에서 0.001까지를 주로 사용한다.

C. Number of Tails

- 유의도를 평가하는 테스트를 고를 수 있다. 예를 들면 one 또는 T-test를 고를 수 있다.

D. Constant Added

- 보통 지수 모델은 logY + X인데 X값을 첨가할 수 있다.

E. Trend Variations

- 다수의 plot의 경우에는 모든 plot을 같은 방향(기울기)으로 나누거나, 특별한 방향(기울기)으로 나눌 때 어느 정도의 값을 주는가를 선택. 보통 다수의 plot이 고정되어 있다고 0을 선택한다.

F. Rounding

- 이 부분은 정수형인가 소수형인가를 선택하는 곳이다. 정수형은 plot당 개체수를 설명할 때 소수형은 단위면적당 개체군 또는 조사기간당 개체군으로 설명할 때 적당하다. +,-로 선택한다.

G. Replications

- 이 부분은 모니터링 프로그램의 평가가 가능한 수를 말한다. 일치된 결과는 100-500개의 답변에서는 다르고 10,000이상일 때는 답변이 가능하다.

1은 100미만을 의미하고, 2는 100-999, 3은 1,000-9,999, 4는 10,000을 의미한다.

H. Trend coverage

부분 분석과 전체 분석 두 가지의 시뮬레이션 분석이 되는데 부분 분석은 -10%, -5%, -3%, -2%, -1%, 0%, 1%, 2%, 3%, 5% 10%의 11가지 옵션을 사용하며 전체 분석은 -10%, -9%, -8%, -7%, -6%, -5%, -4%, -3%, -2%, -1%, 0%, 1%, 2%, 3%, 4%, 5%, 6%, 7%, 8%, 9%, 10%의 21가지 옵션을 사용한다. F9키를 사용하여 장기간의 관점과 단기간의 관점 사이의 변형이 가능하다.

4) FUNCTION KEYS

A. F1- 도움말(Help)

F1키를 눌러서 모르는 사항에 대해서 <Page Up>, <Page Down>을 사용해서 찾았어 <Enter>키를 눌러서 모르는 사항을 본다.

B. F2- 실행

F2키는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가동시킨다.

C. F3- 결과

F3키는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의 가동 결과를 보여준다.

이 프로그램의 설명력은 80%이상을 설명할 수 있다.

그림 10. 모니터링 프로그램의 결과 화면

그림 11. 모니터링 프로그램의 결과 화면

D. F4- 모니터링 파일 저장

F4키는 모니터링한 내용을 입력한 것을 파일로 저장한다.

E. F5- 모니터링 파일을 불러옴

F5키는 전에 입력한 내용을 불러온다.

F. F6- 시뮬레이션 결과의 저장

F6키는 F3에서 나온 결과를 텍스트 파일로 저장한다.

G. F7- 도스 나들이

F7키는 도스로 나가서 작업을 하고 싶을 때 누르면 되고 도스에서 다시 모니터링 프로그램으로 들어가고 싶으면 exit를 누른다.

H. F8- 배치 파일 실행

F8키는 여러 가지 요소를 넣고 실행한 결과를 출력 파일로 저장시켜 준다.

I. F9- 변형 프로그램 실행

F9키는 현재 모니터링 프로그램을 long-term trend로 바꾸어 주는 부 프로그램이다.

J. F10- 끝내기

5) 설치

모니터링 프로그램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하드 드라이브에 모니터링방을 만들고 Monitor.exe파일을 복사해야 한다.

c:md monitor

c:cd monitor

c:copy a:*.* c:

모니터링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Dos 2.0이상의 버전이 필요하며 ram메모리는 215k가 필요하다. 모니터링 프로그램은 결과를 출력할 수 없기 때문에 F6으로 텍스트 파일로 만든 후 워드프로세스 프로그램이나 텍스트 에디터에서 출력할 수 있다.

5. 참고문헌

Adlard, P. G. 1990. Procedures for Monitoring Tree Growth and Site Change. Tropical Forestry papers 23. Oxford Forestry Institute, Department of Plant Sciences, University of Oxford. 188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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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민·김철수·박봉규 역. 1987. 식생조사법-식물사회학적 연구법-. 일신사.170쪽.

6. 장기 생태 모니터링에 관한 문헌목록

Adlard, P. G. 1990. Procedures for Monitoring Tree Growth and Site Change. Tropical Forestry papers 23. Oxford Forestry Institute, Department of Plant Sciences, University of Oxford. 188 pp.

Baltanas, A. 1992. On the use of some methods for the estimation of species richness. Oikos 65: 484 -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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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nott, T. J. 1979. A Manual of Permanent Plot procedures for Tropical Rainforests. Tropical Forestry No. 14. 67 pp.



7. 생태계 장기 모니터링에 대한 자료파악을 위한 Internet의 Homepages.

EMAN ( Ecological Monitoring and Assessment Network )

1) 주소: http://www. cciw.ca/eman-temp/intro.html

C.A.P.S. ( California Native Plant Society )

1) 주소: http://www.calpoly.edu

S.I. & MAB ( Smithonian Institution & Man and Biopsphere )

1) 주소: http://cciw.ca/eman-temp/research/simab

C.N.P.S. ( California Native Plant Society )

1) 주소: http://www. calpoly.edu

A. E. P. ( Association of Environmental Professionals )

1) 주소: http:// www.crl.com








Ⅲ. 식물상 조사









식물상 조사

1. 서론78

2. 조사지 개황78

3. 조사 방법79

4. 결과 및 고찰81

1) 본댐 - 뱀사골81

2) 뱀사골 - 서운 81

3) 서운 - 사자동82

4) 사자동 - 마상치82

5) 마상치 - 석문동82

5. 고찰83

6. 참고문헌84

부록 1. 부안댐식물상목록85







1. 서론

변산반도 국립공원은 전라북도 부안군에 위치하며 북위 35。 30′ - 35。 45′, 동경 126。 25′- 126。 45′내에 걸쳐 있다. 면적은 157km2로써 해안 지역과 산림 지역이 어우러진 우리나라에서는 독특한 국립공원이다.

변산반도 국립공원에 대한 식물상 조사는 부분적으로 조사되었으며, 전 지역에 대한 전체적인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았을 뿐아니라 식물사회학적 위치나 종조성 및 식물상에 관한 기본 조사가 제대로 수행되지 않아 앞으로 많은 연구가 필요한 지역이다.

변산반도 국립공원은 동쪽을 제외한 3면이 서해안과 접하여 있어 해풍 및 염분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으며, 대부분의 지역은 해발고가 약 50m - 500m의 비교적 낮은 저지대에 위치하고 있다. 주요 봉우리로는 쌍선봉(459.1m), 기상봉(508.6m), 옥녀봉(432.7m)등이 있으며, 중요 관광지로는 내소사, 변산해수용장, 채석장, 직소폭포 등이 있으며 국립공원으로 지정됨에 따라 개발이 가속되고 있다.

변산반도 국립공원 내에는 천연기념물 제 122호 호랑가시나무 군락, 천연기념물 제 123호 후박나무군락, 천연기념물 제 124호 꽝꽝나무군락, 천연기념물 제 370호 미선나무군락이 자생하고 있다.

본 조사에서는 수몰예정지역과 50m정도 인접하는 지역에 한하여 전 지역의 식물상을 도보로 조사하였고, 조사 지역을 다섯 지역으로 인위적으로 나누어서 각지역간의 식물들을 상호 비교하였다.

특히 본 조사는 부안댐 수몰 후의 식물 생태계의 변화에 따른 장기적인 모니터링의 기초 자료 제공에 중요한 목표를 두고 있다.

2. 조사지 개황

댐건설 지역은 변산반도 북부 중앙에 위치하며 기상봉(508.6m), 쌍선봉(459.1m), 옥녀봉(432.7m), 삼예봉(354m) 등 크고 작은 봉우리로 둘러싸여있어 댐건설 전지역이 암석과 급경사 지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본 조사 지역에서 북동쪽, 남동쪽, 남서쪽은 급경사 지역이고 서쪽은 완경사지역으로 수직 절리가 잘 발달된 특성을 보여준다. 하천은 백천내, 직소천, 해창천 등이 흐르고 있으며 변산댐 건설로 인한 저수량의 증가로 인하여 많은 식물종들의 겨울철에 저온 피해를 받을 것으로 우려된다.

특히 천연기념물 제 124호로 지정된 꽝꽝나무군락이 가장 많은 피해를 받을 것으로 생각되며, 천연기념물 제 370호인 백천내 미선나무군락은 댐 공사로 인한 기후 변화 뿐만 아니라 이설 도로 공사에 의하여 많은 피해를 받았다고 생각한다..

변산반도 국립공원 지역의 주요식생은 굴참나무군락, 소나무군락, 졸참나무군락, 굴피나무군락, 개서어나무군락, 떡갈나무군락, 느티나무군락으로 분류되며 고도별 종다양도지수나 우점도지수는 특징을 나타내지 않으며 굴참나무군락만 종다양도지수, 우점도지수에 근소한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곽승훈, 1990)

3. 조사 방법

부안댐 내의 수몰 지역을 대상으로 관속식물상을 조사하기 위해 7월 31 - 8월 4일, 10월 2 - 10월 7일, 11월 10일 - 11월 15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총 17일간 조사를 수행하였다. 본 조사의 구역별 답사 코스는 그림 1. 과 같다.

각 구역별 답사에서는 1/25,000 지형도와 디지털 고도계를 이용하여 전지역을 도보로 조사하였으며 출현종은 답사 코스별로 조사하였다.

조사된 소산 식물은 대한식물도감(이창복. 1980)의 배열 순서에 따라 정리하였다.

4. 결과 및 고찰

조사결과 부안댐 담수지역안에는 총 97과 265속 413종 1아종 53변종 5품종 493종류가 자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이 곳에 출현하는 귀화식물로는 돼지풀, 미국가막사리, 왕고들빼기, 개망초, 붉은서나물 등이 발견되었으며 수생식물로는 달뿌리풀, 물봉선 등이 생육하고 있는 것으로 기록되었다.

환경부 지정 희귀식물은 보춘화, 노랑붓꽃이 있는 것으로 기록되었다. 이 지역에 자생하는 천연기념물로는 미선나무군락과 꽝꽝나무군락이 있다. 이 지역에 특이하게 나타나는 식물로는 남부지역의 식물인 개족도리 군락이 있으며 이는 지금까지 조사된 자료를 근거로 할 때 동쪽으로는 설악산, 서쪽으로는 이곳이 이 식물의 북방 한계선으로 생각된다.

부안댐 담수 지역의 식물상을 파악하기 위해 5개지역으로 나누어 조사하였으나 봄철의 조사가 이루어지지 못하여 일부 초본류가 누락된 것으로 보인다. 부안댐 지역의 식물상을 답사 코스별 설명하며 다음과 같다.

1) 본댐 - 뱀사골

이 지역의 상층에는 수고 10 - 12m, 흉고직경 10 - 20cm의 소나무, 리기다소나무, 해송이 우점을 이루고 있으며, 중층은 졸참나무, 개옻나무, 때죽나무, 병꽃나무, 진달래, 팥배나무 등이 생육한다. 하층에는 싸리나무, 진달래, 참나무류 치수 등이 많이 자라고 있고 초본류로는 애기나리, 그늘사초, 고사리 등이 자생한다.

이외에 귀화식물로는 망초, 개망초, 미국자리공등이 있으며 덩굴식물인 청미래덩굴, 칡등으로 인해 점차 식물들이 피해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2) 뱀사골 - 서운

상층에는 소나무가 우점이며 중층에는 쇠물푸레, 진달래, 때죽나무, 졸참나무, 조록싸리 등이 밀생하여 사람들의 접근이 불가능하다. 하층에는 조릿대, 진달래, 병꽃나무, 덜꿩나무등이 생육하며 초본류로는 산거울, 고사리, 주름조개풀이 자생한다. 수몰지역 내에는 수목들을 모두 벌채하여 싸리, 옻나무, 망초, 닭의장풀 등의 식물들이 우점을 이루고 있다.

계곡부에는 합다리나무, 이팝나무, 주엽나무, 까마귀베게, 때죽나무 등이 생육하며 종이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 지역은 법정희귀식물인 노랑붓꽃이 발견된 지역으로 만수시 그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이며, 앞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3) 서운 - 사자동

이 지역은 수변을 따라 다양한 종이 생육하며 주로 상층은 졸참, 쇠물푸레, 굴피나무, 굴참이 우점을 차지한다. 중층은 때죽나무, 국수나무등이 있으며 하층은 조릿대가 우점이다. 토양층은 흑갈색으로 양질이지만 남사면은 암석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지역에 나타나는 귀화식물은 개망초, 망초, 달뿌리풀, 까마중, 돼지풀등이 있다.

4) 사자동 - 마상치

상층은 수고 12m, 흉고직경 15 - 25cm정도의 소나무가 우점을 이루고 있으며 중층은 상수리나무, 졸참나무, 합다리, 굴피나무, 당단풍 등이 혼생하며, 하층은 조릿대, 진달래, 철쭉, 조록싸리등이 생육하고 있다. 이 지역은 법정희귀식물인 보춘화가 자생하고 있는 곳으로 이 곳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으로 있다.

이 지역은 리기테다소나무, 은사시나무 조림지이며 이곳에서 큰방울새란 군락이 새롭게 나타났다. 대부분이 암석지로서 접근이 용이하지 않았다.

5) 마상치 - 석문동

이 지역의 상층은 수고 8 - 10m, 흉고직경 10 -25cm의 소나무, 수고 8 - 10m, 흉고직경 10 - 15cm의 굴참나무가 생육하고 있으며 중층은 졸참나무, 굴참나무가 자생하며 하층은 졸참나무, 팥배나무, 감태나무등이 자라며 초본층은 바랭이, 고사리류, 조릿대등이 많이 자란다.

이 지역에 자라는 식물중 특이한 수중으로는 개족도리 군락이 있으며 이는 이 식물이 남부자생수종임을 감안할 때 서쪽으로는 이곳이 북한 한계일 것으로 사료된다. 이곳에서 발견된 개족도리 군락의 면적은 10 x 20m 정도 되며 개체수는 15개체에서 20개체 정도로 상태는 양호한 편이다. 이 부근에서 주로 발견되는 식물은 상층에 리기다소나무, 소나무, 중층에 굴피나무, 때죽나무, 졸참나무, 진달래 등이 나타나며 하층은 그늘사초, 고사리 등이 자라고 있다. 이 지역의 토양 상태는 부엽층이 5cm정도이며 자갈이 많이 있다.

5. 고찰

본 지역에서 조사된 수종은 총 97과 265속 413종 1아종 53변종 5품종 493종류로 지금까지 문헌상으로 조사된 125과 444속 738종 1아종 93변종 12품종 총 844종류의 약 58%가 부안댐 지역에 자생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부안댐 수몰지역내에 있는 미선나무, 꽝꽝나무, 개족도리는 이 식물의 북방 한계선으로 판단된다.(자연보존협회, 1995.)

본 지역에 나타나는 귀화식물은 돼지풀, 미국가막사리, 환삼덩굴, 망초, 개망초등이 분포하고 있으며 현재 천연기념물로 보호되고 있는 식물은 꽝꽝나무, 미선나무 2종이다.

다섯 지역 전체에 고루 나타나는 식물은 고사리, 강아지풀, 억새, 굴참나무, 사람주나무, 등골나무등 49종류로 전체 조사 493종류의 약 10%밖에 되지 않는다. 이는 댐 유역 사면의 방향이나 또는 식물 서식지의 변화, 여러 지형요건등이 차이가 나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이 지역에 나타나는 법정 희귀식물은 노랑무늬붓꽃과 보춘화 2종으로 나타났다. 본 조사 지역에서 나타나는 수종은 부록 1.과 같다.

6. 참고문헌

1. 곽승훈, 점헌용, 김창환, 길봉섭, 1991. 변산반도국립공원의 식생. 한국생태학회 14(2) : 181-194.

2. 국립공원관리공단, 1995. 국립공원 자연생태계 보전 기본계획. 국립공원관리공단.

3. 김계환, 고대식, 박병익, 서병수, 1985. 변산반도의 식생조사(-실상사지일대를 중심으로-). 전북대 농대 논문집 16 : 65-70.

4. 김계환, 위홉, 김용기, 1986. 변산반도의 식생조사Ⅱ(-가마소골 일대의 목본식물을 중심으로-). 전북대 농대 논문집. 17 : 95-99.

5. 김계환, 김용기, 한광수, 박승용, 1987. 변산반동의 식생조사Ⅲ(-회양골일대의 목본식물을 중심으로-). 전북대 농대 논문집. 18 : 105-109.

6. 박만규, 1974. 한국쌍자엽식물지(초본편). 정음사. 서울.

7. 이창복, 1982. 대한식물도감. 향문사. 서울.

8. 자연보존협회, 1995. 변산반도 국립공원 일대의 종합학술조사보고서. 대한문화사. 서울.

9. 정태현, 1957. 한국식물도감 (上). 신지사. 서울.

10. 정태현, 1957. 한국식물도감 (下). 신지사. 서울.


부록 1. 부안댐식물상목록

Selaginellaceae부처손과

Selaginella tamariscina (Beauv.) Spring부처손

Equisetaceae속새과

Equisetum arvense L. 쇠뜨기

Osmundaceae고비과

Osmunda japonica Thunb.고비

Pteridaceae고사리과

Pteridium aquilium var. latiusculum (Desv.) Underw.고사리

Davalliaceae넉줄고사리과

Davallia mariesii Moore넉줄고사리

Aspidiaceae면마과

Polystichum tripterom (Kunze) Presl십자고사리

Matteuccia struthiopteris (L.) Todaro청나래고사리

Polypodiaceae고란초과

Lepisorus thunbergianus (Kaulf.) Ching일엽초

Pinaceae소나무과

Pinus rigida Mill.리기다소나무

Pinus rigi - taeda 리기테다소나무

Pinus densiflora S. et Z.소나무

Pinus thunbergii Parl.곰솔

Cupressaceae측백나무과

Juniperus rigida S. et Z.노간주나무

Gramineae벼과

Sasa borealis (Hack.) Makino조릿대

Psedosasa japonica Makino이대

Poa pratensis L. 왕포아풀

Calamagrostia arundinacea (L.) Roth실새풀

Phragmites japonica Steud.달뿌리풀

Phaenosperma globosa Munro산기장

Eleusine indica (L.) Gaertner왕바랭이

Sporobolus japonicus (Steud.) Max.나도잔디

Zoysia japonica Steud.잔디

Setaria viridis (L.) Beauv.강아지풀

Setaria glauca (L.) Beautve.가을강아지풀

Setaria glauca (L.) Beauv.금강아지풀

Panicum bisulcatum Thunb. 개기장

Digitaria sanguinalis (L.) Scop.바랭이

Paspalum thunbergii Kunth참새피

Eriochloa villosa (Thunb.) Kunth나도개피

Oplismenus undulatifolius (Ard.) Roem. et Schult.주름조개풀

Echinochloa crus-galli var. frumentacea (Roxb.) Wight 피

Miscanthus sinensis var. purpurascens Rendle억새

Miscanthus oligostachyus var. longiberbis Chung억새아재비

Spodiopogon cotulifer (Thunb.) Hack.기름새

Eularia speciosa (Deb.) Kuntze개억새

Arthraxon hispidus (Thunb.) Makino조개풀

Themeda triandra var. japonica Makino솔새

Zea may L.옥수수

Imperata cylindrica var. Koonigii (Retz.) Durand et Schinz띠

Cymbopogon tortilis var. goeringii (Stevd.) Hand.-Mazz.개솔새

Eragrostis ferruginea (Thund.) P. Beauv.그령

Cyperaceae사초과

Carex humilis Leyss. 산거울

Carex okamotoi Ohwi 지리대사초

Carex siderosticta Hance대사초

Carex ciliato-marginata Nakai털대사초

Carex bostrychostigma Max.길뚝사초

Carex lanceolata A. Gray그늘사초

Cyperus orthostachyus Fr. et Sav.쇠방동사니

Cyperus iria L.참방동사니

Cyperus amuricus Max.방동사니

Fimbristylis verrucifera Makino푸른하늘지기

Araceae천남성과

Arisaema ringens Schott큰천남성

Arisaema angustatum var. peninsulae Nakai점박이천남성

Arisaema amurense var. serratum Nakai천남성

Commelinaceae닭의장풀과

Commelina communis L.닭의장풀

Commelina coreana Lev.좀닭의장풀

Aneilema keisak Has나.사마귀풀

Liliaceae백합과

Hosta longipes (Fr. et Sav.) Matsumura 비비추

Hemerocallis dumortieri Morr.각시원추리

Hemerocallis fulva L.원추리

Lilium tsingtauense Gilg하늘말나리

Lilium callosum S. et Z.땅나리

Lilium tigrinum Ker-Gawl.참나리

Erythronium japonicum Decne.얼레지

Scilla scillodes (Lind.) Druce무릇

Asparagus oligoclonos Max.방울비짜루

Asparagus schoberioides Kunth비짜루

Polygonatum humile Fisch.각시둥굴레

Polygonatum odoratum var. pluriflorum Ohwi 둥굴레

Polygonatum falcatum A. Gray진황정

Disporum smilacinum A. Gray애기나리

Liriope platyphylla Wang et Tang맥문동

Ophiopogon japonicus Ker-Gawl.소엽맥문동

Smilax nipponica Miq.선밀나물

Smilax riparia var. ussuriensis Hara et T. Koyama 밀나물

Smilax china L.청미래덩굴

Smilax sieboldii Miq.청가시덩굴

Allium thunbergii G. Don산부추

Dioscoreaceae마과

Dioscorea japonica Thunb.참마

Dioscorea batatas Decne.마

Dioscorea tokoro Makino도꼬로마

Dioscorea tenuipes Fr. et Sav. 각시마

Dioscorea quinqueloba Thunb.단풍마

Irifaceae붓꽃과

Iris koreana Nakai노랑붓꽃

Iris nertschinskia Lodd.붓꽃

Zingiberaceae생강과

Zingiber mioga (Thunb.) Rosc.양하

Zingiber officinale Rosc.생강

Orchidaceae난초과

Pogonia japonica Reichb. fil.큰방울새난

Cymbidium goeringii Reichb. fil.보춘화

Salicaceae버드나무과

Populus tomentiglandulosa T. Lee은사시나무

Populus euramericana Guiner이태리포풀러

Salix gracilistyla Miq.갯버들

Juglandaceae가래나무과

Pterocarya stenoptera Dc. 굴피나무

Betulaceae자작나무과

Alnus hirsuta (Spach) Rupr.물오리나무

Carpinus cordata Bl.까치박달

Carpinus cordata Bl.개서어나무

Carpinus coreana Nakai소사나무

Corylus heterophylla Fisch. Bl.난티잎개암나무

Corylus heterophylla var. thunbergii Blume개암나무

Fagaceae참나무과

Castanea crenata S. et Z.밤나무

Quercus acutissima Carruth.상수리나무

Quercus variabilis Bl.굴참나무

Quercus aliena Bl.갈참나무

Quercus aliena var. pellucida Bl.청갈참

Quercus serrata Thunb.졸참나무

Ulmaceae느릅나무과

Zelkova serrata Makino느티나무

Celtis biondii var. heterophylla Schneid.폭나무

Celtis sinensis Pers. 팽나무

Aphananthe aspera Planch.푸조나무

Moraceae뽕나무과

Cudrania tricuspidata Bureau꾸지뽕나무

Morus bombycis for. kase Uyeki가새뽕나무

Morus bombycis Koidz.산뽕나무

Morus alba L.뽕나무

Broussonetia kaizinoki Sieb.닥나무

Cannabinaceae삼과

Humulus japonicus S. et Z.환삼덩굴

Urticaceae쐐기풀과

Pilea monglica Weddell모시물통이

Boehmeria nivea (L.) Gaudich.모시풀

Boehmeria tricus Makino거북꼬리

Boehmeria tricus var. unicuspis Mak.풀거북꼬리

Boehmeria platanifolia Fr. et Sav. 개모시풀

Aristolochiaceae쥐방울덩굴과

Asarum maculatum Nakai개족도리

Asarum sieboldii Miq.족도리

Polygonaceae마디풀과

Rumex japonicus Houtt.참소리쟁이

Rumex crispus L.소리쟁이

Bistorta manshuriensis Kom.범꼬리

Bilderdykia dumetora (L.) Dem.닭의덩굴

Persicaria filiforme Nakai이삭여뀌

Persicaria perfoliata H. Gross며느리배꼽

Persicaria senticosa Gross며느리밑씻개

Persicaria thunbergii H. Gross 고마리

Persicaria sieboldi Ohki미꾸리낚시

Persicaria nepalensis Miyabe et Kudo산여뀌

Persicaria viscosa H. Gross기생여뀌

Persicaria hydropiper (L.) Spach여뀌

Persicaria pubescens Hara바보여뀌

Persicaria vulgaris Webb et Miq.봄여뀌

Persicaria blumei Gross개여뀌

Polygonum aviculare L.마디풀

Chenopodiaceae명아주과

Chenopodium album var. centrorubrum Makino흰명아주

Chenopodium album var. centrorubrum Makino명아주

Chenopodium ficifolium Smith좀명아주

Amaranthaceae비름과

Amaranthus mangostanus L.비름

Achyranthes japonica (Miq.) Nakai쇠무릎

Phytolaccaceae자리공과

Phytolacca americana L.미국자리공

Aizoaceae석류풀과

Mollugo pentaphylla L.석류풀

Portulacaceae쇠비름과

Portulaca oleracea L.쇠비름

Caryophyllaceae석죽과

Psedostellaria palibiniana (Takeda) Ohwi큰개별꽃

Stellaria aquatica Scop.쇠별꽃

Dianthus sinensis L.패랭이

Melandryum firmum (S. et Z.) Rohrb.장구채

Ranunculaceae미나리아재비과

Clematis platens Morr. et Dence.큰꽃으아리

Clematis mandshurica Rupr.으아리

Clematis terniflora Dc.참으아리

Clematis apiifolia A.P. Dc.사위질빵

Pulsatilla koreana Nakai할미꽃

Hepatica asiatica Nakai노루귀

Ranunculus japonicus Thunb.미나리아재비

Thalictrum minus var. hypoleucum (S. et Z.) mIQ.좀꿩의다리

Thalictrum petaloideum L.큰잎산꿩의다리

Thalictrum aquilegifolium L.꿩의다리

Thalictrum astaefolium S. et Z.은꿩의다리

Thalictrum uchiyamai Nakai자주꿩의다리

Cimicifuga heracleifolia Kom.승마

Lardizabalaceae으름덩굴과

Akebia quinata Decne.으름덩굴

Menispermaceae방기과

Cocculus trilobus Dc.댕댕이덩굴

Lauraceae녹나무과

Lindera obtusiloba Bl.생강나무

Lindera glauca Bl.감태나무

Lindera erythrocarpa Makino비목나무

Papaveraceae양귀비과

Chelidonium majus var. asiaticum (Hara) Ohwi애기똥풀

Cruciferae십자화과

Capsella bursa-pastoris (L.) Medicus냉이

Crassulaceae돌나물과

Sedum kamtschaticum Fisch.기린초

Sedum sarmentosum Bunge돌나물

Sedum polystichoides Hemsl.바위채송화

Saxifragaceae범의귀과

Philadelphus schrenckii Rupr.고광나무

Deutzia parviflora Bunge말발도리

Rosaceae장미과

Spiraea prunifolia for. simpliciflora Nakai조팝나무

Stephanandra incisa Zabel국수나무

Duchesnea chrysantha (Zoll. et Morr.) Miq.뱀딸기

Potentilla fragarioides var. major Max.양지꽃

Potentilla freyniana Bornm.세잎양지꽃

Rubus corchorifolius var. oliveri Miq.청수리딸기

Rubus crataegifolius Bunge산딸기

Rubus parvifolius L.멍석딸기

Rubus coreanus Miq.복분자딸기

Rubus oldhamii Miq.줄딸기

Rubus croceacantha Lev.검은딸기

Sanguisorba officinalis L.오이풀

Agrimonia pilosa Ledeb.짚신나물

Rosa multiflora Thunb.찔레꽃

Rosa maximowicziana Regel용가시나무

Prunus mandshurica var. glabra Nakai개살구

Prunus persica (L.) Batsch복사나무

Prunus davidiana Fr.산복사

Prunus padus L.귀룽나무

Prunus maackii Rupr.개벚나무

Prunus sargentii Rehder 산벚나무

Prunus japonica var. nakaii (Lev.) Rehder이스라지

Prunus tomentosa Thunb.앵도

Crataegus pinnatifida Bunge산사나무

Malus baccata Borkh.야광나무

Pyrus ussuriensis Max.산돌배

Pourthiaea villosa Decne.윤노리나무

Sorbus alnifolia (S. et Z.) K. Koch.팥배나무

Leguminosae콩과

Albizzia julibrissin Durazz.자귀나무

Gleditsia japonica var. koraiensis (Nak.) Nakai주엽나무

Sophora flavescens Ait.고삼

Maackia amurensis Rupr. et Max.다릅나무

Lespedeza thunbergii var. intermedia (Nak.) T. Lee풀싸리

Lespedeza maximowiczii Schneid.조록싸리

Lespedeza cyrtobotrya Miq.참싸리

Lespedeza bicolor Turcz.싸리

Lespedeza pilosa (Thunb.) S. et Z.괭이싸리

Lespedeza cuneata G. Don비수리

Kummerowia striata (Thunb.) Schindl.매듭풀

Kummerowia stipulacea (Max.) Makino둥근매듭플

Desmodium oldhami Oliver큰도둑놈의갈고리

Desmodium oxyphyllum Dc.도둑놈의갈고리

Aeschynomene indica L.자귀풀

Vicia venosa Max.연리갈퀴

Vicia venosa var. cuspidata Max.광릉갈퀴

Vicia unijuga A. Br.나비나물

Rhynchosia acuminatifolia Makino큰여우콩

Phaseolus angularis W. F. Wight팥

Pueraria thunbergiana Benth.칡

Glycine soja S. et Z.돌콩

Amphicarpaea edgeworthii var. trisperma Ohwi새콩

Indigofera kirilowii I. koreana Ohwi민땅비싸리

Indigofera kirilowii Max.땅비싸리

Wistaria floribunda A. P. Dc.등

Robinia peudo-acacia L.아까시나무

Amorpha canescens Nutt.족제비싸리

Trifolium repens L.토끼풀

Geraniaceae쥐손이풀과

Geranium nepalense subsp. thunbergii (S. et Z.) Hara이질풀

Oxalidaceae괭이밥과

Oxalis corniculata L.괭이밥

Rutaceae운향과

Zanthoxylum piperitum A. P. Dc.초피나무

Zanthoxylum schinifolium S. et Z.산초나무

Orixa japonica Thunb.상산

Simaroubaceae소태나무과

Picrasma quassiodes (D. Don) Benn.소태나무

Meliaceae멀구슬나무과

Cedrela sinensis A. Juss.참죽나무

Euphorbiaceae대극과

Mallotus japonicus Muell.-Arg.예덕나무

Securinega suffruticosa Rehder광대싸리

Sapium japonicum Pax et Hoffm.사람주나무

Phyllanthus ussuriensis Rupr. et Max.여우주머니

Acalypha australis L.깨풀

Euphorbia humifusa Willd.땅빈대

Polygalaceae원지과

Polygola japonica Houtt.애기풀

Buxaceae회양목과

Buxus microphylla var. koreana Nakai회양목

Anacardiaceae옻나무과

Rhus chinensis Mill.붉나무

Rhus trichocarpa Miq.개옻나무

Rhus sylvestris S. et Z. 산검양옻나무

Rhus verniciflua Stokes옻나무

Aquifoliaceae감탕나무과

Ilex macropoda Miq.대팻집나무

Celastraceae노박덩굴과

Euonymus alatus (Thunb.) Sieb.화살나무

Euonymus alatus for. ciliato-dentatus Hiyama회잎나무

Euonymus oxyphyllus Miq.참회나무

Euonymus sieboldiana Bl.참빗살나무

Celastrus flagellaris Rupr.푼지나무

Celastrus orbiculatus Thunb.노박덩굴

Tripterygium regelii Sprague et Takeda 미역줄나무

Staphyleaceae고추나무과

Staphylea bumalda Dc.고추나무

Euscaphis japonica (Thunb.) Kanitz말오줌때

Aceraceae단풍나무과

Acer ginnalla Max.신나무

Acer mono Max.고로쇠나무

Acer palmatum Thunb.단풍나무

Acer pseudo-sieboldianum (Paxton) Kom.당단풍

Acer triflorum Kom.복자기

Sabiaceae나도밤나무과

Meliosma myriantha S. et Z.나도밤나무

Meliosma oldhamii Miq.합다리나무

Balsaminaceae봉선화과

Impatiens noli-tangere L.노랑물봉선

Impatiens textori Miq. 물봉선

Rhamnaceae갈매나무과

Rhamnella frangulioides (Max.) Weberb.까마귀베게

Rhamnus taquetii Lev.좀갈매나무

Vitaceae포도과

Vitis amurensis Rupr.까마귀머루

Vitis flexuosa Thunb.새머루

Ampelopsis heterophylla S. et Z.개머루

Ampelopsis heterophylla for. citrulloides Rehder가새잎개머루

Parthenocissus tricuspidata (S. et Z.) Planch.담쟁이덩굴

Tiliaceae피나무과

Grewia biloba var. parviflora (Bunge.) Hand.-Maz.장구밥나무

Sterculiaceae벽오동과

Corchoropsis tomentosa (Thunb.) Makino수까치깨

Actinidiaceae다래나무과

Actinidia kolomikta (Max. et Rupr.) Max.쥐다래

Actinidia arguta Planch.다래

Actinidia polygama (S. et Z.) Max.개다래

Hypericaceae물레나물과

Hypericum ascyron L.물레나물

Hypericum erectum Thunb.고추나물

Hypericum laxum (Bl.) Koidz.좀고추나물

Hypericum attennatum Chois.채고추나물

Violaceae제비꽃과

Viola dissecta var. chaerophylloides (Regel) Makino남산제비꽃

Viola rossii Hemsl.고깔제비꽃

Viola acuminata Ledeb.졸방제비꽃

Viola grypoceras A. Gray낚시제비꽃

Viola verecunda A. Gray콩제비꽃

Flacourtiaceae이나무과

Idesia polycarpa Max.이나무

Elaeagnaceae보리수나무과

Elaeagnus umbellata Thunb.보리수나무

Alangiaceae박쥐나무과

Alangium platanifolium var. macrophylum (S. et Z.) Wanger.박쥐나무

Onagraceae바늘꽃과

Circaea mollis S. et Z.털이슬

Oenothera odorata Jacq.달맞이꽃

Araliaceae두릅나무과

Kalopanax pictus (Thunb.) Nakai음나무

Kalopanax sessiliflorus (Rupr. et Max.) Seem.오갈피

Aralia elata Seem.두릅나무

Umbelliferae산형과

Hydrocotyle maritima Honda선피막이

Torilis japonica (Houtt.) Dc.사상자

Angelica polymorpha Max.궁궁이

Heracleum moellendorffii Hance어수리

Sium suave Walter개발나물

Pimpinena brachycarpa (Kom.) Nakai참나물

Cornaceae층층나무과

Cornus kousa Buerg.산딸나무

Cornus controversa Hemsl.층층나무

Cornus walteri Wanger.말채나무

Pyrolaceae노루발과

Pyrola japonica Klenze노루발

Ericaceae진달래과

Rhododendron mucronulatum Turcz.진달래

Rhododendron mucronulatum var. ciliatum Nak.털진달래

Rhododendron yedoense var. poukhanense (Lev.) Makai산철쭉

Rhododendron schlippenbachii Max.철쭉꽃

Vaccinium oldhami Miq.정금나무

Primulaceae앵초과

Lysimachia japonica Thunb.좀가지풀

Lysimachia clethroides Duby큰까치수영

Lysimachia barystachys Bunge까치수영

Ebenaceae감나무과

Diospyros lotus L.고욤나무

Diospyros kaki Thunb.감나무

Symplocaceae노린재나무과

Symplocos chinensis for. pilosa (Nak.) Ohwi노린재나무

Symplocos paniculata Miq.검노린재

Styracaceae때죽나무과

Styrax obassia S. et Z.쪽동백나무

Styrax japonica S. et Z.때죽나무

Oleaceae물푸레나무과

Fraxinus mandshurica Rupr.들메나무

Fraxinus rhynchophylla Hance물푸레나무

Fraxinus sieboldiana Bl.쇠물푸레

Chionanthus retusa Lindl. et Paxton이팝나무

Ligustrum obtusifolium S. et Z.쥐똥나무

Abeliophyllum distichum Nakai미선나무

Forsythia koreana Nakai개나리

Gentiaceae용담과

Gentiana scabra var. buergeri (Miq.) Max.용담

Asclepoacaceae박주가리과

Metaplexis japonica (Thunb.) Makino박주가리

Convolvulaceae메꽃과

Calystegia japonica (Thunb.) Chois.메꽃

Cuscuta japonica Chois.새삼

Cuscuta australis R. Br.실새삼

Verbenaceae마편초과

Callicarpa japonica Thunb.작살나무

Callicarpa mollis S. et Z.새비나무

Clerdendron trichotomum Thunb.누리장나무

Caryopteris incana (Thunb..) Miq. 층꽃나무

Labiatae꿀풀과

Ajuga decumbens Thunb.금창초

Teucrium japonicum Houtt.개곽향

Scutellaria indica L.골무꽃

Scutellaria indica var. tsusimensis Ohwi떡잎골무꽃

Agastache rugosa (Fisch. et Meyer) O. Kuntze배초향

Nepeta cataria L.개박하

Prunella vulgaris var. lilacina Nakai꿀풀

Leonurus sibiricus L.익모초

Leonurus macranthus Max.송장풀

Stachys riederi var. japonica Miq.석잠풀

Mosla dianthera Max.쥐깨풀

Perilla frutescens var. japonica Hra들깨

Isodon japonicus (Burn.) Hara방아풀

Isodon inflexus (Thunb.) Kudo산박하

Scutellaria pekinensis var. transitra Hara호골무꽃

Lamium amplexicaule L.광대나물

Clinopodium chinensis var. parviflorum (Kudo) Hara층층이꽃

Solanaceae가지과

Solanum lyratum Thunb.배풍등

Solanum nigrum L.까마중

Scrophuraiaceae현삼과

Paulownia coreaca Uykei오동나무

Melampyrum roseum Max.꽃며느리밥풀

Acanthaceae쥐꼬리망초과

Justicia procumbens L.쥐꼬리망초

Phrymaceae파리풀과

Phryma leptostachya var. asiatica Hara파리풀

Plantaginaceae질경이과

Plantago asiatica L.질경이

Rubiaceae꼭두서니과

Paederia scandens (Lour.) Merr.계요등

Rubia akane Nakai꼭두서니

Rubia cordifolia var. pratensis Max.갈퀴꼭두서니

Galium spurium L.갈퀴덩굴

Galium Ppogonanthum Fr. et Sav.산갈퀴

Galium linerifolium Turcz.실갈퀴

Galium verum var. asiaticum Nakai솔나물

Caprifoliaceae인동과

Sambucus williamsii var. coreana Nakai딱총나무

Viburnum wrightii Miq.산가막살나무

Viburnum erosum Thunb.덜꿩나무

Viburnum dilatatum Thunb.가막살나무

Viburnum sargentii Koehne백당나무

Weigela subsessilis L. H. Bailey병꽃나무

Lonicera japonica Thunb.인동

Lonicera maackii Max.괴불나무

Lonicera chrysantha Turcz.각시괴불나무

Lonicera subhispida Nakai털괴불나무

Lonicera praeflorens Batal.올괴불나무

Lonicera harai Makino길마가지나무

Lonicera coreana Nakai숫명다래나무

Lonicera subsessilis Rehder청괴불나무

Valerianaceae마타리과

Patrinia scabiosaefolia Fisch.마타리

Patrinia villosa (Thunb.) Juss.뚝갈

Cucurbitaceae박과

Trichosanthes kirilowii Max.하늘타리

Campanulaceae초롱꽃과

Adenophora triphylla var. japonica Hara잔대

Adenophora remotiflora (S. et Z.) Miq.모시대

Codonopsis lanceolata (S. et Z.) Trautv.더덕

Platycodon grandiflorum (Jacq.) A. Dc. 도라지

Lobeliaceae숫잔대과

Lobelia chinensis Lour.수염가래꽃

Compositae국화과

Helianthus tuberosus L.뚱딴지

Carpesium abrotanoides L.담배풀

Ainsliaea acerifolia Sch.-Bip.단풍취

Ambrosia artemisiifolia var. elatior Descourtils돼지풀

Xanthium strumarium L.도꼬마리

Eupatorium lindleyanum Dc.골등골나물

Eupatorium chinensis var. simplicifolium Kitamura등골나물

Eupatorium fortunei Turcz.벌등골나물

Solidago virga-aurea var. asiatica Nakai미역취

Aster yomena Makino쑥부쟁이

Aster ageratoides Turcz.가실쑥부쟁이

Aster scaber Thunb.참취

Aster altaicus var. uchiyamae Kitamura개쑥부쟁이

Erigeron acris L. 개망초

Erigeron canadensis L.망초

Erechtites hieracifolia Raf.붉은서나물

Chrysanthemum zawadskii var. latilobum Kitamura구절초

Chrysanthemum boreale Makino산국

Chrysanthemum boreale C. indicum L.감국

Artemisia japonica Thunb.제비쑥

Artemisia keiskrana Miq.맑은대쑥

Artemisia stolonifera (Max.) Kom.넓은잎외잎쑥

Artemsia princeps var. orientalis (Pampan.) Hara쑥

Bidens frondosa L.미국가막사리

Bidens tripartita L.가막사리

Bidens bipinnata L.도깨비바늘

Atractylodes japonica Koidz.삽주

Cirsium japonicum var. ussuriense Kitamura엉겅퀴

Saussurea grandifolia Max.서덜취

Rhapontica uniflora Dc.뻐꾹채

Cephalonoplos segetum (Bunge) Kitamura조뱅이

Coreopsis landceolata L.기생초

Ixeris dentata (Thunb.) Nakai씀바귀

Ixeris chinensis var. strigosa (Lev. et Vnt.) Ohwi 선씀바귀

Lactuca indica var. laciniata (O. Kuntze) Hara왕고들빼기

Lactuca raddeana Max.산씀바귀

Sonchus oleraceus L.방가지똥

Sonchus asper (L.) Hill큰방가지똥

Tagetes minuta L.만수국아재비

Youngia denticulata Kitamura이고들빼기

Youngia sonchifolia Max.고들빼기

Ixeris polycephala Cass.벌씀바귀

Siegesbeckia glabrescens Makino진득찰

Eclipta prostrata L.한련초

표와 그림을 다 싣지 못한 점 양해 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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